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언제나 늘좋은일들만이가득하시기를빕니다 작성자 (超 姬)영혜당 작성시간 13.06.18 답글 0 1년이란 시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 결과인지 가볍게 결승선을 통과했구요. 당시 회사에서는 보통 3~4년 단위로 경력직원~~모집을 했는데 내가 자격증을 받아든 순간 마치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공개채용 공고가 붙더군요. 같은 회사 다니던 사람 몇명 ~~다른 곳에서 경험이 있는 적지않은 이가 채용시험에 참가했구요. 무엇이 시험에 날 것인지 나름대로 정보를 입수하여 준비했고~~채용시험은 1차 필기 시험과 2차 부장급 면담과 3차 광업소장(부사장)의 면담을 거쳐 최종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는 순서.~~필기 시험은 내가 준비한 것 부분에서 출제 되었고 면담도 10여년 정도 채탄 막장에서 보람찬 땀을 흘린 산물이기에~~최종 합격~ 작성자 고질라 작성시간 13.06.18 답글 1 <우리사이>친구는 참 좋은 사이 입니다.형제는 참 아름다운 사이 입니다.자매는 참 너그러운 사이 입니다.부자지간은 참 반가운 사이 입니다.부부지간은 참 야~한 사이 입니다.모두가 우리가 되어 함께 식사를 하는 순간 가족 입니다.가족은 말이 많이 없어도 서로를 배려합니다.사랑이 이런 것이겠죠.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믿지 않는 이유는사랑은 행위로부터 파생되는 감상의 단어이기에..... 작성자 고구려(임현빈) 작성시간 13.06.18 답글 0 행운가득한날들되시고 좋은글건필하세요 작성자 (超 姬)영혜당 작성시간 13.06.17 답글 0 광산 보안 기능사는 채광(갱내, 갱외), 화약, 전기, 기계, 안전등에 이르는 6가지가 있습니다. 각 과목은 본과목이 있고~~광산이라는 특수성에 어울리는 공통과목이 있지요. 채광이라면 채광이란 본과목과 방폭, 보안, 법규 등 모두 네과목을 치루는 것이지요~~화약이라는 본과목에 좀더 치중하고 공통과목은 이미 지난해 보았던 터라 조금 느슨하게 준비를 하였는데~~1차 시험에서 한문제 차이로 낙방을 했습니다. 58점과 60점 한문제가 천당과 지옥, 하늘과 땅이라는 걸 실감했지요~~한문제 때문에 1년을 기다려야 한다는게 어이없어 하면서도 많은 인생공부가 되었답니다. 무언가 뜻을 품었다면 경중 따지지 말고 미친듯 몰두해야 한다는걸~~ 작성자 고질라 작성시간 13.06.17 답글 2 어둠이 내리는 들판에미움도 사라지고 생각이 달랐을 뿐이라고 어둠이 다 덮어버린 기억.....기억 .....순간 무심한 행복을 느낍니다. 작성자 에델바이스 작성시간 13.06.16 답글 0 늘행운가득하시고좋은글건필하세요 작성자 (超 姬)영혜당 작성시간 13.06.14 답글 0 당시 기능사 시험은 1년에 한번 있었습니다. 봄에 필기시험이라는 1차 시험을 보고 합격자는 가을에 2차 시험을 치는 식이니~~방식은 지금과 같은데 요즘은 연중 3~4회 정도 치루나 당시는 한번 뿐이라는게 차이라면 차이지요. 시험장소는 재너머 장성의 태백종학교~~지금이야 38번 국도가 확포장 되었고 태백에서 고한에 이르는 싸리재에 터널이 뚫려 잠깐이면 오가지만 당시는 버스노선마져 없어~~시험 하루전 태백선 열차로 넘어가 하룻밤 자고 시험을 치루는 관계로 주변 상인들은 상당히 호황을~~채광을 처음 봤는데 나름 열심히 준비한 덕분인지 1, 2차 모두 무난히 패스하고 처음 국가기술 자격증을 손에 넣었지요~~이듬해는 화약기능사~ 작성자 고질라 작성시간 13.06.14 답글 0 다들잘지내시죠 늘좋은날되세요 작성자 (超 姬)영혜당 작성시간 13.06.14 답글 0 대부분 회사가 그렇듯 생산직에 종사하는 회사원은 직원과 종업원으로 구성되며 종업원은 기능직, 직원은 기술직이라 하며~~회사마다 명칭은 "감독, 반장, 기사, 주임"등으로 불리워 집니다~~갱내 근무자의 직원이 되기위한 조건은 광산보안 기능사(채광, 화약) 자격증을 소지하는게 일차 조건이며 제가 근무하던 곳은 정선군 고한읍에 위치한 곳으로~~상당히 규모가 큰 곳으로 직원이 되려면 최소 고졸의 학력은 돼야 생각하던곳~~그 일은 선택받은 사람이나 가능하지 나에게는 먼나라 일이라 생각했었는데 설사 안되더라도 자격증은 도전하고 나서~~다음은 그때가서 부딛쳐 보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꼬맹이의 "다기알"이라는 말이 꿈을꾸게~~ 작성자 고질라 작성시간 13.06.13 답글 2 좋은날들되세요 작성자 (超 姬)영혜당 작성시간 13.06.11 이미지 확대 답글 0 시원한 아침으로 좋은 날 되세요~~ 작성자 고구려(임현빈) 작성시간 13.06.11 답글 0 모두들 평안들하신지요 작성자 (超 姬)영혜당 작성시간 13.06.09 이미지 확대 답글 1 중학교도 마치지 못한 내가 과연 무얼할수 있을까 낙담도 많이 했습니다. 모두가 고개를 흔들며 외면하는 채탄광부~~꿈이나 희망이라는 단어보다는 그냥그냥 살아보자 하며 찢어지게 가난한 삶을 살았던 기억과 함께 부모님을 원망하기도 하였습니다.~~그러나 돌지난 꼬맹이가 "다기알"이라는 무심한 말에 스스로 좀 냉정을 찾았다고나 할까요. 누구를 원망한다하여 현실이 변하는건 아니라는 것이지요.~~저 아이가 컸을때 무식스런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문득. 지금부터라도 작은 꿈이나마 가지고 조금씩이나마 변화를 가지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고~~첫 시도는 "광산보안 기능사"자격증에 대한 도전을~~ 작성자 고질라 작성시간 13.06.04 답글 0 '달걀'이라는 두글자가 아리송한적이 있었습니다. 왜 달걀이라 했을까 궁금하여 친구에게 물었더니~~"야 달걀을 달걀이라 하지 그럼 뭐라 그래?"하며 정신병자 보듯이 하는 표정에 더 묻지도 못했던 적이 있었지요~~큰애가 나서 돌이 지나자 머리가 커서 그런지 걷는것은 아주 어설퍼 넘어지기 일수인데 말은 제법 배우느라 열을 올리더군요~~아내는 신을 내었지요. '콩나물'하면 '콩남짐'이라하고 호박하면 "호방"이라고 하는게~~달걀을 한판 사와서 "달걀"하니까 "다기알"하더군요. 아 그렇구나 싶데요. 다기알⇒닭의알⇒달걀로 변환이 되었다는걸~~옛말에 세살먹은 꼬맹이 한테도 배울게 있다더니 그렇군요.~~스스로를 조금 돌아보게 되었죠~ 작성자 고질라 작성시간 13.06.04 답글 0 한주간 시작이 동회원님들의 마음과 가정 그리고 사업장에 훌륭한 감사로 채워지기를~~ 작성자 고구려(임현빈) 작성시간 13.06.03 답글 1 제가 이글을 처음 시작할때 주제는 "행복"이라는 말입니다.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는 모르지만~~자신있게 행복하다고 남들앞에서 얘기하자면 '나'를 중심으로 한 부부사이, 부모님과 장모님 등 윗세대, 그리고 자식에 이르는 3대가 서로간에 소통할수 있고 작은일이건 제법 큰일이건간에 가벼운 동정심 정도가 아니라 공감력을 느끼고 행할수 있는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제 부모님은 더러 용돈을 드리거나 옷을 한벌 해드리면 며느리가 해주었지 아들이 행한것이라고 하지 않으셧습니다.~~며느리를 자식의 배우자가 아니라 친자식보다 더 믿는 자식으로 대하셨습니다. 사랑은 주는거라는걸 몸으로 실천하신~~ 작성자 고질라 작성시간 13.06.01 답글 2 아내가 시집온 2년후 제게 아주작은 일 하나가 생겼습니다. 결혼 1년전 3년만기 재형저축에 가입했는데 만기가 되어 300만원이라는 제 인생 최대의 거금을~~눈으로 보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때 아버님께서 군생활 하다 전역하신 형님이 부산에서 자리잡기가 힘들어 하니 100만원정도 지원을 해주었으면~~그런데 아버님께서 그 얘기를 꺼낸 당사자는 제가 아니고 아내였고 저에겐 아무런 말씀 없이 집으로 가셨습니다. 아버님이 가신후 아내가 제게 그 이야기를 꺼냈고~~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요. 결론적으로 아내가 저를 설득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풍족한건 아니지만 도와드리자고~~제 부모님은 참 현명한 분들이라 지금도 생각합니다.~~ 작성자 고질라 작성시간 13.06.01 답글 0 청포도 익어가는 유월입니다.유월에는 푸르름만 가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수필가 박현식 작성시간 13.06.01 답글 0 화창한 날에 모두들 건강하고 안전하게~좋은 일 많이 생기는 날 되소서~ 작성자 고구려(임현빈) 작성시간 13.05.30 답글 0 이전페이지 31 현재페이지 32 33 34 3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