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장군님 /날씨가 입동이 가까이 오니 제구실 찻는다고 서늘함니다/건간.건강 하세요/맹호/ 작성자 xnrir팔팔한삶 작성시간 17.11.02 답글 1 윤훈이 라고 합니다.그래서 부르기 쉽게 "후니"라는 예칭을 씁니다.직장 퇴직한지 2년이 됩니다.일 때문에 여러 나라를 다니다가 퇴직한 후 타국에 정착하고 있습니다.집은 서울에도 있어서 오가며 지내기도 하고요.이제사 카페 성격이 보입니다.실명을 먼저 말씀드리지 않고 인사를 드려 송구합니다조국이란 단어가 제 마음에 와닿아 카페 성격을 살피지도 않고 들어왔습니다.좋은 詩와 좋은 글도 있지만 말 그대로 개인 서재이신 듯.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다시 오겠습니다.처음부터 실명으로 왔으면 좋으련만 민망한 마음이 들어서요.종..종 들려 글을 읽겠습니다.어수선하게 해놓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작성자 후니 작성시간 17.10.29 답글 1 글을 지우는 것은 신뢰에 관한 부분일 수도 있기에 조심스럽지만 확연하고, 투명하게 저를 소개 하기 위해 수정을 하는 것이니 이해바랍니다카페 성격도 모르면서 조국이란 단어 하나에 덜컥 가입부터 했으니. 작성자 후니 작성시간 17.10.28 답글 2 환절기 건강 하세요 작성자 이루다 작성시간 17.10.21 답글 1 인젠 70여일 남았네요/세월이 총알처름 빨리가네요/장군님/건강하세요/환절기입니다/ 작성자 xnrir팔팔한삶 작성시간 17.10.17 답글 1 시월은 반을 넘고 일 년은 고개를 훌쩍 넘겼지요,선생님 건강 아껴 오래 쓰셔야지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7.10.16 답글 1 세월 부지런히 어디론가 달려가더니 추석을 몰고 온데요,추석달처럼 꽉 들어찬 즐거움으로행복한 명절 맞이하시길 빕니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7.10.02 답글 1 장군님.중추절임니다.더욱 건강하세요/하나님과 함께하시면 늘행복함니다./행복/행복 //하시길.울산에서 맹호 드림/ 작성자 xnrir팔팔한삶 작성시간 17.10.02 답글 1 장군님! 한가위 큰 명절입니다.찾아 뵙고 인사 올리지 못하고 먼 곳에서 닻빛 향해 아름다운 계룡산 자락 쪽을 바라보며 장군님과 사모님께 밝고 환한 달빛에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되시라고 인사올립니다.장군님과 가정에 즐거운 추석절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김태희 시인 올림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7.10.01 답글 1 장군님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작성자 김수련 작성시간 17.09.30 답글 1 장군님/무덥든 여름은가고 시원하고 모든 곡식은다익고/인젠 추운 겨울이 곧 옴니다.건강.건강 하세요/늘 좋은 정보 주셨으 감사함니다/ 작성자 xnrir팔팔한삶 작성시간 17.09.13 답글 1 < 백행걸 장군 회고록>에 한가지 궁금한 내용이 알고 싶어 장군님 서재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백장군님이 < 8사단 참모장>으로 근무시 최주종 장군의뒤를 이어 63년 2월 부임한 후임 사단장은 첩보부대 출신으로만 나와 있는데.... 많은 자료를 살펴 보았지만 누구인지 알 수가 없어, 오랫동안 궁금증만 쌓여 있습니다.후임 첩보부대 출신 사단장이 누구인지? 알고 싶습니다. 작성자 Taehun Jun 작성시간 17.09.12 답글 3 🍁박 장군님의서재에서 머물다 보니 몰랐던 새로운많은 것을 알게 됨이네요 제가 68년도에광주 포병학교를 7주 교육 졸업하고강원도 양구의 동면 월운리 백두산부대에 105미리 포병대대에 전입 2년간 복무시에얼마나 부대에 비리가 많음이었던지참혹한 주변에 섶부리 나섰다가 월남 차출그런 경험이 있었음이라 더욱 장군님의서재에 많은 군의 이 저모를 보게 됨이 좋네요장군님의 서재 출입을 이렇게마음대로 할 수 있음도 고맙습니다월남 참전시 s-3의 교육계로 있으면서빛 바랜 사진이 있기에 넣어 봅니다 작성자 이관장 작성시간 17.09.11 이미지 확대 답글 1 저는 1969년도맹호 5차년도 제22제대에 파월628포병대대에 참전한 이병장입니다정해년생으로 올 71세이네요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작성자 이관장 작성시간 17.09.10 답글 1 こんにちは! 田中久弘です。お久しぶりです。朴将軍様お元気ですか?たまあには、私から連絡をしたいですがなかなか連絡が出来ませんので申し訳ありません。もし、ご都合宜しければ一報頂ければ幸いと思っておりますがいかがでしょうか?0070081929355351これが家の電話番号で、携帯電話番号は、00700819059257444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7.09.09 답글 1 아름다운 9월이 찾아온지 일주일이나되네요,늘, 건강하시고 즐겁게 생활하실것을 믿습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7.09.07 답글 1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한결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날입니다. 오늘도 행복은 필수!! 작성자 지애주 작성시간 17.08.16 답글 1 선생님 더위 잘 이겨내고 계신지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7.08.08 답글 1 무덥고 습한 장마가 연일 계속되다 이제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장군님 별일 없으시죠? 나무위키에서 계속 장군님 프로필을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장군님에게 의견을 구하고자 따로 쪽지를 보내 드립니다. 그럼 시원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요나 작성시간 17.07.19 답글 1 질척한 장마에,무더위의 철인가 봅니다,건강 잃지마시고 언제나 처럼 씩씩하시길 소원드립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7.07.12 답글 1 이전페이지 16 현재페이지 17 18 19 2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