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성탄절을 맞이하며
매년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이웃 종교 사이나 같은 종교 안에서도 종파 사이에 다툼이 법정까지 가는 등
일반인들이 종교인들의 편협함을 걱정하는 일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성탄절을 맞이해 마침 시기적절하게 서강의 명물로 자리매김한 ‘2022년 성탄 구유’의 주제는
<연결: 마음과 마음이 닿으면 생명이 피어난다>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 종교를 넘어 이 주제에 대해 깊이 성찰하며 연말연시를 뜻깊게 보낼 수 있기를 간절히 염원드려 봅니다.
군더더기: 길희성 교수께서는 앞으로 종교에 대한 평가는 종교의 양적 규모가 아니라
그 종교가 얼마나 많은 영성가를 배출했는가에 달려 있다고 주창하셨으며,
오강남 교수께서도 좋은 종교들은 표층이 아닌 심층에서 서로 통한다고 제창하셨습니다.
사실 다종교 다문화 시대에 이와 반대의 행보를 보이는 종교집단들은 대중들이 발길을 돌리겠지요.
2022년 12월 24일 어려움이 없는 곳[無難軒]에서 거사 법경法境 합장
서강의 명물, 2022년 성탄 구유 조성
- 22년째 전통으로 내려오는 서강 구유 축복식, 성탄의 기쁨과 의미 전해 -
성탄을 앞두고 아기 예수가 탄생한 베틀레헴 마구간을 재현한 구유가 정문 알바트로스탑 앞 광장에 조성되었다.
(생략)
올해의 구유는 <연결: 마음과 마음이 닿으면 생명이 피어난다>라는 주제로 제작되었다.
서로 다른 나와 너를 경계 지으며 분열과 갈등, 혐오가 난무하는 세상을, 사랑과 위로의 상징이었던
예수의 탄생을 통해 서로가 다시 사랑으로 화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지난 11월 28일(월), 구유 축복식에서 교목처 김민회 신부는
“한 해의 마지막을 앞두고 다양한 서강 구성원의 뜻을 담아 상처받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주제로 구유를 제작해왔다.
사랑의 따뜻함을 담은 구유를 통해 오가는 이들이 성탄의 기쁨과 의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생략)
- 본문에서 발췌
서강의 명물, 2022년 성탄 구유 조성
https://www.sogang.ac.kr/gopage/goboard1.jsp?bbsConfigFK=143&pkid=535749
성탄 관련 2021년 자료들:
2021년 성탄절을 맞이하며
http://www.seondohoe.org/131331 (2021.12.24.)
새로 태어나려는 용기를/ 김효성 젬마 수녀 (<경향잡지>)
http://www.seondohoe.org/130785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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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피면 좋은 성찰 자료들:
책 소개: 『오강남의 생각』(현암사, 2022년)
http://www.seondohoe.org/139983 (2022.07.10.)
책 소개: 길희성 지음 <종교에서 영성으로>
http://www.seondohoe.org/115880 (2019.07.28.)
예수님은 육바라밀 실천한 보살이었다/ 손원영 목사 (<불교닷컴>)
http://www.seondohoe.org/113065 (2018.12.25.)
<불교닷컴> 칼럼 8. 인류의 영적 스승들: 석가세존과 예수님
http://www.seondohoe.org/80993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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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선도회(선도성찰나눔실천회)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