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아침은 비가 오시니 시원하네요.그러니 불편한 무릎이 꾸물구물 나 힘들어요.ㅎㅎ 무악 종로복지회관으로 봉사랍시고 가서 끝나고 맛난 점심먹고 아우님이 차 한잔사주어 마시고 왔어요.내가 사려고 마음속으론 정했으나 ..........다음 기회엔 꼭 서둘러 아우들에게 내가 사야징....ㅎㅎㅎ행동이 민첩해야하지요.ㅋㅋㅋ말복인 오늘은 몸 보신할 음식으로 준비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8.10 답글 0 올해는 태풍 없이 조용히 지나 가려나 했는데태풍도 더위 먹엇나갈팡 지팡 가다 말다 어째 한반도로 오는 겨 찌는 듯한 더위와 또 폭염 폭우가 잠잠하더니때 아닌 태풍에 소용돌이 같은 날씨입니다내일은 말복이제는 한풀 꺾일 때도 됐 건만글쌔 올씨다언제나 건강 잘 챙기시구요오늘도 좋은 날에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8.09 답글 0 용인 경천철 애버랜드행 기흥역에서 운동장.송담대 역에 하차용인 터미널 84번 버스에 탑승용안시 처인구 양지면 은이로 182번지에 하차스탬프함에서 도장을 찍고신덕고개~ 망덕고개~ 애덕고개를 넘었다낮기온 35도에 태양빛이 작열했다 평생 흘릴 땀을 펑펑 쏟아내면서 나무그늘은 오아시스였다안성시 영성면 미리네 성지로 420번지에 도착약 10,3 km의 길을 4시간여에 완성을 보았다첩첩산 요리저리 산 비탈길나무숲 오솔길불어오는 산들바람인적없는 산중에서침묵은 금이라 했던가귀가길은 버스가 끊여 콜 택시 호출자가용이 도착했다요금계산을 할때 알았는데 카드결제가 않됐다지갑엔 무일푼 이라당황~난감~운전기사는 물건을 사고 결재 3만원 영수증을 받았다영업용이 아닌 콜 택시가 있다는 것도 알았다그들이 부르는 금액이라 바가지 요금?폭염애 고행길목표달성한 스스로에게 칭찬잘했어요 `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3.08.08 답글 0 가을의 문턱을 기다리는 오늘올 한해도 벌써 3/2가 흘러 갔네요아직은 예고 없는 소낙비에 폭염이 계속되지만세월 속 에 서서히 떠나겠지요오늘도 좋은 날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8.07 답글 0 그동안 더워서 힘들었는데 태풍이 오네요......태풍에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건강 조심하시고 태풍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육모초 작성시간 23.08.07 답글 0 무더위와 싸우는 동안어느새 가을을 알리는 입추가 가까이 다가 오고연이어 末伏도 다가오니 더위도 조만간물러 나겠죠하지만 늦 더위가 있음에 조금은 긴장오늘도 좋은 날 주말에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8.06 답글 0 요즘 날씨더워도 너무 덥다 그렇다고 짜증도 낼 수 없다자연이 주는 날씨니까더운 날씨속에오늘도 즐겁게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8.05 답글 0 날씨가 왜 이래폭우에 가슴 아프게 하고폭염에 눈물나게 하네 열대아에 뒤처기는데 초 아열대란 용어를 알게 되었네우리나라만의 일은 아니라고셰계가 고온에 펄펄 끓고 세상이 물바다에 노젖는다네 남극 빙하가 녹아 내려바다 생물이 바닥을 치고 통곡하는데 세상 한편에서는 눈밭에 묻혀헤리케인, 회오리 바람 용트림에 풍지박살 ~ 어찌해야 할까누가 날 구해 주소서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3.08.04 답글 1 오늘도 찌는 듯한 폭염늘 그랬듯이오늘도 폭염과 싸우는 중이죠내일은 간간이 폭염과 물 폭탄이 들린다고 하니조심해야죠 ㅎㅎ오늘도 좋은 날즐거움을 담아 갑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8.03 답글 0 8월의 문턱을 넘자마자몰아치는 폭염에 간간이 쏱아지는 물 폭탄여름철에만 느낄 수 있는 광경이죠피해 없이 지낼 수 있는지혜가 필요 하겠죠당분간 계속 된다니항상 대비하는 방법밖엔 없네요오늘도 좋은 날에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8.02 답글 0 강원도에서 사는 내 대녀가 감자를 20kg 보냈으니이리저리 나눔하고도 많이 남아 상하면 어쩌나........항아리에 넣어두고 파크하는 아우님들 주려고 12알 쪘어요 ㅎ맛나게 먹어주길 바라면서리............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8.02 답글 1 비가 오시면 퍼붓고 해가 나면 따갑도록 뜨겁고요.간만에 종로복지관에 가서 잠시 봉사랍시고 했네요.모란천주교에서 무료급식을 주는데는 일거리가 많지요.그래서 힘들다고 안간지 한참이라서 마음 한켠이 빈것같아서리.........간만에 종로복지관으로 가서 짧은시간하고 점심도 맛나게 먹고 왔어요 ㅎ이젠 긴 시간 할 수 없는 나이가 되었나.......... 조금은 서글픔도 들어용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8.01 답글 2 한밤에 내린 비에 잠을 설쳤더니아침부터 짙게 드리운 구름한낮의 비는 하늘에서물 폭탄을 쏱아 붙네요길어야 20~30 분 비의 양이 너무 많아 한 시간 이상 쏱아 지면 어김 없는 물 날리 나겠죠7월의 마지막 날무언가 기억에 남게 머물다 갑니다새로움의 8월보다 좋은 휴가철이 담긴 8월이기에오늘도 좋은 날에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31 답글 1 어제 산행방원정에 친구와 함께했네요.땀이 진짜로 비오듯 흐르고 있었어요. ㅎ마음 조리며 멋모르고 나선 내친구님은 극기훈련을 방불케하는 고통에 순간들이었을것입니다.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모습에서 참아내는 인내를 본듯 하였지요아마도 오늘은 전신이 근육통으로 몸살 할것입니다.ㅎㅎ무사하게 돌아옴을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7.31 답글 3 연일 폭염으로 시작하는 주말어찌 하오리까긴긴 장마 끝나니이제는 폭염으로 예고 없이 쏱아 지는 소낙 비건강함으로 이겨야죠사랑하는 님들좋은 주말 되시구요방콕으로 보냅니다 ^^*^^ ㅎㅎ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30 답글 0 7월의 마지막 주말아침부터 폭염으로 시작온종일 열기를 쏱아 내고 있어요과거로 돌아 갈 7월새로 맞이 할 8월엔회사마다 휴가 계획으로 분주 하겠죠오늘도 좋은 날에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29 답글 0 바쁜 일 있어 늦은 밤잠시 들려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27 답글 0 새상 사는 것이 별거 아니더라고요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태평로서울 시립 승화원이란 곳 아시지요소위 벽제화장터라면 금새 알겠구만요고인 한 분이 이곳에서 마지막 신세를 졌답니다이곳에서 50분 후 평생을 살다간 흔적이 한되박 밖에 않됩디다.고인을 흔적없이 버릴 수 없어 참회와 속죄의 성당 납골당 대리석 함에 넎어져눈 앞에서 사라지던군요그 모습을 보며 마음이 허전했고 사는 것이 무엇인지허무한 생각과 이렇게 되는 것이 죽은자의 몫인가장지봉사를 하면서 그것이 전부만은 아니짆냐 고인 앞에 감히 생각해 보았습니다.잘 가시오저 세상이 어디에 있고 무엇하는 곳인지는 모르지만 부활이란 믿음을 희망으로 삼고 살아가는 것도 편안한 삶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사는 것에대한 궁금증이 고인의 마지막을 보면서 내 인생을 거울속에 비추어 봅니다귀가 길에 하늘에서는 비님이 오락가락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3.07.27 답글 1 오늘도 변덕스런날씨 속에하루가저물어 갑니다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26 답글 0 중복도 지나고 더운 날도 이젠 막바지에 왔어요.ㅎ장마의 비피해로 가슴을 쓰러내리는 수해민들의 아픔이얼마나 괴로울까요.... 복구도 신속하게 이뤄지길 바랄뿐입니다.모든걸 다 읽고 무너진 가슴을 안고 가족을 부르는 안타까운 마음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7.24 답글 1 이전페이지 31 현재페이지 32 33 34 3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