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들녘에는 햇과일과 오곡이 무르익습니다.푸른 언덕 풍성한 이삭 따사로운 햇살모두가 축복입니다. 장군님!한가위 큰 명절 가족과 함께 깊은 정 나누시길 기원하겠습니다.김태희 시인 드림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8.09.22 답글 0 구월의 두 번재 휴일이네요몸은 건강하셔서 언제나 씩씩하시고그래서 마음은 늘 즐겁게 지내시지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8.09.09 답글 2 말복 지나더니 폭염도 성격 풀리는듯 해요올 여름, 건강히 잘 견디셨는지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8.08.20 답글 1 나는 건강합니다.창작을 계속하느라 하루 꼬박 8시간 작업하지요.대전문인총연합회 발행 한국문학시대 여름호에 내 특집이 나왔습니다.기회가 되면 구독하세요.기원, 요나의 모든 것.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8.08.06 답글 1 장군님..올해 너무 덥디 더운 무더움에 건강하신지요? 또한 별일 없으시고요?유난히 무더운 올해 여름, 열사병으로 인한 老인분들의 건강히 심히 우려됩니다.(90되시는 저희 외조모님도 열사병으로 인해 잠시 병원에 계셔서), 지방 선거 이후에, 진로를 모색하기 위해 여행, 취미 생활로 올 상반기를 보냈던것 같습니다. 빨리 방황이 끝나고 진로를 모색해야 하는데.걱정이 되네요...요즘 국방일보에 연재되어왔던 채 명신, 박 정인, 최갑석 장군의 수기를 읽으며 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있습니다.이제 말복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건강에 유념하시며, 시간이 되는데로 찾아뵙겠습니다.그럼 오늘도 덥지만, 시원하고 활기가 넘치는 하루 되시 작성자 요나 작성시간 18.08.06 답글 0 넘 덥지요?한낮엔 외출 하시면 안되겠지요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8.07.20 답글 1 환영합니다.6.25관련 시를 쓰겠다니 더욱 반가워요.시를 쓰고싶은 충동을 느껴 시를 쓰기 시작하면 이미 시인의 영역에 도달한 것입니다.우선 자유게시판에 올리면 해답을 하지요.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8.07.02 답글 0 존경하는 박경석장군님! 반갑습니다. 무척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 서재가 있는것을 알고 가입했습니다.저를 잘 모르실 것 입니다. 육군정책자문위에 근무했던 김영섭대위입니다.제가 625관련 시를 한편 써려다가 박장군님 생각이 떠올라 시를 써 보았습니다. 제가 표현이 부족하여 마음에 불편함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특히, 저는 박장군님 같은 훌륭하신 군의 대 선배님께서 후배들을 위해 많은 교훈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시를 상재하겠습니다. 작성자 김영섭 작성시간 18.07.01 답글 0 7월이 우리곁에 오기 부담스런지서럽게 울며 오네요,부디,건강하세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8.07.01 답글 1 맡았다고 합니다. 작성자 요나 작성시간 18.06.23 답글 1 무더워지는 날씨~ 장군님! 건강하신가요? 오늘 아침 오전에 김종필 전 총리의 별세 소식이 더운 날씨와 함께 마음을 어지럽히네요! 동시대 세대는 아니지만, 충청도 사람으로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비보가 아닐 수 없네요 ㅠ. 중, 고등학교 시절 선거때 이따금 대전에 와서 유세 연설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2015년 한창 심적으로 어지러울때 중앙일보에 개제된 김종필 총리의 회고록 소이부답을 읽고(그분의 정치적 행보를 떠나) 마음을 가라앉히곤 했었는데...장군님께서도 그분과 같은 부대에서 근무경험, 월남을 향해 출발 환송식에서 당시 공화당 의장이던 김종필씨가 참석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례위원장으로 강창희 전 의원이 작성자 요나 작성시간 18.06.23 답글 0 날씨가 점점 더워져요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8.06.21 답글 1 친애하는 이궈남 군에게.딱 한가지 추가로 권합니다.참기름 대신 올리브유를 사용하세요.당뇨 식전 혈당 80~95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8.06.05 답글 1 좋은 것은 알리라 했습니다.제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회원 여러분에게 알립니다.제가 작년부터..생마늘을 후라이 팬에 볶아먹습니다.참기름으로 볶습니다. 아침과 저녁에 하루에 두번을 볶아 먹습니다.젓가락으로 찔러도 터지지 않는 특급 유정란 달걀 노른자 두개와 함께...그렇게 거의 1년을 먹다보니..효과가 무척 좋습니다.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효과에 너무도 만족합니다.여러분도 같이 해보시면 어떨까....?그런 생각으로 알려봅니다.사실은 저도 박경석 장군님의 식생활에서 캣취하였거든요..피부와 에너지....생체리듬...기쁨 만족의 건강상태로 회귀한다는 임상 보고를 드립니다. 작성자 이 권남 작성시간 18.06.05 답글 2 반 년을 시작하는 유월의 첫날입니다자고 일어나면 병원가는 일뿐이었는데세월은 제게도 공평하게 오나봅니다선생님께선 언제까지나~ 건강 하셔야됩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8.06.01 답글 1 이권남 전우가 있기에 나도 행복합니다.매일 작업을 하면서 바라보는 將軍劍, 바로 이권남 군의 얼굴이 떠오릅니다.내가 더 이상 승진 못하고 별 하나로 7년 8개월 눈물 흘린 사연을 회고록에서나 밝히려 했는데 벌써 누설? 이 됐네요.이세호가 참모총장에 등용되면서 정치군인과 결탁, 채명신 계열이라는 딱지를 붙여 준장급 네 명을 고사시켰습니다.그 대상이 양창식, 한민석, 백행걸, 박경석입니다. 그 사이에 후배 정치군인들은 인사법을 무시하고 별 넷을 붙였지요.31년 군 생활에서 가장 충격적인 고통의 기간이 바로 별 하나 준장시절이였습니다. 그러나 그 고뇌 속에서 오늘의 '호국문학'이 탄생했으니 다행이지요.고맙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8.05.26 답글 0 엊그제..서울의 약수동 횟집에서 여러 지인들의 모임이 있었는데..그자리에 합석을 하신 공군 예비역 K장군이 있었습니다.전투비행 단장을 역임했고,9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아주 정정하십니다.어쩌다가 월남전의 고엽제 환자들 이야기가 흘러나왔는데..제가 혹시 박경석 장군님을 아시느냐고 했더니....( 아~~재구 대장 박경석 장군....잘 알구 말구...월남전에 영웅아닌가...!채명신 사령관 직계라서 견제를 받아서 피해를 많이 봤지 아마~~,훌륭한 영웅이야...)옆에서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무척 기뻤습니다.공군 출신이면서도 월남전에 박식하신것을 보면서 또 놀랐구요..장군님 행복합니다. 작성자 이 권남 작성시간 18.05.26 답글 0 봄비가 자주 오네요,제발 피해만 없게 오길 바라겠어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8.05.17 답글 1 바람에 봄추위에 시달리며 성장해온 4월이 성숙되어 오늘 떠나는가 봅니다,지기선생님께선 변함없이 건강하세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8.04.30 답글 1 요나 이근식군의 글 잘 읽었습니다. 나 또한 이군이 어린 시절 나를 찾아왔던 열성 팬임을 기억합니다.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전두환의 쿠데타 당시 그를 지지하지 않고 정의의 길을 선택한 내 결심은 내 평생 가장 탁월한 결정이었다고 자부합니다.반란군 수괴 전두환 밑에서 별 몇 개 더 다는 것 보다 정도를 걸으며 창작을 계속 할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의 축복입니다.내가 주장했던 모든 군사평론, 한편 내 건의 사항 등이 지금은 모두 수용돼 국가와 군의 주춧돌이 되고 있지요.참으로 자랑스롭게 생각합니다. 이 이상 더 좋은 자리가 어디 있겠습니까?.내 평생 신념, 祖國. 正義, 眞理를 향해 이 생명 다할 때까지 매진할 것입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8.04.25 답글 0 이전페이지 11 12 13 14 현재페이지 1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