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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 몇 년을 이어온 오래된 습관이 하나 있습니다.

    날짜가 바뀌면 티몬(구 티켓몬스터)의 단하루 코너를 들어가 식품 카테고리를 쭉 확인하는 거요.

    그 습관을 버렸습니다. 식품 판매자는 브랜드 기업체 아니면 중소상인들이라 저는 돈을 제대로 냈지만 판매자에게 대금이 안 돌아가지 않았을까 걱정이네요.

    몇 사장님들에게는 문의로 판매처를 따로 알려달라고 부탁을 넣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찐감자를 주식으로 삼고 있습니다.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4.07.25
  • 이야... 폴아웃76을 한 8시간 정도 했는데, 재밌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다. 하면 계속 하는데.. 이걸 재밌다고 해야되나(..)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7.24
  • 지난 토요일 특별수업에서 딸아이와 함께 만든 친환경(?)샴푸바.
    다 만들고 나니 딸아이는 너무 뿌듯하고 마음에 들었나 보다.
    강사 선생님에게 "선생님! 이거 너무 귀여운데 어떻게 써요??" 라며 자랑질을 해댔다.
    그 말을 들은 단발머리에 야무지게 생긴 강사님의 대답이......








    "쓰다 보면 아무 생각 안 들어. 그냥 써."

    ......

    이런 특대문자 T 양반 같으니......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4.07.23 '지난 토요일 특별수업'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비 마구 쏟아지고 번개가 마구 쳐대고.

    영화나 드라마에서 가끔 나오는 열대지역을 생각하게 만드는 날씨...
    작성자 931117 작성시간 24.07.20
  • 드디어 컴을 바꿨다!!!!
    램 64! 3060ti! 스스드 2tb!
    중고라고는 해도 상당히 괜찮은 가격에 샀다!
    예전 컴퓨터 1060.. 정말 잘 버텼다. 8년 가까이 버텼으니 이정도면 노인학대지(..)
    아무튼 드디어 스타필드와 알릭스를 할 수 있게 됐다. 이게 가장 기분이 좋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7.20
  • 며칠 전 한 언더테일이 계속 생각난다. 확실히 2010년대 최고의 인디게임중 하나라는 말을 실감했다.
    게임하면서 이정도로 감명 깊었던건 작년에 한 산나비 이후로 오랜만이었다. 브금도 좋고, 생각할 거리도 많고, 그러면서도 불살엔딩을 깨고 싶진 않아서 게임은 삭제하고 나무위키로 보고 있다.
    또 하고 있을려니 2010년대 중후반 트위치 스트리머발 유튜브들도 생각났다. 그 때 그사람들이 줄기차게 쓰던 음악 소스가 죄다 여기서 나왔구나.. 추억이다 추억..
    좋은 게임이었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7.17
  • (설리) 작성자 네트 작성시간 24.07.17
  • Aㅏ.....

    역대급 학점 찍었는데 괜히 아쉽네요..
    작성자 Barricade 작성시간 24.07.16 'Aㅏ.....역대급 학점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드디어 OTT에 험한게 올라왔다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4.07.15
  • 임금이 오르는 이유

    옥좌에 앉아야하니까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4.07.13
  • 드디어 정구의 불의왕을 다 읽었다..
    여전히 이 작가의 책은 술술 읽혔고, 5권짜리라는게 참 아쉬울 정도로 조기 완결이 안타까운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느낀 것은, 정구라는 작가가 다른 경지로 넘어갈 수 있을 하나의 터닝 포인트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엘란(판타지)과 신승(무협) 두 시리즈로 양판소 계에 색다른 결을 가한 정구가 새로운 시리즈로 택한 불의 왕은, 잘하면 어반 판타지로도 나갈 수 있는 결을 가지기도 했고 신승에서 보인 무림-판타지 전환을 더 심화시켜서, 차원을 넘나드는 또다른 세계관도 만들 수 있는 소설이 아니었나 싶다.
    작가가 대구 출신으로 보이는데, 그래선지 주인공의 어린시절에서 보이는 대구의 모습이 묘하게 현실감이 넘치고, 그시절 작가를 하던 세대들이 공통적으로 가졌던 선생에 대한 적개감과, 그러면서도 선한 어른과 선생님(인물들은 평면적이지만)이 섞여있는 입체적인 세계는 양판소계에서 비슷한 수준이 드물었던 기억이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그렇게 잘 만든 프롤로그가 2권 가까이 된다는 거였고, 그 때도 빠른 전개를 선호하던 사람들은 아무리 정구라고 하더라도 주인공 어린시절에 그렇게 오래 시간을 끌 생각은 없었을 것이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7.11
  • 환핀대전 밈을 볼 때마다 hq팀의 이스트가 생각나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걸까... 작성자 666마구니 작성시간 24.07.08
  • 오늘까지 해서 고 박완서 작가님의 옛날의 사금파리를 다 읽었다.
    큰일났다. 버리려고 읽은건데 이 책을 버리는건 뭔가 죄악같다.. 박완서 작가님의 생각이 참 맘에 들기도 하고..일단 킵해야겠다.
    대신 언제 산지도 기억 안나는 뱀파이어 헌터 D를 읽는 중이다.
    꽤 흥미진진하지만 버려도 될 것 같다. 중고서점에서 한권에 만원이나 해서 좀 갈등이 일어났지만, 팔 수 있는 품질이 아니니...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7.07
  • 매천야록을 며칠전 완독했다.
    물론 소문을 모아둔 자료집이지만, 당시 자신의 신념으로 애국을 한 사람들, 혹은 분을 못이기고 자결한 자들의 이야기마저 결연한 분위기로 적어두어서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었다. 이용익, 한규설, 민영환, 홍만식, 조병세, 최익현, 이준 그리고 이전에 나온 무수란 애국지사들... 마지막의 안중근까지 참 진흙탕같은 기록 속의 진주들이라 아니할 수 없다. 갑오개혁을 이끈 김홍집과 임오군란 당시 도망치지 않고 죽음으로 향한 재상의 최후도 결의에 넘쳤다.
    2회차는 못하겠지만... 좋은 책이었다.

    이후 박완서 작가님의 자전거 도둑 완독.. 어릴 적 읽은 책인데 집에 남아있길래 헌책방에 팔기 전 다시 한번 읽어봤다.
    당시엔 어린이의 시선으로 읽었다면 지금은 어른의 시선으로 읽으니 그시절엔 미처 몰랐던 작가의 세심한 복선이나 어른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고, 그에 대한 작가의 통렬한 비판이 느껴졌으며, 20년이 지난 지금 이 책의 메시지가 얼마나 읽히지 않았는지 새삼 느꼈다.
    그리고 단어들도 예쁘지만 더이상 사용되지 않는, 그 시절에도 잘 안쓰여서 책 내에서 설명을 한 사어들도 나와있어서 신선했다.
    이 책은 갖고 있어야겠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7.05
  • 고혈당은 망막의 손실을 초래한다는 의학 지식을 알았습니다.

    단 거 많이 먹지는 않지만………

    밀가루를 줄여야………

    동거 가족들에게 말해야겠습니다.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4.07.04
  • 채널차이나에서 중국과 동시방영한다는 2024 사조영웅전을 봅니다.

    2017 사조영웅전 목염자로 나왔던 맹자의가 이번에 매초풍으로 나왔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주위 사람들이 매초풍을 욕하는 게 설득력이 없습니다…… 단체로 눈이 삐었나……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4.07.04
  • 유로파 제현… 컴잘알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아래아 한글이 계속 멈춥니다.

    56만자 이상 적혀 있는 챕터에서는 큰 문제 없는 거 같은데, 15만자 남짓 적혀 있는 쿠오바디스 필사 챕터만 열면 멈추고 깜빡거리고 하얘지고 저는 "안 돼, 나사로야 일어나라"를 무한반복하다가 엄마가 웃습니다(………)

    뭐 딱히 쿠오바디스가 문제인 건 아닌 거 같은데……


    노트북은 2015년? 17년? 그쯤 생산 모델인……… 거 같구…… 윈 10 프로 2020년에 깔았고 한데 요즘 많이 깜빡거리네요.

    며칠 전 삭제했지만 Reigns / Reigns Her majesty 는 잘 돌아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컴이 맥반석마냥 뜨끈해지긴 하지만 크킹2도 아직은 돌아갑니다.

    램 8기가. 7.88기가 사용 가능으로 뜹니다.

    뭐를 손 봐줘야 할까요? 그래픽카드…?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4.07.02
  • Enomski! Gernomski! Erungaeski!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4.07.02
  • 세상에 상식을 요구하면 안되네요. 한 개인으로서 무력함을 느끼고 환경에 적응해서 생존할 길을 찾는 쪽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이걸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불의한 일에 괴로워하거나 분노할 필요가 없었는데. 아직 어렸나 봅니다.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4.06.29
  • 뭔가 살고 있다는 느낌이 아닌... 챗바퀴처럼 도는 일상에 무력해진 기분 같습니다. 우울증이 더 심해졌나...? 따흑. 작성자 헤안나 스미레 작성시간 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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