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의 참여로 블로그나 카페, 댓글을 통해 글을 쓰는 작업이다. 글 이어달기(릴레이) 혹은 이어받기, 주고받기, 함께 쓰기라고 할 수 있는 형식과 방법이겠다. (난 애초 단견이라도 좋을 누구나의 기고를 구상했었다.) 인원과 시간, 분량의 제한 없이 여럿들의 참여를 보장하는 사이버공간에서 얼마든지 다채롭거나 일관된 구조로 폭넓은 화폭을 펼쳐갈 수 있다.
소설과 그 외, 특히 산문은 문법을 따라야한다. 지켜야한다. 떠날 수 없다. 그래야 뛰어난 문장에 도달하기가 수월하다. 힘겨워도 따르고 지켜서 덕을 보고 보탬이 되는 것이 세상에 많지 않은가. 산문이 문법에 우선하여 기반을 둘수록 그 정체성은 곧게 빛난다. 문법이 방침이기 때문에 그에 따라 여러 형태를 달리해 살을 붙이고 옷을 입혀가는 조적의 관계다.
치매와 건망증 방지법 식물으로 미역과 김 그리고 새우 가을에 염장새우가 좋다 보통 성인은 6개월에 1kg 환자는 22-3 개월에 1kg 이 세가지 먹고 맨발로 맨땅 밝아주고 하루에 한시간 정도 10일에 하루쯤 단식하라 난 일요일마다 단식 아침은 금식 그러면 고쳐진다 일년 못가서작성자바다물작성시간22.07.06
건망증은 순간적으로 잊어버리는것 치매는 영원히 잊어 버리는것 남녀 간에자신의 성생식기의 용도를 영원히 모르는 것은 치매 순간적으로 성생식기의 용도를 잊어버리는것은 건망증 칫솔을 보고 사용처 모르면 치매 칫솔을 보고 사용처 깜박깜박 하면 심한 건망증 내가 요즈음 건망증이 잦다 당연리 해야 할일을 순간적으로 잊어버리고 태연이 있다가 아차 할일을 안하고 있구나 하고 자각을 느낄때가 많다 영원히 이어버리면 치매인데 다행이 윤전을 하지 않아서 교통사고 같은거 없다 숫자 기록부 금전거래 같은것 하지 않아서 피해 준것 없다 피해가 심한 치매는 자신의 배우자 자녀조차 거주지도 모른 사람이 많다 치매가 심한 사람은 행복하다 기억을 담당하는 두뇌세포가 죽었기 때문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순방길에 대통령실 직원이 아닌 민간인 신분의 여성 한 명이 대통령 전용기를 함께 탄 건 물론이고, 대통령 숙소였던 현지 호텔에도 투숙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경호상 기밀 사안인 김건희 여사의 일정과 의전을 확인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나라마다 법이 있다. 없는 나라도 있지만 있는 나라가 더 많다. 그것만보더라도 법의 필요성과 유용성을 단박에 알 수 있다. 이는 사회와 법의 불가분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근대국가의 법제정과 완성에 영향을 끼친 전범들도 있다. 해당 국가마다 알아서 상, 하위 법으로 구분하여 확정하기도하며 필요하면 개정과 재개정을 하기도 한다. 나라와 나라끼리 분쟁과 충돌을 사전사후 조율하기위한 국제법도 있다.
해저 널리 물살에 흐느적거리는 해초. 말의 갈기와 무희의 생머리처럼 발분한 해초는 눈떠 바라보아도 헤일 수 없는 바다 속 바위곳곳에 단단히 뿌리내려 있다. 그 물빛에 어울려 야멸스럽게도 싱싱한 해초는 조류에 몸을 맡겨 옷고름을 푼다. 그러나 그에 아랑곳하지 않는 육감적인 고기떼의 유유한 산책이라니....... 상황에 따라 역동하는 것이 주체고 고정한 것은 부차다.
작품 감상에 따른 성급한 일희일비를 자제할 일이다.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우선 아쉽더라도 즉석 즉각적 판단과 거리를 두며 차츰 여유롭게 유보한들 그리 문제될 일이 아니다. 판단을 내릴 정확한 분별력은 꾸준한 독서와 불편부당한 성찰을 지속할 때 자연스레 쌓이고 예리하게 닦여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