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잘 알고 있다는 대답과 함께 '뭐가 문제가 되는 지?을 오히려 반문해 왔고 의사인 자기와 주변의 동료 의사들도 자기와 꼭 같은 생각이라 하며 오히려 나를 무색케 하는 식의 답변이 돌아 온것에 아연 실색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대부분의 동기나 후배 님들도 여기에 대하여 가타 부타 말을 하지 않은 분위기라 나혼자 그저 속아리를 하다 돌아 왔지만, 어디다 하소연 할 곳이 없는 것이 현실이니 참으로 이나라 대한민국의 운명이 난감함을 느끼게 되었다.이러한 정황을 보와도 대한민국은 이미 북한 공산 집단 세력에 소리 없이 점령 당하였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야.. 비단 교과서 문제만이 아닐 것 같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10.28 답글 0 우리같이 늙은 이들이 과거 북한공산주의에 맛서 싸웠지만 지금은 이나라의 기둥이라 자처하는 중장년층 내지 젊은 이들과 숫자적으로 벌써 뒤지고 있을 뿐 아니라 이론적으로 서로 말이 통하지 않을 때가 많다.나는 이번 강원도 홍천의 계방산을 여러 후배들과 함께 산행을 다녀 온적이 있다. 고 20회의 모 의사 출신인 배 모씨와 잠간 검인정 교과서의 위헌성과 북한의 정통성을 주장하는 부분을 이야기 하며 국정교과서의 필연성을 이야기 할려는 데, 난대 없이 괜한 일로 박근혜대통령이 분란을 일으킨다는 식으로 말이 돌아 왔다.나는 기가차서 그 후배에게 '현행교과서의 문제된 내용을 알고나 있는 지?을 물었더니 '잘 알고 있다는~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10.28 답글 0 우리의 대한민국 호는 지금 총성없는 이념전쟁에 돌입하고 있는 현상이다. 이러한 전쟁은 이미 오래전부터 전행 되어 왔지만, 우리들 자신들은 잘 느끼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아니 어쩌면 이념전쟁에서 이미 승패가 판가름난 것 과도 같다고 볼수 있다.소위 대한민국 호의 식자들 대부분은 이미 적색으로 물들려 진지 오래전의 일이라고 보면 무리가 아닐 것같다. 북한식 민중 민주주의를 따르는 무리들은 조직적인 것에 반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지 하는 세력들은 응집력이 약할뿐 아니라 조직력에서도 열세에 놓여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10.28 답글 0 또는 대한민국을 악마들의 소굴에서 부터 구해낼 '잔다크'에 비유할 우리의 박근혜 대통령만이 이러한 대한민국의 위기에서 구할 자란걸 잘 알고 그녀에게무한한 격려와 힘을 실어 드리고 싶다.그녀는 이나라를 구해내신 고 박정희 대통령의 뒤를 이어 또다시 위기에 처한 이나라를 구하고저 하늘이 내리신 영도자란 것을 굳게 믿으며 틀림없이 이 난국을 정면 돌파하여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는 다. 그녀의 주변에 많은 용장들이 모여들어 함께 이 난국을 이겨 나갈 수 있게 힘을 보태어 싸울 것을 주문 하는 바이올씨다..저 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집단과 그를 따르는 종북 좌파 무리들을 함께 몰아 냅시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10.24 답글 0 이북의 김정일 한태가서는 대한민국을 갔다 바칠 것같은 제스쳐을 써 가며 비굴하게 떨었던 모습을 보고 치를 떨지 않은 사람은 북한과 연계한 간첩이거나 소위 요즘 말하는 반 대한민국적인 종북 좌파 들일 것이 외다. 노무현을 따르던 무리들이 지금도 이나라에 살고 있으며 가장 대한 민국의 혜택을 누리면서도대한 민국을 할뜯고 이북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삼대 세습을 정당화 하려는 적색사상전을 치루고 있는 장분인들 인듯하다.이들은 역사교교서를 적색선전물로 도색해 가며 장차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어린 영혼들을 망치고 있는 악마들이다. 이러한 역사 교과서에서 구할 자는 이나라의 제2의 유관순 여사로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10.24 답글 0 대한민국이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나라 라고 말한 작자가 바로 이나라의 대통령이었던 '노무현'그 자이다.나도 그때의 신문을 읽어서 너무나 놀라운 사실이었지만 그를 따르는 많은 무리들이 여기에 대하여 별로 크게 반응을 보인적이 없고 오히려 우리같이 보수 꼴통 이라는 자들만 이 애달프게 반항하였던 것으로 기억되고 있다. 우리가 현제 몸담아 살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이 나라의 행정 수반인 대통령이 노무현인데 자기를 부정하는 결과를 초래 하고 있는 말인것 같아 기가막혔지만, 이나라의 식자들,위정자,종교인,정치인들 모두가 꿀 먹은 벙어리 처럼말 한마디 하는 사람이 없고 오히려 적반하장 격으로~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10.24 답글 0 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불꽃처럼 살다간 ‘꽃과 여인’의 천경자 화가. 서울시립미술관은 지난 8월20일 천 화백의 장녀 이혜선씨(71)가 유골함을 들고 미술관을 방문, ‘천경자 상설전시실’과 그의 작품이 보관된 수장고를 둘러봤다고 22일 밝혔다. 이씨는 당시 “병석에 계시던 어머니가 지난해 11월 추수감사절 이후 병세가 악화돼 8월6일 새벽 의사가 보는 가운데 돌아가셨으며, 시신은 화장한 뒤 뉴욕 성당에서 장례를 치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천 화백은 파격적인 의상과 짙은 화장, 하이힐, 선글라스를 즐겼던 스타 화가. 글 솜씨도 뛰어나 <여인소묘> <내 슬픈 전설의 49페이지> 등 10여권의 수필집을 냈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5.10.23 답글 0 "황혼의 사춘기(思春期)" - "황혼의 사춘기(思春期)" 어릴적 소년,소녀시대때만 사춘기가 있ㅅ는게 아니라 요즘은 건강상태가 많이 좋아져 6,70대 의 황혼에도 사춘기가 있답니다.~~~ "젊은 오빠"로 불리고 싶은 황혼 들의 사춘기의 바램은 무엇인지 알아 봅니다. 아직은 바람이 되고 싶다. 조용한 정원에핀 꽃을 보면, 그냥 스치지 아니하고 꽃잎을 살짝 흔드는 바람으로 살고 싶다.~~~ 스테이크 피자가 맛있더라도 조용한 음악이 없으면 허전 하고, 언제 보아도 머리를 청결하게 감은 아가씨가 시중들어야 마음이 흐믓한 노년의 신사가 되고 싶다.~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마라.~~~ 질풍노도와 같은 바람은 아닐지라도 여인의 치맛자락을 작성자 한마음병원 작성시간 15.10.17 답글 1 기쁨 행운의 1주 되세요 작성자 한마음병원 작성시간 15.10.17 이미지 확대 답글 0 대한민국의 품은 따뜻한 어머니의 품과 같아서 이들 마져도 포응하는 듯하나 정도의 한도를 넘어서게 되면 반드시 응징을 하여 이들을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할 것이다. 그러나 현제 대한민국의 현실은 법망이 너무나 허슬한 것 같이 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법들이 너무나 미약하여 간첩이나 대한민국을 헐뜯고 비방하거나 허위선전하는 무리들을 처벌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인상을 지울수 없다.그러니 나라를 좀 먹게 하거나 간접들이 날뛰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는 듯하다. 우선 야당들과 같은 정치꾼들이 준동하고 있다고..거기에 선전 선동술에넘어가는 국민들이 또한 한심스럽다고..KBS,MBC,SBS 는 물론이고 가타 방송들을 장악 해야...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10.16 답글 0 나는 요즘들어 도저히 상식적인 생각으로 판단이 되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대한민국에서 녹을 먹고 있는 국회의원들이나, 공직자들, 그리고 대학교 교수들, 성직자들노동자 지도자인 노조원들 등등---기타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갖은 혜택을 누리며 호리호식하는 자들이 자기가 몸담아 있는대한민국을 헐뜯고 흠집을 내며 마치 남의 나라 처럼 비방선전하는 무리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특히 우리의 적대국인 북한의 세습 3대 독제를 옹호하고 그들의 주의 주장을 여과 없이 그대로 선전 선동하는 자들를 더욱 이해 할 수가 없다고..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10.16 답글 0 우리내부에 있는 적이 더 무서운 법이다.나라의 흥망성쇠를 살펴 보드리도 적은 언제나 그 나라의 내부에 깊숙히파고들어 꽈리를 틀고 있는 뱀과 같이 그 속에 있으며 내부를 교란 내지 적과의 내통으로 멸망케 한 사실이 많았다고 단언하는 바이다.이번 국회청문회의 스타로 등장 한 고영주 이사장의 인터뷰로 이미 우리의 내부의 적들이 누구인지만천하에 들어났다.이를 결코 가벼이 여겨서는 절대로 아니된다고.. 지금이 마치 이조 말년을 연상케하는 하는 데..나리가 망한 그때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인데...나라를 위해 싸우는 우군은 그때와 같이 소수였 다고 생각 된다. 작성자 (睦園)박이환 작성시간 15.10.15 답글 0 말에는 엄청난 힘이 내포되어 있다. 따라서 늘 신중하게 구사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알로하"라는 말은 하와이 관광객에게 사용하는 그저 단순한 인사말이 아니다.원주민 말로 "알로"는 우주의 중심 "하"는 신의 숨결이란 뜻이다. 따라서 알로하라고 인사하는 것은 만나는 사람에게 내재되어 있는 신성(神性)을 인정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말이 씨가 된다 라는 우리나라 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우리도 간혹 말이 실체를 이루는 것을 보기도 하고 사람들이 나는 할 수 있다 라고 외치며 능동적으로행동하는 것도 보고 있습니다.좋은 말속에 좋은 결과 이루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5.10.06 답글 0 가을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어요.이 비가 그치며 가을이 한걸음 성큼 다가 오겠지요.시월에는 모든 분들이 좋은 일들만 생겨났으면 좋겠어요.오늘도 내일도 항상 좋은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5.10.01 답글 0 9월 25일 금요일. 최근엔 밀가루 없이 미역이나 두부로 만든 '이색 면'들까지 나오고 있다. 밀가루나 쌀로 만든 곡물 면을 1세대, 녹차나 클로렐라 가루를 섞어 색을 낸 건강 면을 2세대로 분류하는데 이젠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3세대 면까지 등장한 것이다. 호박을 삶아 실처럼 가늘게 뽑는 호박 면, 곤약을 잘게 썰어 만든 곤약 면, 두부를 압착한 두부 면도 요리에 활용되고 있다. 밀가루 없는 면은 원료 그대로의 식감과 맛을 유지할 수 있고 열량 부담도 적은 게 장점. 칼로리가 일단 높지 않고 소화도 잘 되고.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다. 1인당 연간 10kg 가까운 면을 먹는 한국인들의 면 사랑에 걸맞게 면발의 선택 폭도 넓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5.09.27 답글 0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추석 한가위 황금빛 들판처럼 마음도 풍요로운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사랑1愛♥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5.09.26 답글 0 뜨거운 무더위와 싸워온 사랑하는 군성 10회 사랑방 회원님!이제 선선하고 상쾌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요즘입니다.즐거운 추석,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그동안 노고로 인한 땀을 시원하게식혀버리시고 풍요롭고 행복이 가득한 추석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여유롭고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드시고 오가는 고향길 잘 다녀오십시요~^^*『 베드로 올림』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5.09.23 답글 0 2015년 9월 16일 수요일. 실버그레이스극장에서 친구 명희하고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West Side Story 감상하다.(150분) 로버트 와이즈 감독, 나탈리 우드, 리처드 베이머 주연의 뮤지컬 영화(1961). 미국 유나이티드아티스츠사가 제작. 음악은 레너드 번스타인이 맡았다. 뉴욕 빈민가 웨스트사이드 광장을 무대로 펼쳐진 젊은이들의 무의미한 싸움을 다룬 작품.〈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저런 남자〉·〈나는 사랑하고 있어〉 등의 노래가 유명하다. 이 영화는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다.1950년대 뉴욕 웨스트사이드 지역을 놓고 대립하는 제트파와 샤크파 그 속에서 사랑을 싹틔우는 한 연인의 비극적 사랑이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5.09.16 답글 1 9월 15일 화요일 .3사 등 '소수 출신'에 희망. 군 체질 개선 극약 처방. 대장급 군 수뇌부 8명 가운데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비롯한 7명이 교체된 이번 군 인사의 키워드는 ‘파격을 통한 군 개혁’이라고 할 만하다. 그간 군에서 크고 작은 물의를 일으키거나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했던 인물들은 모두 승진에서 탈락했다. 육사 독식·기수 존중은 없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그간 육사 출신이 독식해온 합참의장 자리에 3사관학교 출신을 내정했다는 점이다.능력은 있지만 육사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아온 3사 출신을 비롯한 소수 출신들도 군 수뇌부 진출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준 셈이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5.09.16 답글 0 어린 학생들을 세뇌시키는 그러한 교과서로 여태껏 공부 시켜 왔다는 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을 뿐이다.여태것 검인정 교과서가 이명박 정부때 문교부 장과인 이규호 씨에 의하여 자행 되어 왔다는게 도저히 믿기질 않는 다고 생각 됩니다. 하루 속히 시정 되어야 하거늘 국회 야당에서는 다시 그들의 종북성을 드러 내면서 국정 교과서를 적극 반대하고 있다 하니 과연 이나라가 북한 김정은의 나라인가 반문 하고 싶다..하루 속히 대한민국은 종북세력을 몰아 냄으로서 통일을 앞당길 수 있다고 본다. 이들이 존재하는 한 통일의 꿈은 요원할 것이기 때문임니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5.09.11 답글 0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3 4 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