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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겠다고 공언한 터라 트윗은 들여다보지도 않고.. 개인적 얘기만 하는 미투와 블로그만 다니면서 머리 식히니.. 세상은 참 평온하네요. 제가 있다 온 세상은 그토록 더러운 전쟁터였는데 전혀 딴 곳에 있다온 듯한 느낌... 이 평화가 과연 옳은 평화인지.. 싶기도 하고요. 역시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은 진리인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그래도 방금 제 버릇 남 못주고 게시판들 마실은 다녀왔는데요. 달맞이 반응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필요하다 싶은 쓴소리는 알맹이와 메시지는 좀 받아들여야 할 일 아닙니까? 요즘 같은 시국에.. '무뇌유빠'라는 한마디에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어쩌자는 겁니까? 하아..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11.08
나는 이 자리에서 분명히 예언한다. 만약 이번에 문재인 후보로 단일화 되지 못하거나 박근혜에 패해 낙선하게 된다면 모든 정파는 민주당 내 '친노세력'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며, 그때 그 친노 세력들은 자신에게 쏟아지는 화살을 '유시민'과 참여계에게 돌릴 것이다. 그들은 유시민을 앞세워 자신들의 생존을 도모하고 쏟아지는 비난의 화살을 무마하려 할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언론과 기득권은 모두 '묵인'할 것이다. 친노세력의 핵은 문재인보다는 유시민의 상징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이것이 안철수를 둘러싼 대한민국 카르텔의 최종 목표이다. 노무현 죽이기는 아직도 계속 되고 있는 셈이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11.07
1. 일단 파국은 막았음 트위터의 아판님 말씀마따나 안철수에게 최대한 양보를 하고 파국은 막자는 쪽이 문 후보 입장이었던 듯 함. 2. 그러나 실무진들의 협상은 후보 단일화와는 별개로 진행된다 하였으므로 불씨는 여전히 남았음 아마 10년전 노-몽 단일화 때와 같은 박터지는 싸움이 예상됨
3. 다시 말해 후보 등록 전 단일화 룰과 방식 선정에 두 캠의 역량이 집중될 것으로 보임. 아직은 안심하기 이름 4. 어쨌거나 진인사대천명이니 하던 대로 열심히 끝까지 가는 수 밖에 없음. 건투!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11.06
안철수로 넘어간 유빠들, 참여계들이 적지 않다는 얘기.. 안 믿었는데 후우.. 이해찬과 유시민의 차이점을 짚으셨던 무극이 아버님 마저 저렇게 말씀하시면.. 유시민 혼자서 뭘 어쩌라는 건지... 유시민이 믿을 곳은 참여계 뿐이거늘.. 참여계 마저 똑같이 '변질'되어 버리면 유시민이 저렇게 박박 기고 있는 의미가 뭐가 되는 건지.. 하아..
답답해서 미치겠네요.. ㅠㅠ 오늘은 트윗 들어가기 정말 싫어지는 날임.. 에효;;;;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11.06
문재인 후보 국민 명령 1호가 장애인 등급제 철폐라고 한다.. 흐음.. 취지도 좋고 차별을 막자는 의미도 이해한다. 하지만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가 있다. 트윗에서 문제제기를 했지만 별 반응이 없는데 기록 차원에서 이곳에도 문제제기를 해두고자 한다.
내가 이 문제의 당사자이다보니 내 처지를 함부로 드러내놓고 이야기하는 것이 오히려 논의에 방해가 될까봐 트윗에서는 제대로 어필을 못했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나 장애인이다. 그것도 2급.. 장애 1급은 양측 눈을 완전히 실명하신 분이나 중복장애가 아주 심각한 분들이 받는 등급이다. 그 정도면 내가 어느 정도의 상황인지 대충 짐작이 가시리라 생각한다. 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11.04
그나저나 하이에나님!! 회원 가입하셨더군요.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_^ 요새 여러모로 바쁘시긴 하겠지만 예전 서프라이즈 시절의 좋은 글들을 시간 나실 때마다 이곳 노하우업 카페에도 꼭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근데 토론 광장은 정회원들만 글쓰기가 개방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이곳 한줄 코멘트에 가입인사 한줄 하고 등업 요청 한줄 요렇게 두 줄만 올려주시면 바로 정회원 등업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이에나님이야말로 우리 노하우업에 꼭 필요한 회원이신데 운영자 직권으로 처리할까도 생각했습니다만 그래도 규정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 꼭 글 올려주십쇼. 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11.03
지여님의 글이 포스팅마다 눈팅방문님들의 높은 조회수를 올리고 있습니다 ( 무서운 신입 정회원 ㄷㄷㄷ)
노하우업은 매일 매일의 뉴스 따라잡기로 일희일비 보다는 근원적 화두에 좀더 집중하는 커뮤니티 특색을 살려가구요, ( 물론 시사 이슈에 소흘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앞서가는 로드맵을 제시하지요 ), 순발력있는 발표는 우리 노하우업에서 연대하고있는 여타 [자유게시판 사이트 (무브온21)] 나 [필진 게시판 사이트 (달맞이넷)] 에 '마실 나들이' 를 적극 권장하는 너그러운(?) 커뮤니티지요.
나는 노무현의 꿈인 제 3 의 길을 위해서 박박 기고 있는 유시민의 뜻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지지한다. 참여당으로는 세가 부족하고 힘에 부쳤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심상정, 노회찬'과 손을 잡을 수 밖에 없었던 정황도 다 이해한다.
그런데 지금 정의당의 상황을 보고 있으면 솔직히 걱정이 앞서는 것 또한 사실이다. 심상정의 '결선투표' 워딩에 대해서 가을들녘님이 정의당과 통진당을 묶어서 싸잡아 비판하시는데 대선 후보를 낸 상황이니 무조건 민주당 거수기를 할 수 없다는 표면적인 논리를 들어 정의당 측을 옹호해주고 있지만 실제 정치판의 '흐름'을 보자면 가을들녘님의 지적은 경청할 부분이 많은 것도 인정해야 한다. 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11.02
우리 노하우업의 하이라이트 기능이 좋은 이유가 또 하나 더 있습니다. 보통 대문 글의 선정 및 편집 권한은 편집자에게만 주어지는 고유 권한입니다. 하지만 하이라이트 기능은 다릅니다. 해당 게시판 지기 혹은 우리 까페라면 테마코너 저자가 되겠죠. 그분들께서 하이라이트에 올리고 싶은 글이 새로 생기면 언제든 편집장에게 요청할 수 있고 편집장은 이를 바로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혁신적인 피드백이죠. ^_^
지금 정회원에게도 하이라이트 편집권을 개방할 것이냐의 문제는 까페지기님과 좀 더 상의를 해봐야 겠습니다만 하이라이트 기능이야말로 편집자의 독점권한을 분권화 시키는데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11.02
물론 우리 노하우업 카페의 대문은 토론 광장만 있지 않습니다. 테마코너 뿐만 아니라 댓글까지도 대문으로 만들어드릴 수 있습니다. 대단하죠!
그렇다면 대문과 하이라이트 기능의 차이는 무엇이냐? 대문은 대문 한 곳에만 적용이 가능하지만 하이라이트 기능은 보시다시피 해당 게시판에도 만들 수 있고 저렇게 하이라이트만 따로 모은 게시판을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클릭만 하면 대문이 여러개 생기는 효과를 만들 수 있다는 얘기죠. 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11.02
하이라이트만 아예 따로 빼서 독립 게시판으로 적용하셨군요. 이것도 널리널리 알려야겠습니다. 노하우업에서 국내 최초로 적용&활용 하다시피 한 (기능은 이미 구현되어 있었다 치더라도요. ㅎㅎ) 까페 - SNS 연동기능보다 더 혁명적인 기능인데 이 기능의 유용함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토론 광장의 하이라이트 기능을 가장 확실히 보여주는 곳이 대문이라고 하면.. 이해 가시겠죠. 각 게시판의 글 중에서 정말 좋은 글만 뽑아서 대문처럼 만들어주는 기능이 바로 하이라이트 기능입니다. 게시판의 글 하나를 공지로 만들고 일종의 대문처럼 간략한 소개와 링크 기능을 겸하게 해서 항시 걸어두는 것이죠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11.02
아프로만님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잘 지내시죠 란 말은 못하겠고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산막골에서 봰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예쁜 따님도 많이 자랐겠죠 작년에 소양강님 전시회에 갔었는데 혹시나 해서 두리번 거리다 왔답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건필 하세요 ^^**^^ 작성자소금인형작성시간12.11.01
민주당-유시민 악연의 원흉은 어느 쪽일까? 유시민이 민주당에 물먹은 기억이 한번 뿐이었던가?
개혁당, 대통합민주신당 자그마치 두번인데? -_-;;; 개혁당을 해체하고 민주당 합당한 게 지금 기준으로 치면 최초의 빅텐트 합류였다. 그 결과가 어땠더라? 그래서 빅텐트는 아무런 성과가 없다는 거다. 이게 유시민 만의 한계였나? 그렇지도 않다. 문성근이 주도했던 '혁신과 통합' 지금 민주당 내 위상이 어떻지? 시민단체 출신 비례대표 몇석 건지는 게 민주당 혁신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나?
그들이 정치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가 아니다. 혁통의 애초목표가 지금 제대로 남아있느냐는 거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