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벚꽃이 만개하고 산야에는 화사한 꽃들이 미소짓네요~외형으로 표현은 못하여지만 마음속으론 좋은 글 과 해박한 논설,고견 접하면서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있읍니다~박이환총장 지기님! 화창한 청명 절기 에 신원이 건안하시옵고 가정 평안하시오며 행복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0.04.08 답글 0 조선일 보 4월 6일 자 신문에 양성자 충동실험 성공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었다. 즉 물리학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우주의 탄생초기에 에너지의 대폭팔이 일어났고 이 과정에서 입자들이 쏟아져 나와 우주를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빅뱅을 다시일으킬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고안한 것이 양성자를 충돌시키는 방법이 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07 답글 0 현대는 정보화 시대 라고들 한다. 누구나 정보를 공유하고 있지만 누가 얼마나 시의 적절하게 이세상의 모든 지식과 정보를 유효적절 하게 꺼내어 사용할 수 있느냐 에 따라 모든 개인의 능력이 평가 되고 있다고 보면 될 것 이다. 그래서 요즘 선진국 뿐 아니고 우리나라에서도 창의적인 교육을 지향 하고 있다고 한다. 과거의 암기력 위주의 교육 방식에서 탈피 한다는 말 일 것이다. 개인으로 봐서는 어떤 성향의 인격자인가가 무었보다 중요한 것 같다. 마치 아무리 좋은 지식과 정보라도 사람에 따라 활용하는 개체가 어떠한 성향의 사람인냐 ? 가 가장 중요 하기 때문이다. 마치 무기가 흉악범 에게는 무서운 흉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05 답글 0 이제 한주호 준위도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비록 유명을 달리 했지만, 영원히 우리곁에 살아 숨쉴 것이다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03 답글 0 오늘은 한주호 준위의 장례식이 거행되는 날이다. 이순신 장군이 살신 성인의 정신으로 나라와 겨래를 구하고 자신은 노량해전 에서 퇴각하는 왜병의 화살에 맞고 장열히 전사 하셨다.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충분히 자신의 몸 을 보지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임진왜란 의 그 와중에도 모함과 질투로 백의 종군하면서 까지 전투에 참여하여 모든이의 솔선 수범을 보였던 분이 아니던가 ! 만일 그가 노량해전 대첩에서 살아 영웅이 된들, 틀림 없이 모함과 시기 질투로 인하여 죽임을 당했을 런지도 모른다. 세조때 '남이' 장군 처럼 말이다. 영웅은 자고로 죽어서 다시 태어나는 가보다 ! 예수도 비참하게 죽어서 영광스럽게 부활했고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03 답글 0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온 나라가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와 중에, 수색 작업을 하던 UDT 의 베터랑이 었던 한주호 준위의 의로운 순직이 전해 지면서, 죽음에 대하여 다시 한번 성찰케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사람은 애당초 죽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하면 너무 직설적인가 ! 죽음에도 여러종류가 있게 마련이다. 한주호 준위와 같이 남을 위하여 순직한 의로운 죽음이 있는 가하면, 교통사고 와 같이 노상변 에서 당하는 개 죽음 도 있고, 요즘 유행병 처럼 번지는 연예인의 자살로 생을 마감 하는 죽음도 있다. 이왕이면 세상에 한번 태어나서 의미있는 죽음 으로 한 평생을 마감하는 것이 보람된 일이 아니 겠는가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01 답글 0 신약 성경에서도 나와 있지만 , 스승을 팔아 배신한 '유다'도 최후의 양심의 가책을 느껴 목을 메어 자결함으로 자기의 죄를 뉘우쳤다는 기록이 있지만 , 방법이 틀렸다는 것 이지요. 전직 대통령 으로 부터 시작하여 유명 인사들이 검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으면, 으래히 그 당사자가 자살 함으로서 그 사건이 종결되는 것을 우리들은 많이 보아 왔다. 인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낳은 또 하나의 풍속도 라 생각하니 입맛이 습습함을 또 다시 느낄 따릅이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3.30 답글 0 오늘 아침 뉴스에도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이 자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 형제는 자살이 마치 집안의 내력같이 보인다.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한가지 유감인 것은 자살 뉴스를 전하는 언론의 태도를 보면 마치 자살을 미화 하기도 한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어디까지나, 공익적인 언론 만큼은 자살에 대한 환상을 갖지않게, 특히 청소년을 상대로 해서는 방조 내지 환상적인 느낌을 줄 수 없게 엄하게 다스려야 할 것같다. 적어도 자살만큼은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강조 해 야 할 것이 군만유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3.30 답글 0 이들 종교의 대부분이 생명의 존엄성을 극진히 존중 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 데, 어찌하여 부모나 하느님으로 부터 물러 받은 하나뿐인 자기의 생명을 함부러 자신의 마음데로 할 수 있단 말인가 ? 기독교에서도 이혼은 절대 금물이며 하느님이 맺어준 결혼을 인간이 함부로 파 할수 없다는 기독교의 율법도 무용지물이 된지도 오래된 것 같다. 이렇게 종교을 믿는 인구는 많으나 실재로 실천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으니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 가 보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3.25 답글 0 한국이 OECD 회원국 가운 데 유독 자살율이 제일 높다고 한다. 어디 그것 뿐이랴 ! 이혼율도 세계 에서도 몇번째 가는 가 하면 출산율도 최저 단위를 달리고 있다니 이들은 우리로서 별로 달갑지 않은 소식들 이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세계 일류 국가로 발 돋음 하는 입장에서 이러한 것 들은 모두가 나라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누구나 부정할 수 없는 수치 들이다. 80년대까지만 해도 세계 교통사고 사망율이 최고 였던 수치스러운 명애를 안고 살아 왔던 우리나라가 이제 막 선진국 의 문턱에서 쫌 어께를 펼려고 하는 찰나, 다시 또 다른 수치 스러운 통계 들이 고개를 내 밀고 있다. 한국인들의 70~80% 종교인들로 자처하고 있단다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3.25 답글 0 애국 한답시고 삼성 디카를 샀었는데, 1 년이 못가 고장이 났다.메뉴얼에 적힌데로 길을 찾아 보냈더니 어저께 수리를 마치고 돌아왔다.천하의 오지에 둥지를 틀고 사는 처지라, 내가 사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길은 디카와 카페 뿐이었었는데............., 이제사 감옥소에서 나온 기분이다. 작성자 박웅근 작성시간 10.03.23 답글 1 3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 청계산 입구 느티나무 밑에 동기생 가족들이 함께 모여 봄나들이 청계산 등반 놀이를 할 예정 입니다. 요즘 이상 기온으로 인하여 연일 눈발이 날리고, 추운 초겨울 날씨를 보이는 것이 애서롭지 않게 여겨 지고 있지요. 주말 마다 황사 또는 비를 몰고오는 구름이 몰려와서 주말의 기분을 망치는 것 같아 안타 깝지만 이 날 만큼은 따듯한 봄냄새가 풍기는 좋은 날이 되어 주길 마음속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3.23 답글 0 이명박 대통령이 연일 교육계혁을 언급한 가운 데 앞으로 사교육을 없애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였다. 우리가 중.고를 다닐 시절, 그 때야 사교육의 심각성이란 있을 수 없었지요. 기껏해야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이 낸 신문 광고가 고작이 었으니 까요! 사교육의 심각성이 대두된 시기는 중.고 의 평준화 정책이 최고조에 달 할때 부터 저절로 고개를 들기 시작한 때 였다고 보면 정확할 것 같습니다. 수준별 수업이 이루어 지지 않고 모든 학생이 꼭 같은 수준으로 수업 받다보니 그 중 상위권 학생이나, 가장 하위권 학생들이 피해를 입기 마련입니다. 평준화 정책이 허울좋기는 하나, 인간의 두뇌는 평준화 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3.21 답글 0 미국의 한 천문 연구 기관에서는 우주에 생명체가 존재 한다고 확신하면서 지금부터 25년 이내 반드시 그 꿈이 실현 될 것이라며 , 우주의 새로운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확신을 하고 있다. 확율로 따지면 몇 수백억 분의 1의 확율이니,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한다. 실재로 우주에 존재하는 별의 수는 수 천억개가 넘는 다고 하니 그렇게 따진다면 맞는 말이다. 지구이외 지구와꼭 같은 조건의 천체가 없으란 법은 없다고 생각하면 이것은 확율를 따지지 않드라고 가능한 일이다. 지금도 우주에서 들려오는 발신 신호에 모든 촉각을 곤두 새우고 최신장비를 설치하여 그 음파를 열심히 분석하고 있단다. 참으로 우주는 무한한가 보다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3.19 답글 0 텔레비 뉴스에 130억 광년이나 떨어진 먼 거리에 존재하는 새로운 은하계를 발견 했다고 야단법석을 떠는 우주 천채 과학자 들의 말에 의하면, 잘 하면 우주의 생성 비밀를 케 낼수 있지 않나 하고 조심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모두 우주 괘도에 떠있는 허블 만원경 덕분이다. 지금 새롭게 발견한 은하계는 적어도 지금으로 부터 130억년 전에 생성 되었다가 이제야 우리눈에 보이는 것 뿐이지 , 지구의 나이를 60억년으로 본다면 지구가 생성되기전 70억년전에 생성된 은하계 라니-- 우리의 상상을 초월 할 뿐이다.이렇게 우주에는 수많은 천체들이 있지만 아직 생명체가 있는 천체로서는 오직 이 지구 뿐이란다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3.19 답글 0 교육계의 도지사격인 교육감이 임명할 수있는 학교장의 임명범위를 축소하고 반 이상을 공모제로 하겠다는 발상이다. 그리고 모든 공무원들이 부정한 돈을 받거나, 또는 상납 하거나 이 모든 금액의 5배를 변상 처리케 하는 벌칙 조항도 강화 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야 말로 획기적인 개혁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뭐니 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공무원 사회를 감시 내지 부정의 소지가 없도록 하는 제도적인 장치가 무엇보다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옛날의 조선조 시대에도 매관 매직이 얼마나 성행했던가 ? 이쯤 되면 나라는 망해 가고 있는 징조가 되리라고 생각--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3.18 답글 0 김영삼 대통령이 금융 실명제를 실시할 때 만해도, 모든 사람들이 금융실제로 인하여 모든 공직사회는 물론 사회전반에 만연된 부정한 돈 흐름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지 않겠느냐 고 장담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후 15년이 지난 지금의 작태로 보아서는 오히려 그때 보다 더욱 심했으면 심했지 정화된 것은 아무것도 없지 않고 있는 현 시점에서, 드디어 이명박 대통령이 다시 칼을 빼어 들었다. 공직사회가 너무 부정 부패로 흘러 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겠지요. 특히 교육계의 비리는 고질 적인 것이어서 소위 매관 매직이 공공연 하게 자행 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일대의 교육개혁을 단행할것을 추상같은 의지를 보여 주고 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3.18 답글 0 자동차의 왕국인 미국이 전세계의 자동차 생산의 60~70%을 생산 판매할 때도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옛날의 전설로 돌아가고 , 자동차의 왕국이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로 건너오고 있다. 앞으로는 다시 중국으로 건너갈 공산이 크다고 봐야 한다. 이렇게 제조업이 흥해야 그나라 경제가 원활 하게 돌아간다는 평범한 진리는 변함이 없는 듯하다. 미국이 이제야 그 원리를 깨닿고 허등되는 것 같다, 하지만 시대의 조류는 이미 재조업 분야 에서 만은 미국이란 나라를 떠난지 이미 오래된 것 같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3.17 답글 0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매주 수출 진흥 확대회의를 주제 한다고 한다. 마치 우리나라의 70년대의 박정희 대통령을 보는 듯하다. 그만큼 미국이란 나라도 수출 드라이브 정책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인가 보다. 그렇지만 그렇게 쉽게 풀리지 않을 것 같다. 지금 세계는 중국이란 거대한 국가가 전세계의 제조업을 장악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의 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하여 저가의 상품을 막 솓아 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한때는 이러한 저가의 수출 드라이브 정책이 타산 맞을 때가 있었다. 과거 50~60년대만 해도 미국이 제조업으로 전세계를 장악 할때도 있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3.17 답글 0 연속 방송극을 거의 보지 않다가 요즘 와서 주말 연속 방송극을 쫌 보는 편이다. 이것도 자주 접하게 되면 습관적으로 자주 보게 되는 대, 한결같이 공통된 화재는 남녀가 결혼해서 이혼 하여 혼자 살던가. 아니면 재혼해서 새 삶을 살아가는 과정의 이야기가 공통된 분모인것 같다.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부부의 일상을 그리기에는 너무 싱겁고 단조로운 모습인 것 같았다.사실 30~40%가 이혼 내지 결손 가정인 현실을 생각하면 현 시대의 반영 이기도 하지만 이건 너무 한다 하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여기에 비하면 현재 우리들의 동기님들의 가정을 대체로 본다면 상처한 동기는 몇 분 띄지만 이혼한 부부는 거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3.15 답글 0 이전페이지 11 12 13 14 현재페이지 1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