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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말복이었는데 회원분들께서는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하답니다.
    저는 닭한마리 뚝딱 ^^*
    작성자 소나무 작성시간 16.08.18
  • 벌써 목요일 시간 참 빠르네요 새벽 2시 20분 습도는 적어서 그런지 후덥찌근한 느낌은 없습니다.
    오늘은 다른 원두들 보다 아리차 원두 주문이 많아 로스팅실이 꽃향과일향으로 뒤덥히겠네요 ㅎㅎ
    아리차 .코케허니.모모라 기타 등등 요런 녀석들이 참 커피향으론 세계에서 재일이 아닐가 싶습니다.
    콩이 뵦여지면서도 그 향이 어찌나 좋은지 제가 밉가에 미소를 짖게 만드는 녀석들이죠 그래서 다른 콩에 비해
    살짝 덜 볶아 내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암튼 오늘 이 새벽도 전 맛난 왕의커피를 볶아 낼테니 울 횐님들은 아직도 꿈나라겠지만 오늘 하루 홧팅 하십시요^^*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8.18
  • 화요일 저녁 10시30분 난 공장에서 로스팅 하면서 팥을 삶고 있다
    집에 들어가 저녁만 먹고 다시 옷을 주섬주섬 갈아 입고 나오는데 순간 현기증이 핑 돌았다
    잠을 자야 하는데 왜 이리도 생각이 많은지 아님 일이 많은지~~
    암튼 오늘밤도 꼬박 공장에서 밤새 일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참 나도 그러고 보면 커피를 참 내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도 커피 볶는 냄새속에 있으면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이리 좋아하는거 보면 말입니다 ㅎㅎ
    암튼 전 오늘도 커피와 밤새 연애좀 해야 겠습니다 울횐님들 굿나인 입니다^^*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8.16
  • 황금 연휴 잘들 보내셨습니까.
    전 매일 같이 공장 매장 들락 거리며 일만 죽어라 했네요
    화요일 새벽 5시 로스팅 끝
    어제 낮부터 로스팅 했다가 집에 들어가 저녁먹고 좀 쉬다가 새벽 2시쯤 부터 다시 로스팅 해서 이제 끝났습니다
    오늘 나갈 원두들은 다 볶아 놨구 또 내일은 내일 새벽에 볶아 내겠죠
    다들 놀러 가고 황금연휴 즐기는데 전 찜통 더위 속에서 커피랑 데이트 하며 보내고 있는것도 괜찬네요.
    다행이 공장은 에어컨이 빵빵해서 ㅎㅎ
    아 맞다 어떤분들이 에소에서 오일 성분이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건 어찔할 방법이 없습니다.
    겨울에 김치를 담가 밖에 놓는거와 여름에 담아 밖에 놓는거랑 확연히 익는 속도가 다르듯 아셨죠^^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8.16
  • 금요일 밤 9시 50분 집이 아닌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예 내일까지 밤을 세야 할 것 같네요 로스팅 해서 내일 택배로 보내야 할 거래처들도 많고 매장 아침일찍 오픈도 해야 하고 금요일이라 다들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텐데 전 커피와 밤새 데이트나 해야 겠네요 ^^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8.12
  • 금요일 새벽 1시25분 집에서 12시쯤 나와 매장 들렸다가 일좀 보고 공장으로 왔습니다
    오는 길에 우리 동네 유기견들 족발 뼈다귀 어제 구해 놓은거 나눠 주니 엄청들 좋아라 하네요 요녀석들 가끔씩 새벽마다 제가 주는 특별식에 늘 절 기다리죠^^
    좀 많이 피곤합니다 어제는 정형외과에 들려 팔을 검사 했습니다 무거운걸 넘 많이 들어서 인대가 많이 늘어낫다며 쉬라고 하는데 이거야 원 맨날 하는 일이 무거운일인데 ㅠㅠ 팔을 안쓰면 안되는 일을 하다 보니 좀 그렇긴 하네요
    암튼 그건 그렇고 혹 카페도헤이 에서 경리일 하고 싶은 횐님 계시면 말씀하세요 경리 뽑고 있으니간요.단 수동적인 사람은 안되며 주인의식 강한분만 받겠습니다~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8.12
  • 저녁때 평택 인테리어 때문에 업자들과 애기하고 집에 들어가 늦은 저녁만 먹고 다시 공장으로 오니 10시30분 내일 아침까지 공장에서 로스팅도 해야 하고 이것저것 할 일들이 많네요.
    눈속엔 온통 모래알이 잔득 들어간것 처럼 아파와서 수돗물로 씻었는데 더 쓰라린것 같아 잠시 눈을 감아 보니 지나온 수많은 시간들이 왜 그리도 떠오르는지 ~~
    앞으로 가야 할 길도 많고 보내야 할 시간들도 많은데 왜 이리도 외로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외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8.10
  • 오늘도 폭염인데 회원님들은 잘 지냈나요.
    입추도 지나고 이제 선선한 가을 바람이 곧 불어오겠죠.
    시원한 가을 바람 생각하며 불쾌지수를 확 날려버리자고요.
    작성자 하루야 작성시간 16.08.10
  • 왕의커피가 고양시 서울에 이어 이제 평택시까지 진출하는군요
    축하드립니당^^
    오늘이 견우 직녀 상봉하는 칠석인데 올 칠석은 까치랑 까마귀가 직무태만인가 봅니다 ㅎ
    둘이 만났으믄 폭우가 한바탕 쏟아졌어야 했는데^^
    작성자 플라타너스 작성시간 16.08.09
  • 축하드립니다. 또 한발자욱 앞으로 내딛으셨네요. 작성자 하루야 작성시간 16.08.09
  • 화요일 새벽 4시 20분 새벽 공기가 매우 신선하네요 가을에 문턱을 넘어서 일까
    하지만 한 낮은 넘 더운건 어쩔수 없겠죠 어제는 오후에 평택들려서 가맹점 계약하고 왔습니다.
    오는 길이 어찌나 밀리는지 갈땐 한시간 반이였는데 올땐3시간 ㅠㅠ
    집에 오니 저녁9시 늦은 저녁을 먹고 한숨 자고 나왔는데도 피곤한건 어쩔수 없네요 카페인 잔득 추출해서 지금 한 잔을 마시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는 어떤 분이 전화가 와서 그러더군요 핸드 드립으로는 맛이 좋은데 에소로 내려서도 핸드 드립 맛을 낼 수 없냐는 질문에 겉저리 김치로 김치찌게 만들면 묵은지 김치찌게 맛이 나올수 있냐고 답변을 해 드렸습니다 울 횐님들도 참고 하세요^^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8.09
  • 일요일 밤 11시 20분 5시간 전만해도 공장에서 로스팅 끝내고 매장 들렸다 거래처 배달까지 그리고 집에들어가 늦은 저녁을 먹고 잠을 청하려니 몬 생각이 이리도 많은지 어찌 하다 보니 다시 공장에 나와 로스팅머신 예열 시켜 진하게 커피 한잔을 내려 마시고 있네요
    월요일 아침까지 새벽 내내 로스팅을 하고 나면 매장가서 점심때까지 일해야 하고 오후엔 왕의커피 가맹점때문에 평택을 내려 갓다 와야 하는데 올라 오면서는 저녁때 광진구 중구 쪽에 커피영업도 해야 하고 몬 스케즐이 이리도 꽉꽉 차 있는지 오늘 새벽은 커피좀 많이 마시며 일을 해야 할것 같네요 울 횐님들은 굿나인 하세요
    오는길엔 광진구 쪽에 커피영업도 저녁때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8.07
  • 토요일 새벽 3시40분 정말 덥네요.
    어제 늦게까지 일좀 보고 집에 오니 밤 11시 어쩌다 보니 12시쯤 잠들었다가 세시간 자고 이렇게 또 나와 일하고 있습니다.
    로스팅해서 오늘 물건 보내고 매장 직원 오기 전에 오픈해서 이것저것 준비해 놓고 거래처좀 둘러 보면 오늘 하루도
    후딱 지나가겠네요
    아는 지인분이 그러더군요 어떻게 단 한번도 내게 세워 놓은 원칙에서 흐트러 지지 않을수 있냐며 좀 한번만은 일에서 손을 놓는것도 좋지 않겠냐 하시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기에 그리고 한번 손을 놓으면 계속 쉬고 싶어 질까봐
    스스로가 최면을 걸며 일 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은 왕의커피 가맹점때문에 평택도 다녀와야 하는데 아~~흐ㅠㅠ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8.06
  • 금요일 새벽 3시 50분 후덥지근 정말 덥네요
    로스팅실은 80도까지 올라가고 여름에 로스팅은 말 그대로 고난의 행군 ㅎㅎㅎ 그래도 잘 볶여져 구수한 냄새와 함께 나올때면 기분은 늘 좋습니다. 그게 커피쟁이겠죠^^
    늘 애기 했듯이 커피에는 정석이 없습니다 제가 아무리 잘 로스팅해도 추출하는 사람이 잘 못하면 커피맛은 다르게 나올수 있으니 추출법에 대해서도 늘 신경을 쓰시고 온도와 추출시간을 잘 변형해 가며 내리시면 원하는 커피 맛을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신맛을 싫어 하면 뜨거운 온도와 긴추출시간 신맛을 좋아한다면 당연히 반대겠죠^^
    오늘 하루 다들 홧팅하시고 더위먹지 말고 좋은 하루 되시길~~~~~~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8.05
  • 플라타너스님의 글을 읽으니 벌써 선선한 가을이네요. 작성자 하루야 작성시간 16.08.04
  • 불볕더위가 연일 지속되네요
    오늘은 올여름 최고 기온이 경신된다하니 맘 준비들 단단히 하셔야 할듯요 ㅎ
    그래도 며칠뒤면 절기상 입추이니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 질거라 생각됩니다
    더위와 싸워서 이겨냅시당^^
    작성자 플라타너스 작성시간 16.08.04
  • 수요일 새벽 1시 40분 피곤에 연속~~
    그래도 어제 내린 비 때문인지 후덥지근한 느낌 보단 아주 상쾌한 공기 덕분에 기분은 좋네요
    이런 새벽 공기라면 얼마던지 일 할만 나죠^^ 그래도 저도 기계가 아닌이상 피곤하긴 하네요
    헌데 신기하게도 로스팅 하면서 커피에서 나는 냄새를 들이키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는거 보면 나는 커피쟁이^^
    가끔은 왜 이렇게 힘들게 살가 남들 처럼 쉽게 쉽게 살수도 있는데 혼자 많은 생각도 해 보지만
    그러면 왕의커피가 아니겠죠 몬가 달라도 달라야 하니간 그게 왕의커피니간 정말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찾는
    왕의커피 ~~
    오늘도 왕의커피 속에 저에 모든 삶을 볶아 봅니다
    다들 굿데이 되세요^^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8.03
  • 찜통 더위에 입맛도 업고 의욕도 없고 축~쳐지는데요....어쩌나요??
    보양식이라도 먹고 힘내야겠어요^^모두 홧팅!!!
    작성자 수퍼맨 작성시간 16.08.02
  • 화요일 새벽 1시
    두시간 정도 잠을 잦나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다 보니 잠도 잘 안오네요 어제도 잠을 잘 못잦는데 몸은 피곤해 죽겠다고 하는데 정신은 자꾸만 잠은 안자고 생각을 하고 있네요
    공장으로 오는 길에 늦은 시간까지 즐겁게 웃으며 분주하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보며 깜깜한 산길이라고 해야 하나 한국말로 ㅎㅎ 암튼 어두운 좁은 길을 따라 공장으로 가는데 동네 유기견들이 절 방기듯 엉어엉 소리치며 짖네요
    다들 즐겁게 술마시고 보내는 시간 아니면 잠든 시간 이렇게 홀로 이 시간을 보낼때면 사실 늘 좋은것만은 아니랍니다
    다만 목표가 있고 간절히 소망하는 일이 있기에 가능한거겠죠 다들 굿나인^^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8.02
  • 휴가철이라서 그런가 출근시간에 차가 없어서 평소보다 일찍 도착하더라구요~~
    오늘도 바쁜 월요일이네요....즐겁게 웃으며 하루 보냅시다 ㅎㅎ
    작성자 달콤커피 작성시간 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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