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돌아보지 말고 가야 되는걸까? 살아 감에 있어 처음...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ᆞ 작성자 은빛넝쿨 작성시간 14.01.13 답글 0 가입후 처음으로 글을 올려 보네요.....행복이란 내마음에 있는것이라 하네요....마음을 활짝 열고 행복이란 여행길.떠나보세요~~ 작성자 은서 작성시간 14.01.10 답글 1 언제나 정성 가득한 글로서 일기쓰듯 삶방에서 일상을 자주 알려 주시며 어떠한 글에도 편견없이 댓글 달아 주시던 여러닉 삶방을 사랑하시던 그전 회원님들이 다 어디로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60년만에 돌아온 청마의 새해에도 언제 어디서나 건강한 몸으로 새해 복많이 받으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4.01.05 답글 0 새해에는 우리모두 행복하길 기원 해봅니다 작성자 커피향 작성시간 14.01.04 답글 1 길건너 상가에는 여러 종류의 다양한 업종이 개성 있는 간판을 걸고 고객들 시선을 끌고 있지요 그중에 정육점이 몇일전에 문을 닫았어요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 대형마트는 한달에 두번 의무 휴무제를 시행하며 상생을 위해서 협조하고 있지만 한달에 두번은 창고형 대형마트를 찾게 되더라고요 상품도 다양하고 원산지 신뢰할수 있고 신선도며 고객에게 친절해서 큰소비는 그쪽에서 하게되는 현실에 반성도 해보지만 작은 가게는 상품에대한 믿음이 부족하지 않나 싶어요 밤마다 찬란하게 빛나던 그곳에 불이 꺼지고 또다른 주인을 기다리듯 비어있는 가게를 바라보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빠른 시일에 새로운 이름으로 빛날 그날을 기다려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4.01.03 답글 2 그랬었다... 꼭 이맘때쯤.....넌 보기에도 먹음직스런 군고구마를 들고 쌩뚱맞게 나의 퇴근길을 지키곤 했었지...별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그저 편안했던 잠깐의 시간들.....이 시간들이 지나면...난 너를 내리는 눈속에 묻고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가리라...더이상의 혼란과 가슴 저림은 이제 세월의 뒤로 하고.......새로운 사랑을 찾아 떠나가리니.......그래도 ....그래도...내 너를 사랑했음은 변하지 않는 금과도 같음을......잊지는 말아라 ....내 좋은 사람아.........잊지는 않으리라.......내 사랑하는 사람을...... 작성자 은빛넝쿨 작성시간 13.12.27 답글 2 너만큼....사랑했던 사람은 없었어...비 내리고 눈 내려도 .....너는 내리지 않더라....하늘은 여전히 뭐라도 뿌릴것처럼 어두운데...너는.....하늘로 연기 되어 올라간 너는.....하늘보며 기다려도여전히..... 내리지 않더라...... 작성자 은빛넝쿨 작성시간 13.12.26 답글 1 송년 년말연시 어느때보다 사랑하는 마음이 앞설때입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자선냄비에 거액이 들어온다라는 말 뉴스을 접하니 흐믓하네요 오늘은 저'도 마음으로 사랑했던것을 실천하러 가야겠습니다 福됀 나날이 되시고 건강제일 입니다 ^.^ 작성자 그린베레 작성시간 13.12.23 답글 0 밤이 되니까 XㅡMAS 츄리가 더 아름답게도 반짝여요 형형색색 다른 모양으로 빛나는 예쁜 등불이 우리가게 아름다운 공간에 있어서 지나가는 고객들 발걸음 까지도 멈추게 하네요 계절따라 우리 사람들에게 안겨주는 새로움으로. 다가오는 자연의 변화에 늘 삶에 힐링이 되고 있어요 참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다고 느낄수 있는 현실 마음에 여유 생활에 여유를 선사 해준 내가족에게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모든 미소카페 회원님들^^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12.22 이미지 확대 답글 2 겨울이라 그런지 구냥 쓸슬해지는 밤이네요.아무 생각하지 않으려구요 작성자 아웃사이저 작성시간 13.12.21 답글 1 늘~생각만으로도 행복했던 한사람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사람이 정말 밉다이순간부터는 그사람으로인해 행복하지 안으련다.나자신으로인해 행복함을 찾아야겠다 작성자 안개속으로 작성시간 13.12.20 답글 0 하이얀 눈이 소롯히 내리던날두줄기 불빗따라 오늘을간다살포시 내리던눈대지위에 스며들고차창에 낼 앉은눈방울 맺혀 구를때에들창넘어 우리님아미소지며 잠들었나귓가에 내려앉아한마듸 남기련다ㅡ사랑해 울님아하늘만큼 땅 만큼ㅡㅡㅡ 작성자 성안님 작성시간 13.12.19 이미지 확대 답글 2 미래의 걱정때문에 전전긍긍하거나 지난 날 나에게 잘못한 사람에 대한 분노를 곱씹는 사람은 현재의 어려운 시련을 대처할 준비가 덜된 사람이라고 하네요 뭐던 빨리 빨리움직이는 현 사회에서 조금만 느리게 해서 우리 마음이 철저하게준비하기 위해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 하답니다. 천천히 사는 것은 비효율적인삶이 아니며 비예술적 삶도 아니며 따분한 삶도 아니고 초를 다투는 현재의 삶보다 훨씬더 효율적이며 더 풍부한 삶이라 하네요 마음 늦추어 조금만 천천히한 스텝 느리게 가며 자신을 찬반을 가늠할 시간적 여유를 가지시고 서두름에서탈피하는 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더 천천히 가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작성자 그린베레 작성시간 13.12.14 답글 0 왠지 오랜 만에 방안에 있는데 창밖에 눈이 왔다. 눈을 보면 인간은 감탄한다. 베낭지고 산으로 갔다. 혹시하고 아이젠 준비하여 갔다. 산에도 눈이 많이 쌓였다.아이젠을 착용하고 비탈길을 내려오는데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집에 와서 따뜻한 아랫 목에서막걸리 한 잔 먹으며 옛 추억에 잠겼는데... 여전히 눈이 내리고 있었어요. 다가오는 년말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벽강 작성시간 13.12.13 답글 0 아침에 눈을 뜨기가 무섭다.진보의 탈을쓴 좌파들에 의해서 밤사이 조국이 적화통일된것이 아니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작성자 덤벙덤벙 작성시간 13.12.12 답글 2 친절은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모든 비난을 해결한다. 얽힌 것을 풀어헤치고, 곤란한 일을 수월하게 하고, 암담한 것을즐거움으로 바꾼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친절을 생활화로 즐겁고 만사가 형통하는 한 주 되시고 송년회 등 술자리모임이 잦은 시기입니다. 음주 관리 잘 하셔서 음주운행 등 후회 없는 즐겁고 행복한 행사 만드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그린베레 작성시간 13.12.11 답글 0 태국 생활 20년 지금은 고국 같다. 모처럼 한국에 가면 타국에 온 기분이 든다. 모든 것이 낯설고 생소 하다.더운 나라에서 살다보니 반은 태국 사람이 다 된것 같다. 마음은 한국 사람인데 몸은 더운 나라에 적응이 된것 같다. 아침 온도는 29도 인데 찬물이 삻어진다. 아침 저녁으론 쌀살하게 느껴진다. 고국에 친구들에게 이런 얘기를 하면 욕을 한다. 사람 놀리냐고. 그때야 아! 미안으로 끝낸다. 오늘은 집사람과 콘도(한국 아파트) 주위를 걸어 본다. 한바뀌 도는데 약 2킬로미터 된다. 한 손에 묵주를 들고 기도 하면서 집 사람과 지난 얘기, 앞으로의 얘기를 나누다 보면 금방 40-50분이 지난다. 이 시간이 제일 행복한 시간이다. 작성자 파타야김 작성시간 13.12.07 답글 0 이제 달력이 한장 남은것을 아쉬워하면서 2013년 한해에 과연 무엇을 했는가? 자신에게 질문하고싶어지네요.지나온 11개월 동안은 이런생각을 못하다가 1장남은 달력을보면서 서운해하는 내가 밉기만 합니다.좀더 활기찬 활동을 할 수 있었을텐데... 작성자 작은공간 작성시간 13.12.06 답글 1 우리나라 이웃나라는 우리에게 너무 피해를많이준다 봄이되야 황사라고 했는데 이젠 시도때도 없이 희뿌연 스모그가코끝이 먼지와 매케함으로 시달린다전에는 일본 후쿠시마 에서 원전이 오염으로 바다를 적시드니참으로 못된이웃이다 우리는 힘을길러 이모든것에대비하여 마주서서 싸워야한다 .... 작성자 호민 작성시간 13.12.05 답글 0 올해도 마지막 한달의 달력을 남겨놓고 나무 가지에 매달린 잎들이 황색들이 떨어지는 것을 볼때 세월이 물처럼 흘러가는 세월이 아쉬워진다. 카패 항상 좋은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금호별 작성시간 13.12.02 답글 0 이전페이지 21 현재페이지 22 23 24 2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