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명절만 되면 일 할게 너무 많아 항상 힘이 드네요.. 외며늘이라 어머니와 함께 해야되거든요.. 하루종일 전, 튀김. 하느라 온몸이 다 쑤시네요.. 다행히 비가 많이 와서 성묘는 남자들만 다녔왔어요.. 시댁에서 2박하고 오늘 점심때 강릉에 왔는데 바리바리 싸주신 음식 정리에 시간이 다 가네요... 시댁이 시골이라 올때는 음식 보따리가 한 가득이네요... 며느리 노릇하기 정말 힘듭니다 ㅎㅎ 쇼잉가족들 몸살 나지 않게 푹 쉬세여....작성자강릉/박미연작성시간10.09.23
어제 보고싶은 영화(의형제)가 있어서 애들 재우고 그 영화(9시반 시작)보려고 했는데 울딸을 재우려면(제가 아무말 않고 자는척을 해야 해서) 불끄고 침대에 누워서 '우리자자'하고 눈감고 있다가 제가 먼저 잠들어서 영화도 못보고 ㅋㅋ 더구나 그렇게 일찍(?)잤는데도 오늘 아침에 9시가 다되서 일어났으니 거의 11시간을 넘게 잤네요! 소잉회원님들 모두 추석 잘 보내셨나요? 연휴가 길어도 우리집은 신랑이 움직여줘야 어딜 갈수 있는데 울신랑은 몸살이 나서 오늘아침 약먹고 자고 있고.. 울애들은 엄마가 운전을 못해서 어디 데리고 놀러 다니지도 못하고..ㅠ.ㅠ 오랜만에 해를 봤는데..집에서 뒹굴둥굴하고 있네요 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09.23
새벽부터 일어나서..목욕재계하고 ㅋㅋ...동생내외랑 같이 친정아버지 차례지내고...울신랑 들어오자마자 시댁(동해)으로 향했답니다...시부모님께서.. 음식을 하시기때문에..제가 제발 조금만 하시라고 했건만..오늘도 시댁에 가보니...엄청 음식을 많이 해놓으셨더라구요(그냥..자식들 먹일 생각에 하셨겠지만..놀고 있는 며느리는 많이 죄송했습니다)내년부터는...울아버지 차례상에 올릴 전 부칠때...시댁것도..같이 만들어야 겠어요..(어머님 손을..좀 덜어드리려구요)..그래도 오늘 시댁서..설겆이만...4탕 뛰고..아침,점심,저녁까지 몽땅 다 먹고 왔더니... 이렇게 집에서 느긋하게..추석연휴를 즐기고 있습니다. 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