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민지 시절에 익산지역의 농장주였던 호소가와의 저택을 다녀왔습니다
부지도 넓고 정원도 나름 갖춰진걸보면 당시의 세도를 가늠할만 하더군요
지금까지 잘 보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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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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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라스나ll천안 작성시간 24.02.29 와.... 사진만 보면 일본이네요
글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두꺼비ll 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29 우리 쌀 수탈하던 농장주 집이어서인지 그리 썩 기분이 좋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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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키카ll일본 작성시간 24.02.29 가서 쌀 뺏어오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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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두꺼비ll 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01 저는 쌀이 아니고 빠치장을 뺏어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