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입은 누이의 화상은 아무래도 꽃을 닮아간다 젊은 날 내내 속썩어쌓더니 누이의 눈매에선 꽃향기가 난다 요즈음 보니 모든 상처는 꽃을 꽃의 빛깔을 닮았다 하다못해 상처라면 아이들의 여드름마저도 초여름 고마리꽃을 닮았다 오래 피가 멎지 않던 상처일수록 꽃향기가 괸다 오래 된 누이의 화상을 보니 알겠다 향기가 배어나는 사람의 가슴속엔 커다란 상처 하나 있다는 것
조선일보 5.29새벽 3시경 인터넷뉴스)에 나온 기사중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북한이 요구하는 체제 보장은 2016.7월 공화국 정부 성명으로 밝힌 '체제 보장 5개 원칙'에 나타나 있다. ▲남한 내 미국 핵무기 공개 ▲남한 내 모든 핵무기·기지 철폐와 검증 ▲미국 핵 타격 수단의 전개 중단 ▲대북 핵 위협 및 핵 불사용 확약 ▲주한미군 철수 선포.......작성자봄춘춘봄작성시간18.05.29
여름 감기몸살 조심 하세요 벌써 나흘째 지독한 감기 몸살로 누워있네요 나이가 드니 무엇이든 신경 쓴다는게 병으로 직결되나 보내요 의사 말로는 몇일더 고생할거 라는데 제 부친께서도 지독한 감기가 폐렴으로 전이 되어 유명을 달리하셨는데 하긴 내년이면 60 이니 제가 살던 별나라로 갈때가 되긴 하였는데 조국통일은 봐야 하는데 그후엔 아무때나 데려가도 무방한데 그리운 할머니.아버지.누님 이 보고 싶네요 작성자녹두작성시간18.05.29
되지도 않을 일 추진하다 일희일비일랑 더는 말고 4년 더 그냥 참고 견디며 죽은듯이 살아줍시다.
될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고 문정부 또한 미-품안에서 때거리나 걱정하면서 오히려 통일될까봐 경계하는 부류지 결코 대동세계를 일구었던 DNA를 깨우려 안간힘을 쏟을 위인들이 아니예요. 그 힘과 에너지를 차라리 각 지에 흩어진 사해동포를 찾는 데 쓰는 것이 빠를 듯 합니다.
정치적인 대화와 협상이란 알 수 없는 결말을 향해 끊임없이 서로의 의중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미리 결말을 짓고 만들어지는 드라마가 이닐진데 자꾸 결말에 접근해 가지 않는다고 의아해하는 것은 좀.... 혁명가, 관전자, 분석가, 점쟁이...이들이 바라보는 현상은 각자가 다르고 처방도 다른 법. 서로가 상처주고 받지 마시기를..작성자토시작성시간1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