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한 지 거의 두달 만에 거주비자가 나왔습니다. 여권에 폼 안나는 스티커 하나 붙이기가 이리도 어려워서야.....^^; 이제 운전면허증 바꾸고 차를 구하는 일과 ID 카드 신청하는 일만 남았네요. 혹 두바이의 영사관 택시타고 가도 찾기 쉬울까요? 작성자claire작성시간10.10.26
드디어 한 주가 꺽어지는 화요일 ... ㅎㅎㅎㅎ 라디오에선 이곳 화요일을 Hump day 라고 부르던데, hump day가 되면 은근 기분 좋아집니다 ^^ 아싸~ 이틀만 도시락 싸면 이번주도 끝! 오늘은 그동안 게을리 했던 운동 좀 하고 와야겠습니다. 무릎 땜에테니스 레슨 이외의 모든 운동은 잠시 접어두고 있었는데 , 몸속의 근육세포들이 제발 운동 좀 하고 오라고 난리입니다. ㅋㅋ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0.26
피곤해서 사망 직전인데도 불구하고 빅터님 메모장 아래다가 열심히 댓글 주저리주저리 썼는데, 망할 인터넷 갑자기 끊어지는 바람에 다 날리고 다시 씁니다...ㅠ.ㅠ 급한 알바 안생기면 다음주 화요일에 함께 김치 담그기로 하죠. 저희집 너~~~무 커서(?) 다 들어오실수 있을지는 몰라도 모두모두 환영입니다. 그날 김치 담아서 각자 조금씩 싸가는 걸로 할까요? 김치 담가서 따끈따끈 김나는 밥이랑 점심 함께 하시죠, 뭐... 대단치도 않은 솜씬데, 다들 너무 칭찬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그냥 가볍게 오셔서 간단하게 점심이나 같이 드시는 걸로...아셨죠? 아이~, 저 좀 부끄러운데...ㅡ.ㅡ;;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10.26
오늘도 Bank Certi 실패. 정말 대단합니다. 본사 (상공회의소 옆) - Operation Department (Al-Barsha) - Business Banking (Itthad), 이 3군데가 돌려 가면서 약을 올리는군요. Al-Barsha는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곳이 아니라면서, 그 쪽 핑계를 집중적으로 대고... 내일은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너무 피곤하네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0.10.25
영화 sex and the city2 에 아부다비가 나온다 그래서 보고 있는데..ㅋㅋ 아직 아부다비가 나오진 않았지만 재밌네요!!^^ 마치 부의 상징 처럼 그려지는 듯.. 하여간 오늘까지 쉬는 날..ㅠㅠ 저도 14시간 자고 흐느적 대고 있네요..^^;;; 작성자Rachel park작성시간10.10.24
오늘 얼음심장달팽이님, Victor-Abu Dhabi님과 같이 Abu Dhabi Golf Club에서 라운딩하고 왔습니다. 두바이 주메이라에서 차로 1시간 조금 더 걸리는 거리라서 별로 멀다는 생각은 안덜더군요. 저도 반바지 입고 쳤는데, 다행히 화상을 입지는 않고, 그냥 선탠하는 정도... 얼굴에 선크림 바르고 싶었는데, 워낙 땀이 많아서 그냥 노출 그 자체로 진행했습니다. 정말 덥긴 덥더군요. 다들 매너 좋고, 실력 비슷하고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다음에는 일요일날 한번 잡아서 치기로 했는데, 한분 더 오셔도 됩니다. 멀리서 왔다고 얼심달님께 맥주 등등 얻어 먹었습니다. 감사~~~ 다음에는 제가....작성자ELPIS작성시간10.10.24
오늘 전쟁통 같은 곳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GITEX 전시장... 입구부터 심란했는데 안에 들어가니 정신을 못차리겠더리구요. 두바이 인디언은 모두 다 온듯,,, 그들 특유의 겨드랑냄새에 취해서 눈도 풀리구 목도 따끔거리고 ㅠ.ㅠ 그와중에서도 쇼핑은 했는데 인디언들 발음 하나도 못알아들어 계속 남편한테 뭐래? 뭐래? 하고... 울남편 왈 ' 나도 몰라' ㅋㅋ 짜증나게 거기서 사온 휴대폰 뒷면 커버가 제대로 안맞아 집에 돌아와 저녁내내 맟춰볼려구 용쓰다 포기하고 내일 다시 두바이로 바꾸러 갑니다. 아... 짱나 ㅠ.ㅠ 값은 진짜 좋은거 같더군요. 사은품을 여러개 챙겨주던데요. 카메라 하나 사니까 추가 렌즈 기다란거 하나더 주고 LG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0.23
학교에 안가는 날엔 12시가 되어도 안일어나는 딸들과 휴일에도 6시만 되면 잠이 깨는 엄마,,,ㅜ.ㅜ 혼자놀기 심심한 엄마 골프연습장에 가서 골프 연습하고, 헬스클럽가서 운동하고, 사우나하고, 누워서 책읽다 배가 고파서 12시 반쯤 집에 돌아와보니 그래도 안일어난 딸들!!!!!!! 졌습니다.ㅠ.ㅠ 소리질러 깨워서 밥먹고, 대청소하고, 저녁에 수영장 가기 전까지 숙제하라고 소리질러놓고 카페에 와보니 오늘은 휴일이라 새로운 소식이 별로 없네요!!! 즐건 주말 되세요!!!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10.22
오늘 Emirates Mall의 Jombo Electronics라는 곳에 가서 삼성 Color Lazer 복합기 한대 사고, 문구용품 좀 사고 해서, 책상을 꾸몄더니 그럭저럭 사무 환경 분위기가 나네요. 중요 서류들 Print도 하고 나니까, 속이 다 시원~~작성자ELPIS작성시간10.10.22
한국서 친구가 선물해준 비비크림을 몇일전 첨 써봤더니 얼굴은 백설공주, 목부터는 김건모... ^^;;;; 두바이 들른김에 바비 브라운 들러서 제 피부색에 맞는 파운데이션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무지 어두운색 들고 나옵니다.. 약간 밝은 흑인색...? 아니.. 그래도 너무했다 싶어 "이건 좀 아니지 않니?" 했더니 저를 앉혀놓고 직접 메이크업을 해 주는데... 제 피부색이랑 딱 맞네요.... ^^;;; 그래서 그거 사 들고 왔는데... 이 아까운 한번 바른 비비크림.. 어떻하죠...? ㅠㅠ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0.10.22
어제 깨끗하게 세차해서 차내 담배 냄새 싹 없애고 오늘 무사히 반납했습니다. 다른 업체 찾아가서 조금 더 큰차 (Epica) 로 바꾸어서 타고 왔는데, 차가 좀 커지니까 좀 안심이 되네요. Lancer는 너무 약해 보여서 사실 조금 겁나더군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