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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노력들은 해봤나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


    이게, 언제 적 말이고 어디서 나온 말인가


    설령 여러 가지, 방향으로
    이해되고 해석되어도


    나와 우리에 맞게, 어디
    팔 한 번 걷어붙인 적 있는가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


    이게 가능한 나라 몇 나라이며
    있다면 어디인가


    한국형 체제와 여기를 사는 사람들은


    시늉과 흉내, 천부당만부당
    꿈도 꾸지 못하는 것일까


    누가 해주길 바라나, 걱정마라고 하던가


    해보기는 해봤나


    노력들은 해봤나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05.19
  • 우리나라는 민족주의와 친일파와 싸움
    나라의 역사는 기본인데 최근에 역사을 모른 보훈처에서 이승만의 기념관 세우려고 한다 보훈처도 초기의 총독 이승만에 의해서 우리나라 역사 제대로 평가 되지 못하다
    박정희 역시 마찬가지 최근에 박근혜에 의해서 일본 찬양하는 역사 교과서 편찬

    그래서 우리나라 역사 말한다
    이승만 기념관에 다음의 문구을 적어라
    상하이 임시정부 시절 대통령에 선출 된것 맞으나 6개월만에 탄핵 탄핵이유는 나라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 했기에 탄핵 대통령직에서 물려남

    귀하 같으면 이런 사람에게 백성들의 세금을 이런데 사용 하고 싶나

    작성자 바다물 작성시간 23.05.19
  • 🌿

    괴로움이 일어난다면...
    항상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나는 무엇을 바라는가?
    나는 무엇에 매여 있는가?
    나는 무엇에 쫓기는가?

    🌿

    貪: 탐낼 탐, 탐내다.바라다...

    貪자는 ‘탐내다’나 ‘탐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貪자는 今(이제 금)자와 貝(조개 패)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今자는 입을 거꾸로 그려 무언가를 집어삼키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貪자는 이렇게 무언가를 삼키는 모습을 그린 今자에 貝자를 결합한 것으로 재물을 집어삼킨다는 뜻으로 만들어졌다.

    貪자는 재물에 대한 애착을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탐내다’나 ‘탐하다’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5.19 '🌿괴로움이 일어난'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간호사언니들을 보며




    린데 부인:
    그렇지만 병자들이라면
    대부분 간호사들이 필요한 사람들이죠.


    랑크 (어깨를 으쓱하며):
    네, 바로 그거예요.
    사회를 하나의 병원으로 바꾸고 있는 것이
    바로 그런 마음이죠.


    입센의 <인형의 집> 중


    <아내와 엄마이기 전 한 인간으로 살겠다.>는
    주인공 노라(Nora)를 통한
    작가(Henrik Ibsen)의 시도는
    여성해방 근대극으로 호평 받았다


    1879년과 2023년
    그때 서구와 지금의 한국
    시공간 및 사회 환경의 거리


    현재를 사는 한국시인은
    세상을 향해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


    <아내와 엄마도 되고
    한 인간을 넘어 사회인도 되는 그런 날을 위하여!>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05.18
  • 🌿

    날마다 초록빛 더해 가는
    나무잎들 속이 요란하다.

    보이지 않지만
    들리는 소리에
    새들이 있음을 안다.

    내 속에도
    보이진 않지만
    자기 좀 봐달라고
    마음 심란하게 하는
    요란한 아우성들이 있다.

    대부분 그 밑바탕엔
    욕심,집착,두려움이 있음을 본다.

    어차피 다 지나게 될 것들...
    지나고 나면 별 게 아닌 것들인데
    마음 어지럽고 번뇌가 일어난다.

    숨 한 번 크게 쉬고
    속을 들여다 보고
    그것들이 있음을 본다.

    지켜보고 알아주니
    어느새 사라지고 가벼워진다.

    오늘도 밝은 날 되소서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5.18 '🌿날마다 초록빛 더'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

    美 국방부,
    괌 미사일 방어망 전방위 확대…
    북 미사일 대비용
    -뉴시스,05.16일자 뉴스-


    중국 미사일보다도
    러시아 미사일보다도
    北미사일이 실제 위협이란 말...

    그동안 北의 군사위력을
    애써 과소평가 해오면서
    중국이 최대 적국이라더니...
    참~ 코미디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5.17 '🌍美 국방부, 괌 미'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

    뿌리 깊은 나무는
    쉽게 죽지 않는다

    뭉퉁 뭉퉁 잘려나간 가지에
    잠들었던 눈을 깨우고

    푸른잎 무성히 피워냈던
    지난 날 기억 더듬어
    기어히 새잎을 틔워낸다.

    뿌리 깊은 나무는
    갖은 시련에도 본연의 품위를
    잃지 않는다

    지금은 비록 볼품 없는
    초라한 모습으로 서있을지라도
    날마다 본연의 기품 더해 가리니


    - 지난 겨울 뭉퉁 뭉퉁 잘리워진
    배롱나무가 새잎을 틔우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5.15 '🌿뿌리 깊은 나무는'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국제평론 생각입니다





    민주당도 이미 동력을 잃었지요
    누군가들은 국정과 의회를 지켜야하는데
    이미 기성화 관료화 되어
    타락의 벼랑 끝 요람에서
    투정이나 부리며
    자꾸 유아적으로 놀아대고
    성장을 거추장스럽게 알죠


    온상에서 제때 솎아내지 못해
    말라비틀어진 상추 같군요


    문재인 정부 말기에
    하늘이 준 기회를 살렸어야하는데
    대가 약했고 몽환에 젖었으며
    민족적 중대사를 이벤트로 접었죠


    집권당내 분위기는
    3번의 집권경험과 180석을 준데 대해
    인사불성 갈지자로 취했고
    그 한계와 바닥을
    극명하게 드러냈으니 차라리 다행입니다


    그러니 오죽했으면 윤 정부를 까는 중간에
    <문재인이 해쳐먹을 때보다>란 수사가
    끼어들었겠으며
    <남조선 것들>이란 표현도
    역지사지로 보자면 백번 들어도 싸죠


    배신감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백두산천지에서 물마시고 사진 찍고
    5.1경기장에서 연설하고 아리랑을 보고
    냉면이나 먹고......!


    다시 말해 더 이상의 큰일은
    감당할 능력들이 없었다는 반증이죠


    뒤집어보면
    인간추물 태영호 같은 자들보다
    민족사적 죄가가 엄중하죠


    국제평론 생각입니다


    윤 정부가
    하루 빨리 이성을 찾아야하는 데요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05.14
  • 미국 동포입니다...요즘 하도 답답헤서 들어와 보았습니다.... 작성자 아름다운밤하늘 작성시간 23.05.14
  • 🌿

    지혜 혜慧 글자는
    빗자루 혜彗와
    마음心으로 이루어진 글자다.

    마음을 쓴다...
    마음에 더러움과
    어지럽히는 것들을 쓴다는 뜻일 게다

    불교에서는
    慧를 깨달음이라고도 한다.

    智는 꿰뚫어 보고 아는 것으로
    어리석음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요
    慧는 그 방편이 있음이라

    慧는 智의 본체이고
    智는 慧의 쓰임이라 하니

    무명에서 벗어난 통찰 智는
    마음을 쓸고 닦아야
    얻게 된다는 뜻일 게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5.13 '🌿지혜 혜慧 글자는'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안녕하세요^^ 작성자 바나나 작성시간 23.05.12
  • 🌿

    진리를 찾는다고
    너무 많은 경전을 읽을 필요는 없다.

    모두 남의 경전일 뿐이다.

    내 삶이 나의 경전이다.
    자신의 삶을 통해서
    깨달으며 성장는 최고의 경전.

    진리는 단순하고 실제적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5.11 '🌿진리를 찾는다고'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2023년 5월 11일 오후에

    부제- 한 유권자의 제언




    윤 군, 윤 씨 그러면 못 쓴다


    관혼상제로 보자면
    상투 틀고 결혼까지 했으니
    성인이고 가장 아닌가


    자식 없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


    이승만이 이강석을 양자 삼았듯
    다문화가정이든
    해외입양이든
    자식 키우는 수고로움 알아야
    국가경영 도움도 되겠지


    혹시 알아
    왕을 넘어 성군으로 기록될지


    곽상도처럼
    자식 퇴직금 50억 그런 애비 되지 말고


    아, 대통령 아무나 하면 안 되는데


    문제는 대통령이라서 문제고
    전임을 보더라도 대동소이일 뿐


    바이든 찾아갔거나 불러서 갔고
    기시다 불렀거나 왔다 간 마당에


    딱히, 할일도 없을 테니까


    선제타격 외에는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05.11
  • 🌿

    내가 힘들 때 필요한 건
    조언보다는 공감이었다.

    그러니 나도
    섣부른 조언보다
    마음을 열어 듣고
    고개 끄덕여주리라.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5.08 '🌿내가 힘들 때 필'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장시>



    삼각산 감상후기




    저 삼각산을 묘사 음미하려는데
    사진 속 앵글에 갇힌
    제한된 풍치 산세만을
    조촐히 사생할 밖에는

    저 능선이란 이 산하
    아무 큰 산서 풍기는 흐름이고
    시야로 바짝 안긴 주봉을 위시
    멀고 가까이 와 닿거나
    겹쳐 가려진 재와 등성이는
    소묘로 건드린들 어쩌겠나

    움푹진푹 들쭉날쭉 돌산 형상이야
    도봉, 금강, 칠보와 엇비슷한데
    금강, 칠보야 달력으로나 봤지
    딛고서거나 오르거나 다가가지 못해서니
    아쉽고 안타까운 서운함에
    연거푸 흉중 한 편
    조이며 밀려드는 허전함은 무어냐

    시절이야 청청히 무르익은 춘삼월
    아차, 연록 진록 가슴팍엔
    녹음방초 기껍게 우거지고
    어제까지 내린 비에
    듬성듬성 내빼는 개골 물은 어찌 없을까

    깃 치는 새떼 온갖 들꽃도 흔하여
    저잣거리 지친 자들
    심호흡에 심기일전 벼르리니

    날카롭지도 두루뭉술하지도
    급하지도 완곡하지도 않으면서
    보드랍게 서늘하고
    발랄하게 다감한 저 산- 삼각산

    산이란 산 홀로 서있듯
    구부정 길인들 한가론 여가로 일품이고
    산악이란 산악 웬만하면 껴안듯
    어울리는 등정도 일색이 아니겠나

    그리하여 조선 땅 두루두루
    산이란 산, 산허리 모퉁이엔
    하산 후 뒤풀이 얼마나 구성지랴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05.08 '&lt;장시&gt;'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우리나라는 민족주의와 친일파와 싸움
    나라의 역사는 기본인데 최근에 역사을 모른 보훈처에서 이승만의 기념관 세우려고 한다 보훈처도 초기의 총독 이승만에 의해서 우리나라 역사 제대로 평가 되지 못하다
    박정희 역시 마찬가지 최근에 박근혜에 의해서 일본 찬양하는 역사 교과서 편찬

    그래서 우리나라 역사 말한다
    이승만 기념관에 다음의 문구을 적어라
    상하이 임시정부 시절 대통령에 선출 된것 맞으나 6개월만에 탄핵 탄핵이유는 나라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 했기에 탄핵 대통령직에서 물려남

    귀하 같으면 이런 사람에게 백성들의 세금을 이런데 사용 하고 싶나

    작성자 바다물 작성시간 23.05.08
  • 정회원 안택수가 글을 퍼 올때 [필명]을 [노송]으로 자동으로 되는 방법을 어느분께서 가르쳐 주십시요! 작성자 안택수 작성시간 23.05.08
  • 🌿

    우리 조상들은
    죽음을 북망산천 가는 길이라 했다.

    북망산천 가는 길인데
    막상 묘지는 남향,동향을 택한다.

    삶과 죽음이 하나라는 것을
    실생활에서 보여주는 문화일 것이다.

    북망北望이라함은
    길잡이로 무엇을 보는 것일까
    북극성과 북두칠성이 있고
    우주의 중심이라는 자미원이 있다는데...

    <삼각산에서>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5.08 '🌿우리 조상들은죽'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일요일 아침 갑자기

    부제- 정의구현사제단을 생각하다가




    예수 12제자 중 은화 30냥에 팔아넘겼고 사형당하는 스승을 보다 후회하며 자살한 그 가롯 유다 열두 사도 중 기억에 남는 둘이 다대오라 불리던 가롯 유다 시몬이라 불리던 베드로인데 이 이는 나중 네로에 의해 죽고 지금 로마교황이란 자들은 시몬 베드로로부터 사도권의 출발이 생긴 줄로 알겠다 들을지어다 다대오가 됐든 시몬이 됐든 교황이 됐든 포교 세계화를 구축한 그 아래 신부들이 됐든 똑바로 살지어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05.07
  • 🌿

    희망은 욕망의 다른 이름이다
    욕망이 업業을 짓고
    희망이 미래를 낳는 다면

    욕망과 희망은 모두 동기부여이고
    희망도 善업을 짓는 욕망이다.

    인간은 욕망에 의지해
    살아가는 존재이니
    자기 중심의 집착을
    선업으로 돌리는 일이 수행일 것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5.07 '🌿희망은 욕망의 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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