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계/서점]책, 문화자산 ‘공공재’ 인식이 먼저다 작성자전자책 소비자|작성시간20.09.26|조회수13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6879책, 문화자산 ‘공공재’ 인식이 먼저다 - 교수신문지난 18일, ‘도서정가제 공동대책위원회 간담회’가 국립민속박물관 대회의실에서 긴급하게 열렸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과 관련 국장과 과장, 출판사 관계자들이 모여 도서정가제 개선www.kyosu.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이슈 게시판 다른글 이전 현재페이지 1234 다음 답글 출판계 “4개항 개악, 도정제 이전 무질서로 회귀할 것”답글 책, 문화자산 ‘공공재’ 인식이 먼저다답글 웹소설의 도서정가제 개정안에 대한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의 입장답글 도서정가제 개정 논란에 대한 웹툰협회 입장문 발표! “웹툰만의 고유한 식별과 분류 체계가 필요”답글 ‘도서정가제 폐지’라는 유령답글 “도서정가제, 할인이 아니라 정가 논의 필요”답글 그 책방이 폐업합니다, 머리를 세게 맞은 것 같습니다답글 출판인회의 "독자 10명 중 6명, 도서정가제 취지에 찬성"답글 한국만화가협회-한국웹툰작가협회, 웹툰·웹소설 도서 정가제 반대 입장 내답글 도서정가제가 과연 웹소설, 웹툰 시장 성장에 기여했을까?답글 [조운찬 칼럼]도서정가제를 흔드는 '보이지 않는 손'답글 "웹소설의 도서정가제 제외 중단하라"는 한국웹소설협회 살펴보니답글 "청와대 '도서정가제' 개입설, 노영민 비서실장이 해명하라" <반박>답글 "청와대 '도서정가제' 개입설, 노영민 비서실장이 해명하라"답글 출판계/동네서점의 칼럼 및 입장 모음답글 전자출판물과 도서정가제에 대한 잘못된 정보 바로잡기 반박답글 출판·문화계 "문체부, 도서정가제 밀실행정 중지해야"답글 도서정가제, 정말로 동네서점 걱정하는 거 맞으시죠?답글 도서정가제 전자출판업계 입장 모음답글 도서정가제 개악의 불편한 진실 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