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가 가사중에 (멀리있는 친척도 사촌 만은 못해요) 라는 노랫말이 있죠~~~ 요즘 정말 실감 하면서 살아 가고 있답니다. 멀리 있는 부모 형제 보다 요즘은 두바이에서 만난 이웃사촌 들이 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좋은 언니 ,동생 ,친구 이모든 분들을 만나게 하시려고 그분은 절 이곳에 보내 셨나 봅니다........................................................^^작성자star작성시간11.08.06
그린스 초이드람에 있는 시티은행 ATM을 사용했습니다.. 아뿔싸.. 입금이 안되네요.. 분명히 입금이 가능한 기계인데도.. 뭐가 문제일까요? 혹시 그린스 주변에 가장 가까운 시티은행 어딨는줄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복받으실꺼에요~ ㅠ.ㅠ작성자minji작성시간11.08.05
여행 떠나기도 전에 피곤해 쓰러지것습니다. 귀신나올 것 같은 주방살림... 보이는 곳만 정리하고 닦고, 냉장고 정리, 집 청소, 침대보랑 이불빨래, 밀린 다리미질... 여행가방 꾸역꾸역 싸놓고 보니 우산이 없네요. 우산 사러 또 나갔다 와야겠네요, 아....정신 없어라.... 이미 눈은 반쯤 감겨갑니다...ㅡ.ㅡ 몸으로 떼우는건 제 담당... 머리로 떼우는 건 짝꿍 담당... 어제 모든 예약 다 확인 받고 뭔가를 프린터로 반나절을 뽑더만 아예 책을 하나 만들어놨네요. 네비게이터 있는 차 렌터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돌아다닐 지역 상세 지도를 구글에서 일일히 다 뽑고, 메트로 맵이랑 각종 시간표 정리... 남자들이 더 꼼꼼한거 같아요.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8.05
두바이와서 첨으로 (새로 산 오븐 시험삼아) 케익 한 번 궈봤어요. 성공~ 아..밤엔 살찔까봐 안구우려했는데 ,어찌하다보니 9시가 넘어서.. 울딸, 또 지방 늘어갑니다. 옆집도 인사 겸 갖다주려했는데,,넘 늦었고,낼은 맛이 떨어지니 내가 주기싫고,동양인이 해준 음식은 안먹으려나요?괜히 가져갔다 거부당하면 기분 언짢을것 같고..아아..왕소심..작성자포롱다롱작성시간11.08.04
지난 2년동안 나의 심심풀이 땅콩 역활을 충실히 수행해주던 가와이 피아노 떠나보냈어요 ... 여기보다 한국이 가격이 훨씬 싼데 굳이 가져갈 필요 없을것 같아 2년전 가격에서 딱 절반 가격으로 올렸는데도 전화 해서는 멀리서 가지러 가는데 조금만 깍아달라고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가져가라 했는데 업자였네요 ... 열어보고는 입이 찢어져서 고맙다는 말을 10번도 넘게 하고 떠나는데 어찌나 속상하고 허전한지 ,,,, 울 아이들도 피아노 가져간다고 울고 ~~~ 업자가 아니었다면 싸게 줬어도 덜 아쉬웠을텐데 .... 몇년전 여기 처음 나올때도 고민하다가 어릴때 쓰던 피아노 아주아주 헐값에 보내고 한동안 속상했는데ㅠ.ㅠ 작성자두바이드림작성시간11.08.03
한번 뭐에 꽂히면 밤을 세워버리는 이 버릇 또 나왔네요. ㅠ.ㅠ새벽 6시6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요즘 일본의 독도관련 망언의원들의 방문과 교과서 영유권 기재하는것과 관련해 기사 읽다가 열받아서 이거저거 독도관련 자료되는것들은 죄다 인터넷에서 뒤져 읽느라 날 세는줄도 몰랐네요. 막연히 당연히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것만 알았는데 얼마나 무식한 상태로 주장해왔는지 반성하게 되었어요. 싸워도 뭘 알고 싸워야 하는데 말이죠...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8.03
여러분 한국에 잠시 머물때 핸드폰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저는 이곳에서 한달도 안되는 기간이라 프리페이드폰(충전폰) 이라는걸 했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폰이있으면 가입비,사용료, 기간, 이런거 신경안쓰고 그냥 기본 3만원만 내고 계약하면 통화당 10초에 36원하는데 등록하는 폰에비해 두배로 비싸긴 하지만 발신 자제하고 수신위주의 폰으로 사용하기는 딱인것 같습니다. 잠시 사용할거라 등록하고 어쩌고~~ 번거로와서요...작성자마리아작성시간11.08.02
거실 창 아래로 보이는 풀 장에 버글대던 아이들과 보자기 어머니들, 메이드들 그 광경이 사라졌어요. 라마단 기간이라는 게 실감이 나네요. 가끔 필 받으면 한 없이 커지는 우리 딸 피아노소리에도 걱정스러워 쫌 살살치라고 눈치도 주고, 집에선 마냥 반바지 차림인 저도 바로 앞에 쓰레기 버리러 가면서 혹시 몰라 긴 치마 둘러입고 나갔다 왔답니다~ㅜ.ㅜ작성자분홍립스틱작성시간11.08.02
궁금한거 있어요~! 요즘 달러환율이 떨어져서 이번에 출국할때 디람말고, 달러로 환전해서 도착한 다음 디람으로 환전하려고 그러는데, 어떤게 더 괜찮을까요? 여기서 디람 아니면 달러 가져가서 그곳에서 디람으로 환전.. 별 차이가 없을까요? ^^;;작성자트레인스포팅작성시간1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