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축구 엄청 싫어하고..월드컵 엄청 싫어하고.
국가주의도 엄청 싫어하고...
월드컵 끝난지가 언젠데 웬 붉은 악마 얘기냐 하실수도 있겠습니다.
저도 월드컵 관련 글 쓰기 싫어요..
역사 카페니 역사관련 글을 쓰겠습니다.
연개소문 드라마를 보면 고구려는 삼족오 그림을 몹시 숭상이라고 해야 하나..아무튼 했습니다.
그런데 왜 현대 한국인은 삼족오 숭배 같은것을 찾아 볼수 없는 것일까요?
그래서 고구려사는 한국사가 아니다? 뭐 이렇게 말할려고 하는것은 아니고..
그렇게 고구려에서 삼족오를 중시했는데..왜 조선,근현대 한국에서 삼족오를 중시했다는 것을 찾아볼수
가 없는 것일까요?
그리고 또 하나 이건 월드컵 얘긴데요..
아 결국은 월드컵 얘기를 하고 마는 군요..
대체 누가 한국 국가 대표팀 로고를 도깨비(그냥 치우천왕이라고 불러주죠)로 했나요?
갑자기 이게 궁금해집니다.
분명 한국에서의 치우천왕 숭배는 갑자기 생겨난것 좀 비하해서 말하면 조작해서 발생한것으로 아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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