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오늘은 이걸 놓고 더위를 이겨볼까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2.08.05 이미지 확대 답글 2 박 선배님과 함께 찍은 윤교수와의 사진 잘 봤습니다. 윤교수는 박경석 서재에 가입 하시여 우리 카패를 풍요로운 장으로 만들어 줄것을 부탁드립니다. 박선배님은 대전 출신이라 하지만 몇십년만에 찾아 마지막 낙향의 정착지로 삼으셨다고 하나 타향과같은 곳이라 생각하니 많은 윤교수의 안내와 협조 제삼 부탁드립니다 . 친구 단이가 윤교수에게.... 작성자 최단 작성시간 12.08.02 답글 0 작렬하는 8월의 태양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서둘러 연구실에 나올만큼 멍청합니다만 선배님 모시고 찍은 사진 속 제 모습을 모처럼 확인하는 기회는 참으로 소중하군요. 스스럼 없이 나누어 주신 사랑을 한 가슴 새겨두고 있습니다. 어제 대전고 동기 치과의사와 성악가 함께 점심을 먹으면서 선배님을 간접 소개했습니다 자상하고 성실하고 은근하신 장군시인의 이미지 업을 했던 거죠. 복더위도 범접하지 못할 선배님의 에너지가 부럽습니다. 동행의 행복을 감사합니다. 작성자 윤 기한 작성시간 12.08.02 답글 1 대전,충남 고장의 석학 윤기한 박사(충남대학교 대학원장 역임,시인)를 2012년 7월 30일 초청.오찬을 함께하고 유성자이 서재와 거실에서 대화를 나누었음을 기록으로 남긴다.+윤기한 박사의 저서 '아름다운 이름을 남겨라','시집 차마 못 잊어','시집 추억은 못난이 얼굴'.받음.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2.08.01 답글 0 엊그제 자이에서의 오찬 감사합니다. 10년 지기 보다 더 다정하게 대해 주셔서 놀래고 흐뭇했습니다. '기록의 대가'로 모시고 싶습니다. 선배님의 문재(文才)에 새삼 경의를 올립니다. 삼복 가운데에서 극서(克暑)하시는 지혜를 기리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윤 기한 작성시간 12.08.01 답글 1 서울 아니 전국이 찜통입니다.계시는 그곳 대전에는 여기보다 더 산과 들이 감싸주는 맛이 좋기에 좀 나을 것 같습니다.이 혹서 해가 갈수록 더 심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 하지만 이기며 사는 게 지혜일 것 같아서요.장군님! 이 여름 더욱 건강하시고 창작 활동도 많이 하시길 안부로 드립니다.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2.08.01 답글 1 이렇게 따듯한 날이 12월에도 있었슴,3일씩만 바꿔봤슴, 12월 가장 추운날 3일 하고...ㅎㅎ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2.07.31 답글 2 비 좀 주었다고 폭염이 대단하네요,더위에 병나지 않게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2.07.25 답글 2 휴대전화 번호 변경 안내아래와 같이 2012년 7월 16일 박경석의 휴대전호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010)2435-3536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2.07.18 답글 1 대전,충남지역 대표 문인 초청행사.2012년 7월 16일.유성자이.충남대학교 문과대학장(역) 최원규 박사,충남대학교 문과대학장(역) 신협 박사,대전대학교 문과대학장(역) 김용재 박사 등 세분의 문인을 초청하여 오찬을 끝낸 후 서재에 둘러 나의 과거와 현제 모든 것을 브리핑 하는 등 의미있는 행사를 가졌음을 기록으로 남긴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2.07.18 답글 0 알겠습니다. 다음에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작성자 최우련 작성시간 12.07.08 답글 0 안개낀 팔공산의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7월 10일 화요일에 찾아뵐려 하는데 시간이 어떠하신지요? 연락 주세요. 작성자 최우련 작성시간 12.07.08 답글 1 흡족한 단비,졸졸 흘렀던 유성천이 콸콸 신나게 흐릅니다.맑게 개인 저 하늘 아래 창밖 계룡산의 풍광이 선명하게 시야에 다가옵니다.웅장한 산줄기와 푸르른 들, 이 상쾌한 아파트 조망이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때로 아파트 조망을 두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내가 부끄러워지는 이 아침입니다.오늘을 있게 한 하늘에 감사합니다./2012년.7월 7일 아침.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2.07.07 답글 0 오!,이 땅에 축복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우산부디, 축복으로만 기억되게 해주시길!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2.06.30 답글 1 덥습니다, 그리고 가뭄이 무좀보다 더 깊이 파고듭니다.아픈 농민의 마음 그리고 각박한 도시민의 가슴에다 내일 늦은 밤부터 비가 퍼붓는 답니다,반갑습니다.박경석 장군님 서재를 사랑하는 하루 하루만큼 말입니다.반갑고 그리운 비소식 안도의 마음으로 그 예쁘신 마음에 드립니다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2.06.28 답글 1 여룸속에 가을인가 코스모스와 상쾌한 바람이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날입니다 . 새보금자리에서 행복한 나날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긴터널을 지나온듯 이제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시간내어 찾아뵙겠습니다 작성자 최우련 작성시간 12.06.26 답글 1 요즘 물을 엄청 먹었습니다. 왜냐구요???가건물 4개을 짖는데 혼자서 자재만 사다가 시작을 했지요. 한낮에는 머리가 뜨거워 10분 일하고 뻘덕 뻘덕 물을 켜야하니 물배가 불러 배도 안고프더라구요. 군에서 배운대로 알소금 3알을 먹어가며 땀을 흘렸습니다. 이유는 자작하는 밭데기 400여평에 농사를 짖다보니 안사람이 골병이 들어 밭농사를 안하고 다른것으로 대체하기 위함인데 이일로 인해 사실 오늘 카메라를 들고 대전에 갈 계획이었으나 모든것이 ,마음과 뜻대로 안되는 세상.... 박장군님 죄송합니다. 앞으로 계획한 일에 매달리다보면 꼼짝도 못할것 같아요. 작성자 서현식 작성시간 12.06.25 답글 1 가뭄이 길어집니다.안타깝네요.하늘이 우리에게 내리는 경고인지 모릅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2.06.24 답글 0 날씨가 덥죠?조금 참으면 비도 오겠지만 어린 농산물이 안됐어요,무엇이든 때맞춰 오고 가면 좋으련만, 그건 우리의 욕심일뿐자연의 섭리나 따르며 버틸수 밖에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2.06.23 답글 0 박경석 제21시집 흑장미 2012년 증보판 출간을 알립니다.대전시 유성에 이주 후 재편집 및 최근 대표작을 추가하여 2012년 증보판을 완성, 6월 19일 출간되었습니다.한영출판사 대표전화 02)2234-8832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2.06.19 답글 1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31 32 33 34 3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