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아름다운 꿈아~아!이제 또 가을 앓이가 시작 되는건가?름~름파오 음악으로도 달랠수 없으니다~다소곳이 가을의 향연이 펼쳐지는 이가을을이젠 바라민 보진 않을거야운~운명이라면 붙잡을거고인연이라면 외면하지 않으리오꿈~ 꿈이라도 좋으니 내가 눈을 감아도가슴에 담고 싶은사람이그대였으면~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10.03 답글 3 깊어만 가는 가을밤깊:깊고 깊은 외롭고 쓸쓸한 가을밤에어:어느덧 시간은 자정을 향해 달려 가는데만:만추에 가을날에 잊지 못할 첫사랑에가:가는세월 어느덧 반세기가 넘어 가는데는:는개비 내리던 그날밤 못잊어가:가는 세월에 그 여인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을:을숙도 철새들도 모여 드는데 철새처럼 내곁으로 돌아와 주소밤:밤은 깊어만 가고 이젠 그 여인을 찾아 꿈나라 여행을 해야갔소 작성자 목향1 작성시간 15.10.03 이미지 확대 답글 2 사랑이 온다 사~사랑을 마음으로 건네 주고픈랑~랑데뷰 그여인도 알고 있을까이~이마음 속속일랑 가져 가구려온~온실의 여인상도 고백 해야만다~다음에 만날적엔 안아 줄꺼야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0.03 답글 1 가을에 떠나가:가을에 쓰는 편지 누구라도 당신 이였으면을: 을숙도 갈대슾 바람결에 흔들림은 당신의 휘파람 소리 였나요?에: 에너지 넘치는그대와 멋진 하모니 였지.떠: 떠난 후에야 알았네 그모습이 아름다운 추억 이였다는걸나:: 나 언제쯤 또다시 갈잎의 속삭임을 들을수 있을까?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09.27 답글 1 멈추어 다오 - 설봉 시냇물 -멈~멈추어 서서 이리저리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마냥 내맡기고 있는 여인의 마음추~추는듯 넘실거리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나 안아 주었으면 좋으련만어~어쩌면 이것이 여인의 삶이고 사랑인지도 모르지만 아니라고 말하진 않겠어다~다음 세상에 미스코리아 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오늘 이자리 그대를 바랄뿐오~오늘 하루에 충실하면서 사랑을 불태워야 하는거라면 미련한 사랑을 주저하지 않으리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9.27 이미지 확대 답글 2 사랑의 불꽃사~사랑은 어느날 바람따라 나비가 날아들듯 살며시 가슴에 불꽃 심어 타오른 정열랑~랑랑히 들려오는 달콤하고 상큼한 그 목소리 그몸짓 못잊어 떠도는 불나비 사랑의~의연한 인연이라 다가서면 한발자국 뒤로 물러서는 물러스려면 한걸음 닥아오는불~불같이 타오르는 장미꽃 더미 타서 재가 되더라도 그대와 난 운명인것을 어이해꽃~꽃을 사려고 기웃거리다가 마주친 눈빛에 반해서 장미꽃 백송이 안아 버렸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9.21 이미지 확대 답글 3 이세상♡ 이- 이세상에♡ 세- 세상에나♡ 상- 상상해봐요 작성자 깊은무울 작성시간 15.09.19 이미지 확대 답글 1 촉촉한 사랑촉~촉촉한 가을비가 내맘음 적시는날촉~촠감이 남다르고 감성이 깊으시며한~한없이 자상함과 정또한 많으셔서 사~사막의 오아시스 정갈한 샘물처럼랑~랑군님. 빈자리를 채워준 고마운분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09.19 답글 3 너만 바라 봐너만 바라보고 산지도 지겨운 세월만난 날은 손 꼽을수 있건만바라 보고 또 바라보다 보낸 세월라만 바라보라는 이기적인 약속을 믿었었는데봐 봐 봐 지금 남은 건 지워 내는 기억뿐인걸 작성자 바람꽃 작성시간 15.09.18 답글 3 바보 새치기바~바라보면 볼수록 행복했던 다정스런 우리 나에겐 사랑이라 했엇네보~보고싶은 맑고 깊은 네 눈동자 따라 지긋히 감아버린 내마음이새~새삼스레 보고파서 살포시 닥아갔건만 너는 미소만 머금은체 돌아섰지치~치아사이 숨겨진 지난세월 무뎌진가슴 숨어버린 연민 나조차 바보였구나기~기똥찬 일들도 돌아보면 분에 넘치는 네없는 삶 이제는 싫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9.17 답글 2 시작은 지금시~시절은 천고마비의 계절높고 파아란 하늘싱그러운 바람작~작은 내가슴에 살며시 찿아온이 가을이 너무도 소중해서은~은구슬 금구슬 곱게 꿰어창문이 달아놓고지~지난해 아쉬움도 은반에 담아내곁에 스며들면.금~ 금이야 옥이야 어우르고 달래서비단이불 곱게쌓아 내 품에 안으련다.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09.16 답글 2 아~가을인가아~ 아침저녁으로 서늘해 지더니가~가을이 성큼 닥아왔네을~을숙도엔 가을철새 모여 들고인~인심도 넉넉한 중추절도 가까와가~가고픈 내고향 언제 가려나 작성자 목향1 작성시간 15.09.16 답글 2 새파란 가을새 새하얀 꽃잎처럼파 파랑새의 눈빛 처럼란 란제리의 품격처럼가 가녀린 그녀석의 발톱을 보니을 을용이가 생각난다 작성자 집행인 작성시간 15.09.14 답글 2 둘이만 가요둘~둘레길 돌고돌아 가파른 비탈길에이~이슬도 영롱하게 함초롬 머금잎새만~ 만가지 꽃중에서 내눈에 띄었을까가~ 가녀린 네모습에 내맘이 아푸구나용~ 용주골 풀섭에서 마주한 들꽃이여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09.13 답글 3 핑크빛 사랑핑~핑도는 눈물은 뜨겁게 볼을타고 흘러 내리고크~크나큰 그리움으로,애닳은 보고픔으로 다가오는 내 사랑은빛~빛처럼~창문에 스며드는 고은 햇살처럼사~사랑으로 가슴에 머물어 시냇물을 이루고 랑~랑(낭)낭하고 밝은 톤으로 내 귀를~내 가슴을 간지럽힌다.사랑한다고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9.13 답글 1 가녀린 모습.가~ 가시밭 길이던가 비단길 이려든가녀~ 녀자의 인생길은 험하고 고달푼길린~ 린자의 속마음을 한번쯤 혜량해봐모~ 모습이 처연해서 운명이 기구 했나습~ 습하고 암울했던 그녀의 인생여정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09.05 답글 3 숨겨진 사랑 雪 峰 시냇물숨~숨막히게 비정한 빗님소리 세차게 몰아친 날이면 그리운 그대에게 달려가고파겨~녹조에 퍼렇던 강물이 사르르 내마음까지 녹여서 고운정 여울지며 흘러서가네진~진정 그리움 멍울들이 저멀리 시냇물 조약돌 안고 강으로 가자고 가슴을 두두리며사~사랑은 많이 줄 수 없어서 아프고 더많이 가지고 싶어서 퍼어런 멍이들도록 아프고랑~랑만적인 사랑이라도 사랑은 늘 그렇게 많이 아프지 아프지 않은건 사랑이 아니야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9.04 답글 2 행시방 그대.행~ 행여나 그님이 오시려나 사립문 열어놓고시~시한수 곱게접어 그님에게 띄울까나방~ 방긋웃음 볼에물고 님곁에 갈까보다그~ 그대그모습 그대로 내게로 와주오대~ 대신할 그누구도 없는 오직 하나뿐인 그대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09.02 답글 3 그리운 사랑 시 냇 물그~그리움이 짙어갈수록 사랑도 깊어만 가고 나와너 가슴에도 멍울이 가득한체로리~리라꽃 아름답게 피여나든 그날 밤에도 우리사랑 행운의 네잎크로바 찾고있었지운~운명같은 그대가 몹씨 그리운 그런날이면 비내리는 빗속에 있을것 같은 당신을 찾아사~사모하는 그대가 비를 맞고 있는것은 아닐까 상상하며 우산하나 더들고 로타리를 서성이었지랑~랑카페 깊숙한 의자에 파묻혀 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울리지 않는폰 곱씹어본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9.02 답글 3 장 *** 장마도 끝나고 여름이 가도록미 *** 미안하네요 오래토록 방문 못해서한 *** 한떨기 아름다운 꽃으로 잘 보아 주세요송 *** 송알송알 포도알처럼 사랑가득이 *** 이방에 오신님들 행복 한아름 드릴께요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09.02 답글 2 이전페이지 31 32 33 34 현재페이지 3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