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 날들에서의 해방이네요..ㅎㅎ 알고보니 급성담당염이었습니다. 담석으로 인해 쓸개즙이 공급이 안되니 십이지장이 엄청 붓고 가스가 가득차고... 담낭염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도 20%라는데.... 일단 십이지장은 정상적으로 붓기가 빠졌고 통증을 유발 시켰던 담낭도 이제 많이 좋아 졌습니다. 담낭염은 수술을 해야 한다는데 가지고 있는 엑티베이터건으로 충격을 줘서 담석을 빼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좀 살것 같네요..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2.03.25
오늘 바람이 엄청 세차게 부네요. 다마스 경차로 한강다리 건널때는 70 이상을 달리지 못할만큼 차가 제멋대로 비틀거리더군요. 미리 시간을 비워두신 청석형님 그리고 참여 하시려 마음 전해 주신 이재명님과 뮤즈님께는 참 죄송한 일이지만 오늘 행사를 했더라면 무리가 많았을것 같네요.
내일.. 이제 12시가 넘었으니 오늘.. 급히 잡혔던 행사가 다시 취소 되네요. 모금공연을 다시 한다고 해야하나.. 어쩌나... 제 개인 사정에 의해 모든분들의 일정을 흔드는 것 같아 송구합니다. 음... 이왕 미뤄진 것이니 저도 다른 볼일 좀 보고 4월 공연에 정식으로 합류 하겠습니다.
세상 일이라는게 이런가 하면 저렇고.. 저런가 하면 이렇고.. 흠냐리 ~~ 입니다. 10만원이라도 예약금을 받아 놨어야 하는건데.. 다른 일도 마다하고 이틀간의 행사를 받았더니 막판 뒤집기를 하네요.
그나저나 향기님 몸 잘 관리 하십시오. 사모님과 가족들은 물론 많은 분들이 염려하고 계십니다.작성자박문수작성시간12.03.24
아침부터 빗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네요.. 아직 속이 답답하고 갈비뼈 아래에서 통증이 있어서 움직이는데 지장이 있네요. 오늘은 어떻게든 움직여 볼려고 아침부터 부산을 떨고 있는데.... 아프니 역시 건강이 제일 큰 재산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모두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2.03.23
남에게 베푸는 삶은 영적 원칙이라고 봅니다. 내가 상대에게 웃음을 주면 상대도 웃음으로 화답을 하니까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에게 위로의 한마디가 평생 기억에 남는다면 오늘 그렇게 배풀며.사랑하며.웃음을 전하는 하루 되세요. 울님들 사랑합니다.작성자단장방옥순작성시간12.03.22
월요일 저녁서부터 속이 안좋더니 어제까지 이틀동안은 거의 실신상태였습니다. 오늘도 병원에 다녀와서 겨우 배 움켜쥐고 시장에는 다녀왔는데 더 이상 있을수가 없어서 집에 들어와서 쉬는중입니다. 스트레스성장염이라는데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러 큰 병원에를 가 보라고 하네요.. 최근에 몇번 급체를 해서 고생을 했었는데 이렇게 며칠씩 그래보기는 처음입니다. 오늘까지만 견뎌보면 또 움직일수 있을것 같으니 좀 쉬렵니다..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