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17세이하 여자월드컵 결승전 경기보면서...너무 감격스러웠는데...울애들이랑 같이 보면서 난리가 났었습니다 ㅋㅋ 그나마 우리집엔 아침에 자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용조용...자꾸 되새기면서 보긴했습니다만...신나는건 감출수가 없더라구요... 오늘하루는...매주 일요일마다 반복 되는 일상이라...생략하고...그냥...잘 보냈습니다...오랜만에 신랑이랑 저녁도 먹고 (연휴내내 신랑이 아파서 비실비실 하더니만..오늘은..좀 말짱하네요?혹시..연휴동안 마누라랑 애들한테 어디 가자고 시달리기 싫어서 아픈척 한것 아닌가모르겠어요 ㅎㅎㅎ)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09.26
눈을뜨니 너무 어두워서 전 아직두 밤인줄 알았더니 밖에 비가오네용...요번비는 조용하게 내리네요..내 깰까봐 그런가...ㅋㅋ 방이 굽굽해서 보일러 좀 돌려야겠네용............엄마가 준 된장으로 된장찌개나 끓여먹어야겠어용...전 이시간에 아침을 먹어요.ㅎ작성자제주(지선)작성시간10.09.26
오늘은 명절에 부실케 먹은 관계로 닭을 구웠습니다.. 강릉모임 회원님이 준 정보로 닭볶음탕 정도로 자른 닭을 허브쏠트에 양념해 4시간 정도 재운뒤 직화오븐에 20분정도 구우니 기름기가 쫙빠져 너무 맛있었어요.. 뚜껑빨간거. 홈쇼핑에서 파는그걸 사서 별로 쓰지 못하다가 잘 사용하는 학생들의 도움으로 너무 맛난 닭요리를 먹게 됐네요.. 주고받는 정보속에서 작은 즐거움이 생기네요.. 사랑합니다..작성자강릉/소잉티쳐작성시간10.09.25
항상 내꺼보다 남의이의 물건을 만들다 보니 다 만들어 보내기 바빠서 내건 없네요.요즘은 집안에 일이 많아 봉틀이랑 따로 놀고 있어요.겨우 겨우 숙제 하기도 바쁘고...언제 만들어서 이쁜것들로 골라 내것도 함 만들어봐야 겠어요.사진도 이쁘게 찍어 놓고 ㅎㅎㅎ못하는 솜씨지만 아는이들의 주문을 무시할 수가 없네요.내돈 들여 내 시간들여 실력만 쌓아가고 있어요.이러다 짠 하고 잘 할 날이 있겠죠?작성자천안(배주영)작성시간10.09.25
신랑잠바 지퍼가 고장나서 쉽게 생각하고 바꾸려고 지퍼를 사와서 하는데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밑단을 뜯고, 지퍼달린 곳도 뜯고 암튼 고생했지만 그럭저럭 했어요. 시접이 일정했다면 박기가 수월했을텐데 그렇지가 못해서 원래 있던 박음선에 깔끔하게 못맞춰서 그게 좀 아쉬워요. 내일은 어머니 입원하세요. 췌장제거수술을 하셨었는데 남은 췌장머리쪽에 혹이 생겨 내시경으로 제거수술을 하신대요. 내일 입원, 월요일 검사, 화요일 수술이라고 하시네요. 이번에는 아버님이 병원에 계시기로 했는데 매일 꼬맹이 데리고 왔다갔다 해야할 것 같아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9.25
한시간 거리에 사는 동생이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안봐지는지..몇년만에 그 동생을 보았네용...칼질이 하고 싶다캐서...모처럼 레스토랑 갔다왔어용...우리집 구경시켜주공...동생이 이 코딱지만한 방을 부러워하네용..잘 꾸며놨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보기와 달리 아기자기한걸 좋아해서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제주(지선)작성시간10.09.25
하늘도 상쾌한 주말이네요. 오늘 아침 일어나 핸폰을 보니..울까페원장님께서 야밤(?)에 제게 문자메시지를 보내신게 있어서 봤는데..원장님께서..솜씨자랑코너에 뭘 바꾸려다가..제가 올린 작품이 날아갔다고ㅠ.ㅠ...잘못했다는 문자가 왔더 라구요..그래서 방금 솜씨자랑 코너에 들어가보니...흑흑ㅜ.ㅜ...제가 어제 밤에 잠자기직전에 올린 사진이랑 글이 싹 날아 가버리고 없네요..ㅠ.ㅠ 그래도...손수 원장님께서 미안하다는 문자메시지까지 보내주시고..너무 성격이 좋으신것 같아요.. 솜씨자랑코너야 다시 올리면 되지만 그시간까지 안주무시고..까페를 방황하시다니??혹시 원장님도 야생녀(?)이신가요? ㅎㅎ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09.25
저는 아무래도 야생녀 (지금 막 생각 남 :야밤에 생기가 퍼얼펄 나는 ~~)인가 봐요 모두 꿈나라 시간에 출첵합니다. 낼은 아무래도 아그들과 낮에 지내야돼서요 어제는 아이들이 재량휴일이랑 모처럼 테마파크 동물원에 갔답니다. 예전 동물원과 마니마니 다른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런 동물원인지라 아그들이 마니마니 좋아했던 날이었답니다. ^^작성자서울/전정원작성시간10.09.25
명절 잘들 지내시고 계시나요? 전 월요일부터 수요일 오전엔 시댁에서 수요일 오후부터 오늘 오전까지는 친정에서 지내다 왔어요 큰아이 학워때문에 오늘 오전에 올라 왔지요 신랑이랑 애들이랑 하루종일 붙어 있으니 정신 없네요 더군다나 신랑이 애들 컴퓨터 고친다고 하다가 두대 다 고장 냈어요 결국 지금 노트북을 연결해서 저도 들어왔네요 애들 오랜만에 컴퓨터 하려다가 못하니 금단증상인지 난리들이에요 방금 다 재웠는데 내일 아침 일찍 컴퓨터 고치러 가야해요 그래도 편안한 명절이었답니다.ㅋㅋㅋ작성자고잔 홍대일작성시간1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