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짜로 질병 휴직,명퇴 신청,가장과 함께 온 가족이 새로운 장으로 접어 듭니다. 출근 시간인데 저도 덩달아 이렇게 한가합니다. 그런데 같이 책 읽을 분 안 계시네요. 밖에서 데려와야 될 것 같기도 하네요.이 모임은 해 보면 너무 좋은데~~작성자나금숙작성시간12.06.15
깊어가는 밤입니다. 시산맥 사무실 오픈하고 회원간 단합이 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부담없이 방문해주시고, 시산맥창작교실, 독서토론회, 합평회 등에 많은 관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월요일에는 제가 오후에 사무실에 나갑니다. 남산도서관에 좀 들릴일이 있습니다. 오실분은 미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작성자시산맥작성시간12.06.10
시를 혼자서 쓰고 퇴고하고 ...누구에게 내 시를 보여줄 사람은 이 시골에 없고...그래서 어제는 몇 지인에게 시 읽어주고..전화로 많은 예기를 들었습니다...각양각색의 이야기를 듣고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결국은 삶이 혼자듯이..시인의 길도 혼자이고 나만의 길을 묵묵히 가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문정영 선생님께는 항상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부단히 노력해서 언젠가 청출어람 청어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제 취미가 클래식, 외국어 공부, 다도 그리고 시인데..다 소중하지만 가장 매력적인 일은 시 쓰는 것 같습니다..문정영 선생님에게는 항상 감사하다는 생각도 많이 드는 하루입니다^^작성자고은산작성시간12.06.06
보이스 피싱 전화왔어요 남의 일인줄 알았는데 딸 납치되었다는 소리에 기절초풍하고 쓰러질뻔했네요 의심 반 혹시나 반 얼마나 순간 무섭던지. 일단 전화를 끊고 아이학교에 전화를 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단 말에 안심... 정말 놀랬습니다 시산맥 회원 여러분 정말 보이스 피싱오면 주의 하시고 정말정말 조심하세요 !! 막상 닥치니 혼비맥상 정신이 아득해지더라구요 내 아이 목소리가 아닌듯해서 의심이 들더라구요 별일 없이 넘어가서 감사하지요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작성자이가을작성시간1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