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 아이들 피아노를 좀 빡세게 시키고 있어요. 일주일 4-5번씩 렛슨해주고 바쁜날은 연습도 열심히 시키구.... 7살난 둘째녀석 요즘 많이 늘은데다. 오늘 연습소리 가만히 듣고 있으니깐 어쩜 그렇게 열심히 치고 또 치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한곡에 대여섯번씩을 쉬지도 않고 연습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어찌나 이쁜지 가서 뽀뽀라도 해 줄려고 조용히 가 봤더니.. 이녀석이.. 피아노 의자에 올라앉아서 장난감 가지고 놀고 있으면서, 전자 피아노라 한번 치구선 녹음을 해 놓구, 재생버튼을 눌르고 또 눌르고... 연습하는줄 알았더니... -_- 잔머리 굴리는 둘째땜에 참 기가 막혀서.. ㅋㅋ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1.04.12
열정님 ^^ 다시 메모 남겨요. 아까 쓴 메모는 다이렉션이 살짝 틀려서리 ㅋㅋ ^^;;; 일단소하르에서 브레이미에 들어오시면 첫번째 라운드어바웃 직진해 지나가시고 두번째 라운드어바웃 (약간 직사각형 모양)에서 유턴 하셔서 조금만 가다보면 오른쪽에 Shell 주유소가 보일거에요. 거기서 만나요. 소하르에서 오시는 길 기준으로 보면 브레이미-소하르로드 상 첫번째와 두번째 직사각형 라운드어바웃 사이에 왼편에 있기 때문에 두번째 라운드어바웃에서 유턴하셔야해요. 어쨌든 그 Shell 주유소(노란색간판)가 브레이미에서 하나밖에 없어요. 다른 주유소 말고 Shell 주유소 찾으시면 될거에요. 저희가 10시에 여기서 출발 할 예정인데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4.07
오늘 아즈만으로 ID카드랑 면허증 사냥하러 갔다가 ID카드만 잡고 면허증은 못잡았습니다. 면허증 잡으러 갔더니, 여권에 스폰서가 남편으로 되어있으니 남편 손을 잡고 함께 오라는군요...쩝!!! 여자를 덜 성숙한 인간으로 취급하는 거 같아 기분이 살짝 상했습니다. 남편이 스폰서니까 남편으로부터 NOL을 받아 오라면 거긴까진 그래도 이해하겠구만, 남편이 함께 와서 꼭 싸인을 해야 한다니, 살짝 어이가 없어서, 나도 모르게 콧방귀 한 방 날리고 왔네요....아~~더럽고 치사하다.. 멀리서 왔다고 그리 얘기를 했건만, 안된다네요. 천상 일주일 후에 남편 손 꼬~~옥 잡고, 가슴에 옷핀으로 손수건 달고, 아장아장 걸어서 다시 방문해야겠어요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4.06
3시간째 .... 작은녀석이랑 기싸움중이에요 .... 아직 3돌도 안된녀석이 어찌나 강한지.... 먹는것도 입는것도 자기 고집대로만 하려고해서 지금 처음으로 세게 나가고 있는데 역시나 막강한 울 딸래미 .... 눈하나 깜짝 안하고 있네요 ㅠ.ㅠ 일어나자마자 과자랑 쥬스를 달라고 해서 밥먹고 나면 준다고 밥 차려줬는데 단 한숟가락도 안삼키겠다고 고집부려서 딱 세번만 먹음 과자 준다고 했는데도 절대 입도 안벌리네요 ...오늘 하루 종일 굶기더라도 한번 이겨볼 생각입니다 .... 근데 자꾸 옆에와서 아무렇지도 않게 친한척 해요 ... 딸래미는 요래서 뭐든 그냥 다 들어주는것 같아요 ... 맘을 다잡고 ... 이겨야햇!!!!작성자두바이드림작성시간11.04.06
이틀남았네요. 짧았던 아부다비 생활도.. 왠지 어디선가 회원님들을 만날 수도 있을것 같았는데 그러지못해 좀 아쉽지만..^^;; 여기서 떠날때 무얼 사가는게 좋을까요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저희 엄마는 애들처럼 군것질 하는것을 좋아해서 집에 과자가 끊이질 않거든요.. 쿠키류나 뭐 말린 과일류 혹은 제가 여기서 꿀 파는 걸 많이 봤는데, 꿀이 유명한가요? 작성자트레인스포팅작성시간11.04.06
안녕하세요. 아부다비 들어온지 9일 지난 새내기입니다. 리비아에서 생활하다가 리비아사태로 한국으로 전세기1호타고 날아갔었어요. 그리고 한달만에 다시 아부다비에서 새출발합니다. 집을 모하메드 빈 자에드 시티에 얻으려고 하는데 사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아들 (중1), 딸(초2) 있구요. 아들은 새로생긴 브리티쉬(BIS)에 다행히 자리가 있어 이번주중에 시험보게 될거 같구요.딸은 자리가 없어 학교를 못다니게 될까 걱정이랍니다. 내일은 에미레이트 네셔널 스쿨에라도 다녀와야할까 봐요. 학교 정하는 문제가 너무 힘드네요....작성자리비아작성시간11.04.05
오늘 피쉬마켓갔다왔어용^^ 물때가 좋았나..살아있는 하무르도 뵙구요??..꽃게, 가재.오징어등등...제가 이름 아는 생선이 얼마 안돼서리..ㅋㅋ 암튼 오늘은 싱싱한 생선이 많더라구요~ 글구 단골생선가게 아저씨도 만났구요..덕분에 작은 오징어 한마리 써비스로 뺏어오공^^* 가재는 1키로 5리얄이라고 하는 한무더기 있는 아저씨랑 깎는것 실랑이 하다..(윙크라도 날릴것 그랬나..미인계가 안통하더라구용.)ㅋㅋ 그냥 다른 아저씨들 한테..한마리씩~ 한마리씩~네마리 4리얄주고 왔어요...낼 또 가서 깎아달라고 하면 짜증낼까요? ㅋㅋ....캠핑가서 구워 먹어야징~~~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