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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5.08 -
저 화상들 <맛사지> 하는 예능방송에 함께 출연? 천호선 @hosun1000 데뷔초장부터 이미지 망가지려 자폭하나?
[ 출연자는 정봉주, 손수조, 금태섭, 정은혜, 박형준, 차명진, 그리고 천호선 http://www.justice21.org/20085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8.01 -
영화로 뭔가 의미를 터득한다면 세상은 벌써 뒤집어졌겠지, 그딴거 전혀 안믿고, 영화를 순전히 <속물적 볼거리 재미> 로 보는 나의 대작 지론은 '돈값 해야한다' 인데, 해골복잡 관념'에다 똥폼' 이라면 시간낭비겠구만. 패쑤.
최광희 @cinemAgora 7월 31일
나는 <설국열차>를 "관념적 진보의 똥폼" 혹은 "도끼질이 나오는 동화"라고 규정합니다. http://three-m.kr/1120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8.01 -
http://m.cafe.daum.net/knowhowup/_memo/884
아프로만 @aproman21 7월 24일
일관성 그리고 모범답안 역시 천호선
평화방송"http://bbs2.pbc.co.kr/bbs/bbs/board.php?bo_table=open&wr_id=7012 … … ]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7.26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220600035&code=940202 (중고교생 병영캠프, 교육청과 정부에서 독려)
어리석은 군중들이여. 해병대 캠프 참사가 돈벌이에 급급한 자본가의 모럴 해저드 때문이라고? 천만에. 당신들 안에 있는 "해병대에서 굴러야 남자가 된다", "조센징은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는 이토 히로부미의 잔재, 수학여행보다 여비가 싸다고 좋아하는 소시민 근성, 사회적 문제(이지메, 역사의식 부재)를 개인의 정신력 부족으로 돌리는 개인주의적 발상이 오랫동안 곪았다가 터진 거지. 작성자 무투 작성시간 13.07.25 -
아프로만 @aproman21 - http://twitter.com/aproman21/status/360349186689998848
@sonkiza @weRonlive 구글 크롬 모바일 트위터가 어제부로 <리스트> 기능을 다시 복구시켜서 업데이트 했더군요. 타임라인은 별로 보지를 않고 주로 1. <리스트(비공개)> 분류와 2. <북마크> 위주로 트윗을 보는 저로써는 다행.
위젯빼고 대부분 구글 크롬 모바일 트위터에서도 다됨.
크롬트윗만의 장점은 뭐니해도 <북마크>/
<리스트 타임라인> 보다가 특정인 멘션 전후맥락 보려면 즉시 북마크로 이동해서 멘션 History를 다 봄 압권!!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7.25 -
포스팅 2 편 스토리 http://m.cafe.daum.net/knowhowup/_memo/877
* 박봉팔 퇴장 스토리: 2013년 7월 23일
- http://dearnews.net/bbs/board.php?bo_table=B11&wr_id=85978
* 노하우업 사이트 개설안내 배경과 취지: 2011년5월12일
- http://cafe.daum.net/knowhowup/DntM/1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7.23 -
정의당 당명선정 세력
http://m.cafe.daum.net/knowhowup/_memo/875
세력분포별 선호당명 집계를 정확히 알 수는 없음. 무기명이므로
다만, 분위기로 추측하자면
참여계는 오히려 '민들레당' 명 선호가 높았음. 근데 이게 압도적이지는 않았던지라, 3가지로 표가 분산됬음
이런 상황이면 '인천연합' 이 결정적 키를 쥐게 되는데.
어부지리로 '정의당' 명이 선정됬다는 것은,
의외로, 인천연합조차 '사회민주당' 명에 집중 내지 참여하지 않았다는 얘기.
하여간.. NL물먹은 계통들이 오히려 철저한 탈이념적 '온리 인플루엔자' 속성이라는 거.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7.23 -
찔리나? 유학등 자녀학력 스팩열성 한국의 그 누구도 예외없음 "@newsis [단독] 소위 '특권학교' 폐지를 주장해온 김형태 서울시의회 교육의원이 정작 자신의 아들은 자율형사립고를 보낸 사실 확인.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200&cID=10201&ar_id=NISX20130719_0012236546 … …"
RT " @TEUS_me 알티) 한 두번 본 게 아님. 보수는 자식이 서울대생이 되길 원하고 진보는 자식이 진보적인 서울대생이 되길 원하는 거임. 난 그래서 교육 관련 운동하는 사람들은 일단 안 믿고 시작함."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7.22 -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181699 (최장집, "MB, 정말 곤란한 인간. 촛불집회 전국적으로 확대되어야")
2008년도에는 촛불집회가 대의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젊은이들의 치기라고 우겼던 친일파 최준집이의 핏줄이 뭐가 어쩌구 저째? 작성자 무투 작성시간 13.07.21 -
추카 추카! 천호선 대표. 이제 <팀플레이> 가 무엇인지를 보여줄 것 입니다.
<국정경험>있는 <제3세력의 역할> 기대 적임자 천호선
http://t.co/7cq2OAljGY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