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반 루체 데리고 서울대병원 안과 갔다왔어요. 자세한 글은 다시 올릴께요. 울 루체 오늘 콘택트렌즈 끼고 왔답니다. 아퍼서 치료하느라 낀건데도 한켠으로 웃겨 죽겠다는... 미안해... 눈 아픈게 얼마나 괴로운건데 언니가 들여다보고 웃어서 미안허다. 루체, 사랑해...작성자비누작성시간09.07.22
간만에 비도 그쳐서 산책겸 운동을 하려고 동네 한바퀴를 돌아 놀이터로 데리고 나갔답니다. 근데 울 지니.. 남자아이들한테 경계를 하네요. 십여미터 떨어진 곳에서 다가오던 꼬마가 무심코 제 손에 든 장난감을 다른 친구에게 보여주려고 손을 들었을 뿐이데 경계하며 으르렁거리더니 확-!! 다행이도 놀이터에선 워낙 엄마들이 개 데리고 다가오는 걸 싫어해서 끈을 더 단단히 잡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근데 왠지 좀 슬프네요.. 이전 울 퍼그는 아이들만 보면 다가가서 얼굴 들이밀고 자기 이쁘다고 만져달라고 꼬리 흔들고는 했는데.. 혹시 울 지니는 집 잃고 헤메는 동안 동네 악동들한테 시달림이라도 당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작성자노란달퐁이작성시간09.07.15
장마로 다들 피해입지않으시고 잘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여기 경북 구미는 오늘 소강상태라 날이 간만에 쨍쨍했네요 ^^ 밀린 빨래 특히 이불..등등 세탁기 네통돌리고..ㅎㅎ 울아가들도 간만에 쨍한 햇살이좋은지 마당에 배깔고 일광욕 실컷했네요.얼마전에 찌찌가 아팠던 하나가 지금은 쌩쌩해졌구요 새로 퍼그팸에 합류했던 산이의 링웜도 많이 좋아졌고 딴녀석들에게도 옮겨지지도 않았네요~아직 한번씩 맹공격을 당하긴 합니다만...그래도 잘지내줍니다.떼공격후에도 바로 식사를 하시는 식탐쟁이구요 ㅎㅎ 그래도 아직 한번씩 왕따 당하는 산이가 맘아프긴하네여. 언제쯤 평화로운 나날만 이어지는 퍼그패밀리가 될까나요~작성자진진작성시간09.07.10
울산도 갑자기 저녁되니까 하늘에서 천둥 치고 비를 뿌리기 시작하네요.. 다행이 오늘 잠깐 햇빛짱짱할때 산책시켜주길 잘 한거 같애요~ 저녁으로 닭백숙을 먹으면서 간 안된 가슴살을 찢어 콩쥐 먹였더니.. 밥 그릇이 뚫릴때까지 핥고 있네요.. ㅋㅋㅋ 귀여워 죽겠는 울 콩쥐~~ ^^작성자콩쥐엄마찌니작성시간0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