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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 양자의 말을 들어봐야 한다.......한쪽 말 듣고 섣불리 판단하거나 단정지어선 안된다.....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네요. ** 그리고 이마트 피코크 과자들 맛있네요. 이번 달 말까지 할인해서 2만원어치 픽업했는데 맛있습니다! 다크초코프렌치버터비스킷, 더블초코쿠키바 낭낭하게 다시 챙겨와야겠습니다. `-`b! 회원 여러분도 이번 주말 행복하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4.05.24
  • 얼마전부터 애드블럭 하는 짓이 거시기하다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4.05.24
  • 리틀 포레스트를 좋아한다. 그러니까 한국 영화 말고 일본영화를. 요리를 해먹는 것이 좋았고, 그 편안한 분위기가 좋았다.
    오늘 출장에서 호텔 무료영화로 리틀 포레스트 한국판이 있는걸 보았다.
    보았다.
    자전거 오프닝은 그대로지만, 일본판의 갈등이 초반에 나오는걸 보고, 김태리의 시작을 보고, 그의 활동이 왜 있는지 알았다.초반이다.
    벌써 한국 영화도 기대된다.. 집에 가서 봐야지.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5.24
  • 의외로 농촌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
    새참 노룩패스

    실패시 분위기가 안좋아짐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4.05.23
  • 살다보면 사라집니다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4.05.21
  • 오..정말 오랜만에 건빵(80g, 340kcal)를 먹었는데 오리지날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포만감도 잘 들고 여타 과자와 다르게 계속 충동적으로 먹게 하는 것도 아니니. 가끔 쌀밥 대용으로 채택해도 될 듯하네요. ㄷㄷ.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4.05.20
  • 블레이드 러너 2049... 이제야 봤다. 분명 극장에 걸렸을때부터 봐야지 봐야지 했던 영화인데..
    진짜 말도 안된다. 이런 영화를 극장에서 안보다니. 아무리 토르 라그나로크가 겹쳤을 때라고 해도 이걸 놓치는게 말이 되나?
    이 영화도 오펜하이머와 비슷하다. 장르는 좀 다를지 몰라도, 영화관에서 볼 때 임팩트가 훨씬 강했을 것이란 뜻이다. 심지어 암시도 많아서 다 봤는데도 결국 결말도 예측 못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왜 그런지 알 것 같기도 하면서도 일부라.. 아무튼 영화가 장면 하나하나를 힘주고 청각 시각 전부 신경 쓴터라 더 큰 화면, 사운드로 들을 수록 더 와닿는 영화다. 아... 얼마전 재개봉 했던데, 앞으로 몇년 뒤가 될지 몰라도 블레이드 러너 2049 재개봉 존버해야겠다. 일단 내일 2회차 달려야겠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5.19
  • 인력이란 곧 노동력으로서 생산 3요소이며, 인간의 출생과 함께 생산되고 사망과 함께 망실된다.

    그래서 "번식"은 곧 "재생산"(Reproduction)이라고도 한다.

    그렇다면, 그렇다면은.

    가족이란, 생물학적으로 자연발생 하는, 현시점까지 남은 역사상 최후의 노예제 혹은 농노제 아닐까?

    인간은 태어난 직후에는 아무것도 못 하고 일방적으로 위협에 노출된다.

    갓난아이는 인지력이 부족하고 사고력이 미숙하여 스스로 자각할 수 없다.

    인간이 어떤 존재로 자라날지 초창기 선택의 순간은 오롯이 "생산자"의 몫이다.

    이럴진대 "가족 같은 기업"을 ㅈ소라고 욕할 이유가 있을까?

    실로 그 말 그대로인 것을.

    (아무말소장례) [4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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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CrookedMan 작성시간 24.05.18 '인력이란 곧 노동력으'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부산에서 어찌 생존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식자재마트 공산팀 면접 가는데,

    아버지께서는 그러려고 대학 갔냐, 거기 3개월만 하고 땡칠 거다, 평생 죽을 때 까지 3개월 3개월 하고 그렇게 살 거냐. 그럴 거라면 부산 왜 갔냐, 집에 와서 근처 공장 가라
    하고 화내시네요.

    공단은 함흥차사가 되었는데 어쩌라는 걸까요. 저보고 공부 안 하고 뭐했냐고, 분명히 게임만 했을 거라고 그러십니다
    영업직이 절 죽이려 해서 벗어나려니 이제는 아버지께서 절 죽이려 하시네요.

    이렇게 가족들 속 썩일 거면 거면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나 봅니다.
    작성자 판타탓사 작성시간 24.05.18
  • https://youtu.be/O2IuJPh6h_A [47150]

    "우리의 시간이 사라지고 있어. Our time is running out."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거지? How did it come to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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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CrookedMan 작성시간 24.05.18 'https://youtu.be/O2I' 글에 포함된 동영상 동영상
  • 동네 형이 트레일러로 밀,보리 운반하다 톤백이 넘어져버렸고, 하필 옆에 수로가 있어 하나도 못건져 넘모 슬프다고 하소연하다 갔습니다.

    '누가 2층으로 쌓으라고 칼들고 협박함?'
    라는 말을하면 그자리에서 째트킥을 맞을테니 가만히 있었습니다.

    전국 농사꾼 여러분 거 제발 안전하게좀 합시다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4.05.17
  • 뽑아놓고 쫓아내면 그만이라던 양반들 지금 다들 ㅇㄷ……? [4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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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CrookedMan 작성시간 24.05.17 '뽑아놓고 쫓아내면 그'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그러고 보니 제가 최근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군주" 게시글을 올렸을 때, 의외로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안 나왔네요. 언급되는 군주들 보고 한 분쯤은 말씀하실 거 같았는데(물론 보두앵 4세 말한 저는 마이너 취향이니 그렇다 치고)……

    의외로 인기가 없나??

    시민들이여 어서 아내를 숨겨라 대머리 망나니가 돌아왔다…………… (흠)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4.05.17
  • 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고. 오늘은 천천히 걷고 왔습니다.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서 산도 보고 큰 호수도 보고. 돌아오면서 잘했다고 닭가슴살 샐러드 하나 들고. 입가심으론 초코프로틴바와 제로콜라. 행복한 하루였고, 하루 마무리도 환상적으로 끝냈네요!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4.05.16
  • 으어어.. 몸살났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4.05.15
  • 퇴근 시켜줘…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4.05.14
  • 조금 더 부산에서 힘내보기로 했습니다.
    몸은 고생해도 마음은 편할 일자리를 찾으려고 합니다.
    삼천포에서는 슬픈 기억이 많았지만,
    부산에서는 좋은 기억을 만들고 싶어서요.
    작성자 판타탓사 작성시간 24.05.13
  • 김용택 작가님의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를 천천히 읽고 있다. 천천히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능력의 퇴화로 예전처럼 적당한 속도로 읽을 수 없어졌기 때문이다..
    아무튼 읽고 있으려니 기분이 묘하다. 이 책을 처음 쓸 때는 아마 내가 어릴 때는 이랬지..하는 추억을 모은, 그래서 공감을 사고 그랬던 책이 아니었을까? 그런데 지금 와서 내가 읽는 이 책은, 수필이라기보다 역사책에 가까울 정도의 거리감이 느껴진다. 이젠 이 시절의 추억을 연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환경과 의식구조, 사용단어가 달라져서일까? 같은 국가의 단어인데도 묘한 이질감이 느껴진다. 참...이상하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5.13
  • 저도 매너 로드를 하고 싶어져서 스팀에 검색해봤습니다.

    사양 보고 포기했습니다………

    흑흑.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4.05.13
  • 전자매장 영업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이러다 광안대교에 갈 것 같아요. 고향 내려가서 공장 알아보렵니다. 작성자 판타탓사 작성시간 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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