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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K55 Self Propelled Howitzer "R.O.K.ARMY / R.O.K.M.C." DCM35006P [1/35 D-COPORATION MADE IN KOREA] PT3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2.07.23|조회수573 목록 댓글 18

PT2에 이어

 

 

 

 

[포탑의 조준장비 입니다. 그냥 찍어봤어요~~~^^]

 

(5) K6 중기관총 및 기타

 

 

[이번 제품에는 타스카사의 M2중기관총 부품과 레진부품 그리고 에칭부품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한국군이 운용하는 K55에는 M2중기관총 대신 개량형 버젼인 K6 중기관총이 들어 있습니다. 이를 재현하기 위해 타스카사의 M2중기관총 부품을 따로 넣어주고 있습니다.] 

 

 

[디테일면에서는 가히 최고의 디테일을 보여주는 타스카사의 M2중기관총 부품 좋다는 황동으로 깍은 제품보다 디테일이 훨 좋습니다.]

 

 

[어느정도 디테일이냐면은.. 총열구멍은 일일히 뚫어넣고 있고..]

 

 

[총열은 3가지 다른 타입이 들어있습니다. K6는 가운데 긴총신 부품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총구구멍은 기본으로 뚫어주는 센스!! 이래서 타스카라니까..그런데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치..]

 

 

[M2중기관총의 특징이라 할수 있는 후방 레버식 손잡이와 장전손잡이도 정교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탄약상자 역시 디테일이 작살 입니다. 이런 디테일을 보여주는 M2는 아카데미에서 M1151에 와서 가능하게 된것으로 봐 타스카의 앞선 기술이 어느정도인지 잘 알수 있습니다.]

 

 

[12.7 mm 탄도 탄띠와 탄두까지 정교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기존 제품에서는 대충 넘어갈 M2 마운트들도 역사에 따라 다른 타입을 정확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탄약상자도 여러가지 타입이 들어있는데 거의 100여간 군용 주력소총으로 사용되어온 M2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K6에 장착되는 대공용 조준기는 디테일을 극대화하기 위해 에칭부품으로 넣어주고 있습니다.]

 

 

[한국군 장비에 들어가는 K6 중기관총을 가장 정교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레진부품으로 포방패 커버를 재현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군용 K6 용 탄통도요..]

 

 

 

[K55에 장착되는 한국군용 안테나 마운트들도 빠짐없이 정교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제꺼만 그런건지.. K6기관총 부품이 한벌더 들어 있습니다. 아니면 다른제품들도 그런가요..? 일종의 서비스 같기도 하고..]

 

 

(6) 데칼 및 메뉴얼

 

 

[데칼은 한국군용으로 육군용과 해병대 데칼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데칼은 국산제품이지만 아카데미제 보다는 품질이 좋습니다. 인쇄상태도 양호하고 특히 약간의 물만 데도 대지가 분리되는 좀 비싼 제품같네요..]

 

[메뉴얼은 이 제품을 칭찬해주어야 하는 부분중 하나 입니다. 일단 첫장부터 실기체 정보와 더불어 칼러가이드가 잘되어 있습니다.]

 

 

[국산 제품에서는 오랜만에 보는 실기체 정보로 타미야 제품에는 모두 빠짐없이 이런 실기체 정보가 소상히 정리되어 있고 아카데미제품에서도 80~90년대 제품에서는 이런 실기체 정보가 잘 나와있지만 요새는 은근슬적 사라진 부분중 하나지요..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실기체가 어떤 기체인지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는다면 가치가 많이 떨어져 보이죠.. 그런면에서 디코퍼래이션의 메뉴얼은 참 의미가 크다 봅니다. ]

 

 

 

 

 

[메뉴얼은 이탈래리 제품의 메뉴얼을 그대로 가져와 재편집한것이지만 직접 조립해보고 오류부분을 확실하게 수정한 메뉴얼 입니다.]

 

 

[특히 추가된 부품들은 이렇게 사진까지 첨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부분도 아카데미 메뉴얼하고 차원이 틀린부분 입니다.]

 

 

[헷갈리는 기관총 조립 부분은 특히 자세하게 잘 살명해주고 있죠.. 요새 오류 투성이에 만들어보지도 않고 대충 그린 아카데미는 이것 보고 반성좀 해야 합니다.] 

 

 

 

[칼러가이드는 국내에서 주로 쓰는 타미야 에나멜과 군제락카 위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내수용이라 국내에서 보기힘든 다른 도료들은 별의미가 없을듯 싶네요..]

 

 

 

 

 

 

 

[디코포래이션의 K55 은 오래된 금형의 이탈래리 제품을 베이스로 국산부품을 추가한 제품 입니다.]

 

 

 

 

[ 등장한지 30여년이 다되어 가는 오래된 제품이지만 제품차체가 워낙 좋은탓도 있지만 실기체에 대해 속속들이 완벽하게 알고 있는 디코퍼래이션의 완벽한 고증을 겯들여 완벽한 K55로 재탄생한 제품 입니다.] 

 

 

 

 

 

 

 

 

 

 

 

 

 

 

지난 4월인가 이지에잇이 출시될쯤 디코퍼래이션 사장님과 통화를 잠시 한적이 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미라지의 리뷰를 즐겨보신다는 사장님은 제품개발에 제 의견을 자주 물어보시는곤 하시죠..

 

이미 그때 이지에잇이 출시예정이라 다음작으로 전 K55를 추천해드린적이 있는데 그래서일까요..? 정말 K55 이 나와버렸습니다. (물론 이 개발은 이미 작년에 완성되어 있는 제품이였습니다.) 

 

다만 당시 이탈래리 M109 와 키네틱 제품을 물어보셨는데.. 전 자신있게 이탈래리 제품을 추천해드렸습니다. 짐작컨데 아마 K55 개발에 대한 생각을 있으셨지만 베이스킷을 어떤 제품으로 할지 고심하셨나 봅니다.

 

현재 출시되어 있는 M109A2제품은 이탈래리제와 키네틱 제품 그리고 연말쯤에 대만의 AFV클럽에서 M109A2가 출시예정입니다.

 

물론 품질로 봐서는 AFV클럽 제품이 가장 뛰어날것이지만 문제는 가격!! 현재의 시세나 환율로 봐서는 거의 6만원대가 넘을것으로 보여주는데 문제는 이런 벌크상태로 수입해서 재포장하는데 AFV클럽은 그다지 호의적이지도 않고 또 가격을 싸게 주지도 않는다는 점 입니다.

 

반면 최근에 출시된 키네틱 제품은 사출상태가 개판이고 가격도 싸지 않다는 문제가..

 

그럼면에서는 이탈래리 제품만 후보로 남은셈인데.. 이탈래리 제품의 장점은 일단 가격!!

 

출시된지 30여년이 다된 제품이라 가격이 가장 저렴하다는 점은 요새같이 불경기에다가 앞서 소개한 두제품들이 갖지못한 장점중 하나였는데.. 문제는 30여년전에 등장한 제품이라 사출상태나 제품의 디테일이 요새 나오는 제품베 비교해 떨어질수밖에 없다는 점이였죠..

 

디코퍼래이션 입장에서는 이를 고민할수 밖에 없었는데 처음에는 키네티 제품을 고려했다가 사출상태가 너무 개판이라 포기하고 자연스럽게 이탈래리 제품으로 간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탈래리 M109 제품은 분명 오래된 제품이긴 해도 이탈래리가 지금과는 달리 한참 열정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던 리즈시절에 등장한 제품이라 타미야 제품에 견줄 (어떤 제품은 타미야보다 낫다) 우수한 품질의 제품이 많이 나오던 시절의 제품 입니다.

 

디테일은 시대가 그런지라 약간 떨어저 보여도 전체적인 설계나 프로포션 그리고 조립성은 지금봐도 상당히 우수한 제품으로 이는 당시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M47 패튼 제품과 더불어 이탈래리의 전설의 제품으로 부르기에 전혀 지장이 없는 제품이죠..

 

특히 이탈래리는 거의 10년넘게 절판중이던 M109제품을 올해초 재판할것임을 공개한지라 이때를 적절하게 이용한 디코퍼래이션의 영리한 전략이 잘 맞아 떨어진 제품이 바로 이 제품이라 하겠습니다.

 

제품구성은 앞서 보아왔던 이탈래리의 M109A2를 베이스로 타스카의 M2 중기관총 부품과 디코퍼래이션에서 별도 제작한 레진부품과 에칭부품 그리고 데칼과 메뉴얼이 추가된 구성의 제품이지만 소비자가 29000원 이라는 염가(?) 를 달성하여 가뜩이나 어려 

운 경기상황과 가장 오래된 제품이라는 핸디캡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꾸어 넣은 영리한 제품(?) 이라는 평 입니다.

 

이는 디코퍼래이션 사장님 자체가 모델러이면서 (지난반 이지에잇과 이번 K55의 작레를 손수 제작하셨다)  개발자 이기 때문에 현실을 잘 반영한 뛰어난 제품이라는데 이견이 없을듯 싶습니다. 실제로 디코퍼래이션은 아카데미와 이어 설멸한 하비갤러리의 제품개발에 파트너로 참가하여 현재 발배중인 한국군 장비를 비롯 다수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최고의 방대한 자료와 전문지식 그리고 실력을 겸비하여 현재 생산중인 한군군 장비들의 다수를 이곳에서 개발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카데미와 하비갤러리의 상표로 제작되는 제품중 일부는 디코퍼래이션에서 제작 혹은 감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 이번에는 직접 제품을 생산한것이 바로 K55 한국군 자주포 입니다.

 

이는 앞소소개했듯 이탈래리의 전설의 킷 M109A2 를 벌크로 수입 여기에 한국군 사양의 부품을 레진으로 제작 넣은 제품 입니다.

 

이탈래리 M09A2에 대해서는 예전에 황보상훈님이 리뷰한 자료가 있습니다.

 

 

 

 

 

예전 취미가에서 김세랑님이 만든 작품도 그렇고 아래 작례에서도 볼수 있듯 한국군은 M109A2를 삼성중공업에서 라이센스 하여 그대로 한국화 시켰습니다. 여기에 몇개 부품 (안테나 마운트나 K6 대공 기관총등) 부품이 외형적으로 다른데 이를 이를 레진제품으로 완벽재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힌국군이 사용하는 K6중기관총은 타스카 제품으로 거기에 에칭부품으로 대공사격용 조준기를 재현하고 있죠..

 

 

놀라운건 이 모든것을 재현하고도 소비자가격 무려 29,000!!!! 원이라는 사실 입니다. 절판되어 한동안 구할라야 구할방도가 없던 이탈래리 제품 마지막 가격이 2만원 초반대라였음을 생각하면 이건 뭐...(우리까페의 자랑인 공동구매를 이용하면.. 우앙~~)  거기에 한가지 더 있습니다.

 

이 제품은 한국육군과 해병대를 모두 재현할수 있는 제품으로 이에 맞추어 해병대 데칼도 같이 넣어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탄약수송차로 이용하는 K511 트럭이나 AFV 155mm  포탄세트 그리고 가동식  궤도를 추가하면 퍼펙트 합니다.

 

 

 

 

물론 AFV클럽의 M109제품을 기다리는분들도 있겠지만 이건 연말에나 나올 제품이고 더구나 가격 역시 현재로서는 5만원을 출쩍넘어 6만원에 윽박하는지라.. 거의 2배 넘는 가격이라는 점에서 매우 아찔하면서도 현명한 선택을 한 경우인데.. 다행히 저렴한 가격때문인지 이번 생산분도 거의 완판했다는 소문이 들려오더군요..

 

이번 K55의 발매로 앞서 출시된 아카데미의 K-9 자주포와 쌍을 이룬 멋진 모습을 만들수도 있겠네요..

 

 

 

 

 

 여기에 다음주면 다른 한국군 자주포인 M107과 8인치 주포의 무적의 자주포 M110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마당이라 좀있으면 거의 한국군 포병장비는 거의 다 나오는 셈 입니다. (이제 탄약수송차만 나오면 끝인가..?)

 

참 좋은세상입니다. 예전 같으면 생각치도 못했던 아이템들이 줄줄히 나오고 있는 요즘세상이라니.. 몇년전만해도 한국군 장비는 왜 안놓는지 모르겠다고 불평한게 엊그제 일 같은에 이제는 어느 메이커 할거 없이 한국군 장비들로 넘쳐나고 있으니...이를 두고 행복해다고 해야하나..?

 

다만 한때의 시류나 유행으로 한국군 장비 아이템이 유행처럼 번지지만 문제는 그 수효가 국내에만 한정되어 있다는 점으로 특히 국내의 좁은 시장환경상 많아봐야 1천개미만의 생산 평균 500~600 개 정도만 팔리면 나름 잘 팔린 제품이라 인정받는다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지속적인 아이템 개발에 한계가 있다는 점 입니다. 결국 업체입장에서 빅히트를 칠라면 한국군 장비보다는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아이템이 지속되어야 하는데 그런 아이템 개발이 한국군 아이템 개발로는 한계에 다다를수 밖에 없다는 점이죠..

 

즉. 지난번 이지에잇이나 이번 K55 의 경우 국내시장에만 촛점을 맞춘 실제로도 해외수출이 불가능한 국내 내수용 라이센스로 만들어진 제품인지라 국내의 작은 시장에서 팔릴정도만 제작할수 밖에없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템의 선정 역시 폭이 좁을수밖에 없습니다. (일단 만들어서 잘 팔릴 그런 제품 위주로 찾아야하니까..) 이는 한때로는 반가운 아이템이 될수 있지만 업체입장에서는 모험을 하지 않을려는 안전위주로 흘러가기 쉬워 결국에는 아이템이 한정될수 밖에 없다는 의미가 됩니다.

 

또한 국내시장용이다 보니 수효가 한정되어 있어 재생산이 힘들다는 문제도 있죠.. (1차분에 거의 웬만한 모델러들이 한대씩은 사기때문에 정말 인기아이템이 아니고서는 2..3차 생산이 어렵다 )

 

그러니 일단 나중에 기회됨면 구한다는 생각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이 재고가 끝나면 사실상 재생산은 어렵다고 봐야하며 재생산을 하더라도 재고가 소진된 몇년후에나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대신 중고시장에서는 기다리다보면 구할수는 있을듯..)

 

여찌되었던 예전같으면 생각치도 못했던 이런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온다는 점은 모델러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일입니다.

 

이상하게 IMF때도 그렇치만 경기가 어려울수록 이런 반가운 아이템들이 더 쏟아져 가뜩이나 어려운 주머니 사정을 더 어렵게 하는 주범(?) 이지만 역시 두어대 정도는 사두면 재미나게 만들어볼 좋은 아이템이라는 점은 부정하기 힘든 현실이기도 합니다.

 

한국군 매니아라면 두말없이 구입해야 하는 제품으로 강추하는 제품 입니다.

 

 

 

 

 

제품가격 : 29,000원 출시일 2012년 7월21일 판매처 미라지의 콤프방 (www.compmania.co.kr)

 

제품구매 문의는 까페지기에게 (king331@hanmail.net 혹은 카톡 010-3209-6098 이나 문자로..24시간 상담가능!!)

 

 

참고싸이트 및 실기체 자료출처

 

미라지의 콤프방 (www.compmania.co.kr)

 

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www.academy.co.kr)

 

트럼페터 홈페이지 (http://www.trumpeter-china.com/)

 

유용원의 군사세계(http://bemil.chosun.com/)

 

비겐님의 블로그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2227.html?p=1&t=3)

 

위키백과사전 영문판 (http://en.wikipedia.org/wiki/AMX-56_Leclerc)

Leclerc program update

  • Leclerc MBT article on Armour.ws
  • Leclerc article at Army-technology.com
  • Detailed description of the Char Leclerc at www.kampfpanzer.de (English/German)
  • Leclerc tank photos @ 5 Star General site
  • [3]

     

    내쇼날지오그래픽스 특집 다큐멘터리 메가팩토리 ‘에이브람스’편

    http://www.1999.co.jp/eng/10071049

    참고서적

    세계의 전차 (주식회사 군사정보 2000.9.1)

    98 전차연감 (주식회사 군사정보 1998.5.1)

    세계의 전차 1946~2000 (주식회사 군사정보 2000.9.1 )

    취미가 17 (1993 1월호)

    M1A1 에이브람스  주력전차 (주식회사 군사정보 1999.8.30 )

    컴뱃암스 24 (1998.9월 주 군사정보)

     

    발췌/출처 전쟁속의 영화이야기: http://www.cyworld.com/undercoverbrother

     

    글 주소: http://www.cyworld.com/undercoverbrother/2848143

    한국군 매거진 2001년도 10월호 (주 군사정보)

     ㅇ 한상철, 한기상, CD : 세계 각국 전차 소개, 현대정공 기술연구소, 1999

    ㅇ 유승식, 21세기의 주력병기, ()군사정보, 1998,

     

    * Wrighten By Mirageknight (2012.7.16 Ver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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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7.24 아무래도 그래야겠죠..? 잘 부러질테니.. 멋진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로시난테(오종석) | 작성시간 12.07.24 언제나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7.24 즐거운 모형생활하시는데 도움이 되신다면 다행입니다. ^^
    • 작성자무차이 [문창익] | 작성시간 12.07.24 3층까지 올리시고, 택배로 보내시고, 리뷰하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7.24 즐거운 모형생활하시는데 도움이 되신다면 그정도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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