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수요일 새벽 2시 20분 공장 오는 길에 유기견들에게 대형 뼈다귀를 몇개 던져 주니 요녀석들 날리도 아니네요 자다가 아마 왠 횡재냐 할 겁니다 ㅎㅎ 물론 내 차 소리만 들으면 어디선가 쏜살같이 나타나긴 하지만서두 ㅎㅎ오늘 같은 날은 요녀석들에겐 횡재한 날이겠죠^^우리가 사는 이 시간속에서도 우리도 모르게 다가오는 횡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횡재는 늘 준비된 자에게만 옵니다전 공부도 못하고 부모님에게 물려 받은 재산도 없지만 한가지 제가 믿는게 있다면 죽어라 열심히 하는 사람에겐 반드시 이런 횡재란 것들이 다른 이름으로 온다는 겁니다 오늘 이하루가 앞으로 다가올 횡재를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홧팅^^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10.12 답글 0 쌀쌀한 날씨가 금방 왔네요.회원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하루야 작성시간 16.10.11 답글 0 화요일 새벽 1시 10분 이미 왕의커피 본사 공장 굴뚝에선 모락 모락 커피 연기가 피어 나오 있답니다.몇시부터 나온건지 잠은 잔건지 나 자신도 어쩔땐 깜박 혼란 스러울때가 있답니다어떤 분이 어제는 왕의커피 매장에서 로스팅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며 레시피를 알려 줄수 있냐고 하길래 다 말씀 드렸죠 어차피 다 말해 드려도 절대 똑같은 맛을 만들수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 방법은 가르켜 드릴수 있지만 커피에 대한 애정까진 어찌 가르켜 드릴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커피에 미치지 않고는 알수 없는 방법들 오늘 하루는 과연 내가 어떤 일들과 어떤 것들에게 미쳐 살아 봤는지 생각해 보는것도 잼있겠네요 ^^ 다들 굿데이요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10.11 답글 0 하루하루 가을이 깊어져 가면서 날씨도 점점 싸늘해져가네요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집안에 몸이 아픈 분이 계시면 가족들 모두 많이 힘이 들더라구요카페지기님~~힘내세요!! 작성자 플라타너스 작성시간 16.10.10 답글 1 월요일 새벽 2시50분 어제보다 더 날씨가 추워진것 같다는 생각이 몸까지 전해져 오는 시간입니다.금세라도 겨울이 올 것만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어제 좀 늦은 시간까지 일 할게 있어서 몇시간 못자고 나오니 피곤한데 차가운 날씨 덕분인지 졸립진 않네요 ㅎㅎ이렇게 올 해도 다 지나가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몬가 마음이 맞는 사람만 내 옆에 함께 있어 준다면 정말이지 천하를 호령 할 수 있을만큼 자신감은 있는데 자꾸만 혼자라는 생각이 절 더 힘들게 하고 있다는 느낌도 들때마다 힘은 두배 세배가 드는것 같습니다그래도 오늘 하루 어제 보다 더 많이 힘을 내서 홧팅 하려 합니다 울 횐님들도 홧팅하세요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10.10 답글 0 일요일 새벽 3시 날씨가 갑작스레 추워졌습니다. 브라질에서 온 친구들도 이제 가고 사실 몇칠 제가 제정신이 아니였답니다.하나밖에 없던 형이 브라질에서 죽고 그 충격으로 어머니가 뇌경색에 뇌출혈까지 와서 한국으로 아버지랑 함께 모셔와서 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모셨는데 식물인간으로 몇년을 사시다가 몇칠전 폐혈증으로 급하게 큰 병원으로 모셨구 간신히 고비는 넘겼지만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으라는 교수님 애기를 듣고 나니 올 것이 왔구나 나에게도 이런저런 안탁까운 마음에 표정관리가 몇칠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아버지를 모시고 사니 힘든 표정을 지을수도 없구 이렇게 생두가 잔득쌓인 공장에 나와 커피를 내려 마시고 있네요~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10.09 답글 0 수요일 새벽 1시 45분 어제는 아침까지 로스팅하고 매장가서 점심때까지 일하는데 잠을 못자서 인지 여느때보다 더 피곤함에 손님들이 사장님 다크써클이 입술까지 내려 왔다며 ㅎㅎ아이고 그리고 오후엔 커피 영업때문에 서대문까지 다녀오고 집에 들어와 6시쯤 저녁을 먹고 바로 아웃 ㅎㅎ 어느정도 잠을 자고 일어나서 그런지 오늘은 컨디션이 매우 좋네요 또 오후엔 양재동에 왕의커피 인테리어 때문에 갓다 와야 하고 오늘도 무척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 늘 이런 조용한 새벽시간 로스팅이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오로지 커피와 단둘만에 데이트를 즐길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전 커피쟁이^^ 다들 굿데이 되세요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10.05 답글 0 빗물이 모든 찌꺼끼를 씻어 내고 맑은 가을 하늘과 시원한 가을바람이 잔잔히 불어오고 있네요.기분 좋은 가을날씨, 카페도헤이 회원분들도 상쾌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하루야 작성시간 16.10.04 답글 0 화요일 새벽 12시 40분 피곤이 온 몸을 짖누르고 있네요 사실 일요일부터 브라질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부산에좀 다녀 왔습니다 오늘 새벽에 볶을게 많아 친구들은 부산에서 숙박을 하고 저만 월요일 저녁6시에 부산에서 출발해서 일산 공장에 오니간 밤 12시 오자마자 로스팅머신 예열시켜 놓고 진하게 커피 한 잔을 내려 마시고 있습니다.매년 오는 친구도 있구 몇년에 한번 오는 친구도 있는데 이번엔 둘이서 같이 와서 모처럼 삼인방이 모여 좋은 시간과 아쉬운 시간을 모두 갖고 왔는데 넘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쯤 부산 야시장에서 술한잔 하고 있다는데 ㅠㅠ 암튼 전 날이 밝을때까지 열심히 로스팅을 해야겠네요 ^^ 다들 홧팅요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10.04 답글 0 금요일 새벽 3시 40분 쌀쌀하기 보단 이젠 춥네요 ㅎㅎ한주가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이야 정말 초고속 같은 느낌입니다 어제는 양재동에 다녀 왔습니다 왕의커피 매장때문에 갓다 왔는데 일산에만 있다가 서울은 정말이지 교통이 ㅠㅠ 벌써 9월도 다 지나가고 암튼 로스팅 하기엔 더운것 보단 이런 날이 최고죠 제가 어떻게 로스팅을 하느냐에 따라 신맛 쓴맛 단맛 마음데로 조절이 가능하지만 늘 애기 했듯이 마지막으로 중요한건 추출입니다 추출을 잘못하면 신맛나는 원두도 신맛을 안내게 만들수 있고 또 그 반대로도 할 수 있다는 사실 하지만 제가 늘 애기 하는거 알죠 내 몸을 생각해서 최고품질의 생두로 만든 원두커피 마시기 ^^*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9.30 답글 0 가을 하늘이 참 맑아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하루입니다.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오늘 역시 바쁘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네요. 작성자 하루야 작성시간 16.09.29 답글 0 목요일 새벽 2시 30분 가을비가 온 뒤라서 그런지 몹시 쌀쌀한 새벽입니다. 동네 유기견들도 다들 추운지 어디로 숨어들어가 깊은 잠을 자는지 길가에 나와 있지도 않더라구요 요녀석들 재롱 보는게 유일한 새벽기쁨이였는데 말입니다 ^^벌써 저역시도 한국에 와서 정착하고 왕의커피를 시작한지 4년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매일 이렇게 새벽에 나와 로스팅을 하고 왕의커피를 만들어 내고 있네요 그래도 아직까진 제아무리 좋은 원두로 국내에서 가장 저렴하게 파는 왕의커피 보단 저가의 원두로 비싸게 파는 브랜드 커피를 더 많이 선호 하는 분들이 많아 안탁깝지만 언젠간 그런분들도 내몸 위해 품질좋은 원두를 마시는날까지~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9.29 답글 0 비온뒤의 상쾌한 공기가 참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플라타너스 작성시간 16.09.28 답글 0 수요일 새벽 3시 30분 1시쯤 일어나서 매장좀 들렸다가 공장에 왔습니다.어제 부터 내린 비로 인해 공기가 완전 순수 그 자체네요 습도도 아주 좋구 보통 비오는 날이나 이렇게 습도가 높은 날에는 로스팅을 대부분 안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전 이런 날 오히려 로스팅을 더 좋아 합니다.수십년전만 해도 습도 때문에 미세하게 변하는 커피 맛으로 인해 슬럼프에 빠진적도 있었지만 오히려 높은 습도를 잘 이용하면 더 좋은 커피맛을 뽑을수 있거든요.무엇때문에 힘들다 그래서 안하는것 보단 그래서 오히려 더 하려고 한다면 그 어떤것도 다 해낼수 있는것이 지금의 왕의커피가 아닐가 싶습니다. 울 횐님들 오늘 하루도 홧팅 하십시요^^*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9.28 답글 0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첫인상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그 정확성은 그리 신뢰할 만하지 않다.- 이드리스 샤흐 – 작성자 하루야 작성시간 16.09.27 답글 0 화요일 새벽 1시25분 피곤이 온 몸을 다 덮은 기분이네요.그래도 이렇게 공장에 나와 진한 커피 한잔을 마시고 로스팅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요즘은 정말이지 나이 탓인지 매일 몇년째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제 몸이 견디기 힘들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그래도 신기하게도 커피를 볶을땐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ㅎㅎㅎ 다 볶으고 나면 기진 맥진하면서두 ㅠㅠㅠ아마도 이런 절 잘 모르고 겉만 보고 왕의커피 대표라는 작자는 좋겠다 매장도 많고 거래처도 많고 쇼핑몰도 대박이구 이러시겟쬬 ㅎㅎㅎ 커피만큼은 아무한테도 못맡기고 손수 매일 새벽마다 나와 볶는줄 누가 알가요 ㅎㅎ암튼 울횐님들이 알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9.27 답글 0 9월도 마지막 한주가 남았네요 계획했던 일들을 잘 마무리 짓는 한주가 되십시요. 아자아자 화이팅 ^.^ 작성자 소나무 작성시간 16.09.26 답글 0 월요일 새벽 4시30분 또 이렇게 한 주가 시작이 됬네요 어제는 브라질에서 손님이 와서 하루종일 같이 있었구 다음주에도 또 브라질에서 손님이 와서 계속 2주간은 접대 하랴 일하랴 바쁠것 같습니다.가을이지만 낮기온은 아직 덥고 아침저녁으론 쌀쌀하고 이렇게 새벽시간 로스팅 하기엔 최고라서 저한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계절이기도 하답니다.울 횐님들 오늘 내려 마시는 이 커피 한잔속에 기쁨과 고뇌 모두 넣어 버려 마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간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저는 로스팅 하러 갑니다 휘릭~~~~~~~~~~~~~^^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9.26 답글 0 즐거운 주말 되세요.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작성자 소나무 작성시간 16.09.23 답글 0 처음엔 커피값이 싸서 오시던 손님들이 이제는 여기커피 말고 딴곳 커피먹으면 불량식품 먹는 맛이라고 하면서들 오시네요 가격은 착한데 커피맛은 최고라고~~ 대표님의 늘 한결같은 커피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손님들은 알고 있습니다. 대표님 힘내세요^^~~ 작성자 은혜카페 작성시간 16.09.23 답글 1 이전페이지 76 77 78 79 현재페이지 8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