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보는 것은(사순 제4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18.03.11 조회수 186 댓글수1
- 나는 과연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한 성전입니까 (사순 제3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18.03.04 조회수 242 댓글수1
- 주님과의 친밀한 사랑의 삶(사순 제2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18.02.25 조회수 182 댓글수0
- 주님을 만나는 곳, 광야로 들어가십시오(사순 제1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18.02.18 조회수 196 댓글수0
- 고통받는 사람의 영혼(연중 제6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18.02.11 조회수 169 댓글수0
-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길(연중 제5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18.02.04 조회수 159 댓글수0
- 오늘날 악의 영은 어떤 모습입니까?(연중 제4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18.01.28 조회수 230 댓글수0
- 새로운 삶으로 향하는 길(연중 제3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18.01.21 조회수 193 댓글수2
- 성소(연중 제2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18.01.14 조회수 194 댓글수1
- 주님의 사랑을 비추는 세상의 빛(주님 공현 대축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18.01.14 조회수 157 댓글수0
- 복음화 학교, 가정(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17.12.31 조회수 174 댓글수1
- 6천여 개의 항아리로 만든 성탄 트리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17.12.24 조회수 254 댓글수2
- 나눔(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17.12.24 조회수 172 댓글수0
- 빛의 증거자(대림 제3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17.12.17 조회수 210 댓글수0
-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대림 제2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17.12.10 조회수 186 댓글수0
- 깨어있다는 것은 행동의 시작입니다(대림 제1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17.12.03 조회수 219 댓글수0
- 사랑의 왕국(그리스도왕 대축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17.11.26 조회수 163 댓글수1
- 믿음을 위한 생활(연중 제33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17.11.19 조회수 148 댓글수0
- 지혜로운 처녀(연중 제32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17.11.12 조회수 191 댓글수0
- 지위는 봉사를 위한 것입니다(연중 제31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17.11.05 조회수 172 댓글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