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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감 카페에서 구입했는데 어떻게해야 상하지 않고

연시를 만들수 있을까여?

배송 올때그대로 박스에 넣은채 배란다에 놓았는데

열어놓아야 하나여~ 하나씩 신문지로 싸서 와가지고 그대로 뚜껑만 열어놓으면 되나여~? 작성자 보드리 작성시간 10.11.14

진짜 안섞인 도토리가루 사고싶은데요....어느분이 파시느지 궁금해요.. 작성자 백제향 작성시간 10.11.13

올해 첫 수확한 복분자 재래종오디 처음 농사지으면서 너무나값진 내자식들 이제는그만 시집을 보내볼려고 하는데 어디에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막막하네요.도와주세요.. 착한 가격에 드릴게요 연락줴요. 작성자 이쁜 내새끼들 작성시간 10.11.12

날씨는 추워지는데 난방을 기름보일러에만 의존하자니 기름값이 넘 부담되고 따뜻한 난로를 거실에 하나놓고 싶은데
어떤게좋을지요... 경제적이면서 안전하고 따뜻하며 관리가 편리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고민하고 있는데 비싼 것은 엄두가 안나고 어떻케 해야 좋을지 걱정입니다... 올해 처음 시골에 주택에 사는 거라서 경험이 없어서 더욱더 결정하기가 힘드내요 저희집이 겨울에 무지 춥다는데 ㅠㅠ 작성자 그미 작성시간 10.11.09

조그만 과수원에서 사과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주 품종은 후지(부사)이고요 근데 문제는 올해는 개회시기도 많이 늦어졌고 일조량도 부족해서 작년 이맘때쯤에 비해 맛이 덜합니다 즉 당도가 안나옵니다 근데 주변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기출하를 하고 있습니다.미리 출하를 해서 한푼이라도 더 받을 요량으로..근데 솔직히 지금 수확을 하면 제맛이 안납니다.그래서 고민입니다. 날씨는 하루가 멀다고 추워지고 있는데 더우기 여기는 산간지역이라서 다른곳 보다 겨울이 일찍 옵니다...사과를 남들처럼 수확을 해야할지 아님 더 기다렸다 수확을 할지...어쩌면 좋을가요? 작성자 행복한 사과(소백산) 작성시간 10.11.06

산바위틈에서 봄부터 가을까지 자연적으로 벌들이 집을지어 꿀을 생산하였는데 총량은,2.4키로한되짜리 6병 나왓는데
팔려야할텐데 고민이네요 ㅠㅠ도~와~주 ~세요 시골에 계신 아버님이 채취한꿀이라 더욱 신경쓰이네요 팔로가... 작성자 사슴농장 작성시간 10.11.06

저는!! 호박고구마 500박스 있는데 ^^;; 어떻게 다 빨리 팔지 고민입니다. 정말 맛있는데 광고할때도 없고 .. 큰일이네요 ㅎ 작성자 떠난 작성시간 10.11.05

아버지 밑에서 배우며 할려고 내려왔습니다만 제가 지금 무얼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내일인지 단지 아버지일을도와주러 온건지...
배우기는 해야겠지만... 작성자 멀건이 작성시간 10.11.05

올해는 사과가 좀 많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제값을 받을까 가 제 고민의 가장 큰 화두네요 작성자 내일을위하여 작성시간 10.11.04

김장 할때가 다가오니 걱정 입니다 제가 몸이 부실해서여... 작성자 내안에행복 작성시간 10.11.04

지인들의 입소문으로 올해 3년차로 절임배추를 하는데요
정성으로 키운 배추를 절임을 해서 팔아야 되는데 ....
광고를 하자니 너무 부담이 되고 좋은 배추를 알려서 서로 믿고 거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
사실 귀농해서 농사지어 수확을 해도 공판장에 가면 거져 먹을려구하고 ... 직거래를 하자니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지금 최대의 고민입니다 배추는 잘 자라고 있는데....

이글 보시고 관심이 가시면은 네이버에 봉배추를 쳐봐 주세요 부족하지만
사소한 봉이네의 사는곳과 일상을 보실수 있을껍니다
그리고` ~ 이글이 귀농사모의 회칙에 어긋난다면 용소를 구하면서
삭제 하셔도 슬퍼하지 않을껍니다
작성자 봉이네배추 작성시간 10.11.03

호구재구님의 글을 읽으니, 저도 충청도 산골에 홀로 있는 강쥐 생각이 나네요. 양다리 살림이라, 쥔이 없을 땐 이웃이 밥을 주지요. 리트리버는 사람을 안 문다는데, 벌써 동네 사람을 세 번이나 물었답니다. 요즘은 산책할 때 말고는 풀어주지도 않지요. 뛰는 모습이 환상인데~ 작성자 꽃이 작성시간 10.11.02

도시에 살면서 동물을 너무 좋아해 몇번 키워봤지만 매번 이사다니며 키우느라 고생 많이 했고 키우다 몇번 농장같은곳에 어쩔수없이 보내야했던 가슴아픈 상황도 있어 큰맘먹고 가평의 어느 산골에 들어와 살면서 현재 풍산개,진돗개,코카스파니엘등 5마리의 강쥐식구들과 살고있습니다.그러면서 서울에 일주일에 한두번 일때문에 다녀오곤합니다.강아지들이 산골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크는것을 보면 저도 행복해집니다.하지만 서울에서 종업원들로 충분히 운영되는 조그만 가게를 하는지라 요즘 하루이틀 서울에서 볼일보고 올때면 돌보지못하는 강아지들때문에 눈에 밝히고 여간 신경쓰여 매번 새벽길에 달려올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작성자 호구재구 작성시간 10.11.02

주변에 이웃이 있어 제가 볼일보러 서울가거나 했을때 돌봐주는분이 계시면 좋으련만 혼자 솔로로 귀농차 왔있는터라 강아지 돌보는 문제가 요즘 저의 큰 고민입니다.
도시에 살면서 끝까지 키워보지못하고 정들은 강쥐를 다른주인한테 넘겨진 우리 강아지들 생각에 몇년지난 지금쯤 죽었는지 살았는지 너무 그립고 한이되어 다시는 우리 귀여운 강아지들한테는 주인이 바껴서 스트레스받지않도록 하늘나라 갈때까지 끝까지 키워야할텐데 말입니다.다시 강이지 키을수있는 여건이 좋은곳이나 주변이웃도 강아지를 키우면서 서로 없을때 챙겨줄수있는 이웃이 있는곳으로 다시 이사가면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도...어디 주변에 그런 환경이 없을지. 작성자 호구재구 작성시간 10.11.02

텃밭이 남아서 양파를 심으려는데 구입부터 파종까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머리는 백지입니다 도와주세요~ 작성자 다은아빠 작성시간 10.11.01

무우청을 만들기 위한 무우가 지난 추위에 일부 잎이 말랐네요. 아직 한참 더 커야 하는데 ``` 작성자 햇살처럼7023 작성시간 10.10.31

오늘 싸과를 땄는데요 판로 때문에 걱정 입니다.
어떻게 팔아야 할지 걱정입니다.올해 일년 농사 인데요 팔아야하는데요 걱정입니다.^^ 작성자 수진kang 작성시간 10.10.30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신입 회원 입니다. 근데 결혼(94년) 하고부터 지금껏 홀 어머님을 모시고 아이 둘 낳고 잘 살고 있는데 이젠 집사람이 옥상에 우리 둘만의 보금 자리를 꾸미자고 하는데 어떻게 햐야 하는지요. 작성자 애리조나 작성시간 10.10.29

대봉감을 따는데 감이 달린 가지를 꺽어주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내년에 해걸이 하는 것을 방지하고 싶어서...... 작성자 즐거운나의집 작성시간 10.10.28

김장새우젓이 많이 남아 고민이네여...빨리처리해야 하는데... 작성자 물만난푸우 작성시간 1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