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정말, 오랫만에 단비가 내리고 있어요. 농사짓는 분들의 시름이 다소 가라앉을거에요. 저수지에 물도 채워지고... 쩍쩍 갈라진 땅에 충분히 고일만큼 비가 더 와야해요. 청양보호소는 대부분 밖에서 일해야 하니까 비가 많이 오면 힘들겠지만 그동안 너무 가물어서 비가 더 많이 와야, 나무도 물을 품을수있고 해갈을 면할거에요. 아가들은 비오는 날엔 조용히 빗소리를 들으면서 생각에 잠기는듯 해요. 애들도 계절과 날씨에 민감해서 감정 폭이 아주 넓어요. 오늘, 비가 오니까 소장님이 전화를 못하는데 내일쯤, 후원내역을 올려야 겠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22 답글 0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후원품들은 잘 도착했어요. 내일 비가 온다는데 비그치면 바로 내역에 올릴게요. 비가 오고나면 약간 쌀쌀해 질거에요. 오늘도 통화했지만, 이불을 계속 깔아주고 있어요. 하루종일 애들과 붙어서 씨름하다보니 할일들은 많고 시간에 쫒겨 많이 힘든것 같아요. 속으로 많이 미안했어요. 이렇게 해가 짧아지면, 뭐 좀 만지다보면 금방 하루 해가 지나가 버리지요. 그런거 생각하면, 난 여기서 호강하고 있는 셈이에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21 답글 0 맨날, 쉬니까 일했을때가 그리운가봐요. 애들과 늘 같이 있어서 행복하쟎아요? 일했을땐 바빠서 애들과 잘 못놀았을텐데요. 정선님, 나중에 일하게되면 또 지금처럼 쉴때가 그리워 질거에요. 마음것 푹 쉬세요. 대신 일주일에 3일은 산에 꼭 다니셔야 건강이 빨리 회복될거에요. 어기지 마세요 ^^^. 건강에 좋은 것들을 많이 하세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20 답글 0 일요일 잘쉬고 왠지 일하기 싫은 월요일죠 열심히 일했다고 하루 쉬라는 일요일인데 그런날이 더 바쁘고 더 힘들죠 ㅋㅋ 옛날이 그립군요 일할때가 ...요즘은 매일매일이 쉬는 날이니...오늘은 동네 뒷산에 다녀 왔어요 낮이라그런지 아직 덥더군요 일주일에 3일은 뒷산에 간다고 자신과 악속해놓고 자꾸 어기게 되더군요 이번주는 잘지켜보렵니다ㅎㅎㅎ 작성자 오정선 작성시간 08.10.20 답글 0 월요일, 오늘 짜증내지않고 잘 보내셔야 이번주도 기분좋게 잘 넘어가겠지요? 이번주 어느 날일지 모르지만 아가들에게 특식이 많이 올걸 생각하면 기분이 넘 좋아져요. 설레임 반, 기다림반, ^^ 이렇게 기다려 왔는데 그날이 곧 다가오네요. 후원품들이 모였을텐데 찾는대로 내역을 올릴게요. 요즘 날씨가 도와주네요. 낮기온이 높아서 소장님 일하기 좋고 아가들도 좋고 ***. 오늘도 " 화 이 팅 "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20 답글 0 월요일입니다. 한 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작성자 순이꽃님이언냐 작성시간 08.10.20 답글 0 병원 다니느라 고생 많으세요. 애들과 신나게 많이 놀아주세요. 보호소에 한번 오는것이 어렵고 한번 오면 또 오고싶고 마마님처럼 자주 올수록 더 가고싶어질 거에요. 나도 마찬가지에요. 질리도록 오랫동안 있었으면서도 집에 오면 애들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막 달려가고 싶어져요. 날씨도 참 좋아요. 도그씨에서 보호소에 왔다가면 사진 올려줄거에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18 답글 0 보호소 다녀온지 얼마나 됐다고, 주말이면 보호소 봉사를 가고 싶어 몸이 살짝 근질 거려요~ ㅎㅎ 아마도 400마리 녀석들이 보고 싶어서 그런거 같아요. 주말엔 저에 보물들과 늘어지게 쉬어야 될거 같아요. 매일 병원 다니느라 놀아주지 못해서 애덜이 응석만 늘은거있죠~ 청양회원 여러분들도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작성자 한상궁마마 작성시간 08.10.18 답글 0 요즘, 비가 안와서 날이 매우 건조하지요. 산림과에 있는 아저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청양보호소 주변을 순찰하세요. 이곳은 산에 나무들 뿐이어서 산불조심하라고 청양보호소와 인근 마음들을 돌고 잇어요. 소장님한테도 특별히 화재위험에 신경써주고 수상한 사람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부탁했대요. 제일 무서운게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 산불이에요. 특히 겨울에 전열기들을 많이 쓰고있어서 우리도 각별하게 신경쓰고 있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17 답글 0 유경님, 물론이에요. 오늘은 세상에 단 하루 뿐이니까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살아야겠어요. 만약, 미래에 대한 꿈만 꾸고 꼭 이루어져야만 행복할거라고 생각한다면 그 꿈이 이루어지기까진 아마 불행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전 때때로 이런 생각을 한답니다. " 그래, 지금이 제일 좋아*** . 만약, 이보다 더 안좋은 일이 생길수도 있는데 오늘에 감사해야지" 유경님, 저도 오늘 하루 보람있게 보내고 있는 중이에요. 착한 마음으로 욕심 안부리고 열심히 살다보면 반드시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기쁨을 맛볼수 있을거에요. 항상, 만약, 오늘이 내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어떻게 오늘을 보내야 할까? 이런 마음가짐으로 살려고 노력중.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17 답글 0 오늘 하루 모두들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 하루는 힘들긴 했지만 보람있는 하루 였어요. 이렇게 한걸음씩 살아가다 보면 목표에 다다를 수 있겠죠? 힘을 잃지 말고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퇴근전에 감사 기도를 드려 봅니다. 우리 청양 아가들에게도 배고픔과 추위는 없고 축복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순이꽃님이언냐 작성시간 08.10.17 답글 0 아무래도 요즘 사기전화인거 같은데요?? 검찰에서는 절대로 그런 전화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요.. 속지마세요~ 작성자 한상궁마마 작성시간 08.10.17 답글 0 어제, 황당한 전화를 받았어요. 내용은 누가 내이름으로 800만원 대출신청을 했는데 조금 있다 검찰에서 전화올거라고 하는 거에요. 검찰 아무개라고 하면서 몇가지 물어볼테니까 사실대로 말해 달라더군요. 사기인줄 직감했어요. 그래도, 혹시나? 하면서 그사람 질문엔 대답않고 내가 다시 검찰에 전화할테니까 받으시라고 했더니 급히 뚝 끊더군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17 답글 1 어제 밤엔 동그란 달을 봤는데 아침이 되니 안개가 잔득 끼었네요. 출근길 조심하세요. 마마님은 새벽 1시까지 뭐했어욤? 코앞까지 안개가 낀 상태에서 운전하셨다니 많이 놀랐겠어요. 운전 잘 하시고 집에 와서 다행이에요. 내일은 즐거운 주말, 한주동안 열심히 일한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푹 쉬세요. 좋은일, 만들구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17 답글 0 어젯 새벽 1시가 넘어서 운전하면서 집으로 오는길에 비상까지 키고, 운전하고 왔어요~ 금강이 있어서 더 심했던거 같아요? 세상에 안개가 코앞까지 있는걸 보고 겁이 덜컹 나더라구요. 오늘은 언제 안개가 끼었나 싶을 정도로 약간 더운 날씨였던거 같아요~ 작성자 한상궁마마 작성시간 08.10.16 답글 0 안개가 걷히니까 낮엔 따뜻하네요. 어제 경운기 라이트가 나가서 저녁때 보호소 들어올때 아주 조심조심했나봐요. 라이트 고쳤대요. 경운기에 있어서 라이트는 생명선이나 다름없어요. 저녁에 경운기 라이트가 없으면 장님이나 마찬가지고 다른 차들이 경운기를 못보니까 아주 위험하지요. 요즘, 모두 어렵고 힘들지만, 힘내세요 !. 이럴때, 우리들의 도움으로 꿋꿋하고 힘차게 살고있는 청양 아가들을 생각해 보세요. 우리들은 돕는 입장이고 그애들은 도움받는 입장인데도 열심히 살고 있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16 답글 0 오늘은 안개가 엄청나네요 날이 좋으려나 봅니다 요즘 경기가 너무 안 좋아서 걱정이 되네요 아침에 인터넷 보니 어려우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래저래 마음이 심란한 아침이에요 작성자 순이꽃님이언냐 작성시간 08.10.16 답글 0 요즘, 청양보호소 주변에서 벼베기를 하고 있고 좁은 도로에 농기구들, 차들이 막혀 있어서 소장님 경운기가 딴길로 돌아서 정산으로 가고 있어요. 정산까지 가는 길들이 여럿 되는데 다 알아뒀지요. 추석 지난지 한참됐는데 그곳에선 요새 , 한참 벼베기 중인가봐요. 소장님, 바쁘다 바빠 ^^^. 이거 하랴 저거하랴,.... 그래도 밝은 목소리를 들으니까 소장님 의욕이 넘치는것 같아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15 답글 0 아들의 깜짝 선물 !***, 책 두권 택배로 온다네요. 기독교 서적이에요. 정말, 기분 짱! 이에요. 또 다음주에 올 도그씨 사료들을 기대하는 즐거움도 벅차구요. 아마, 이렇게 많은 사료후원은 앞으로 없지 싶어요. 여러분들의 후원 덕분으로 아가들도 안정을 찾고 소장님도 일 열심히 하고 있고... 여러분들의 사랑의 선물들이 모이고 있어요. 한번에 싹 찾아올거에요. 이번달만 해도, 울다가 웃으며 ^^^ 희비가 엇갈리면서 반복되는것이 청양보호소랍니다.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15 답글 0 일단, 방충망으로 된 곳들과 뻥 뚫린 견사들은 다 덮어 씌었고 세세하게 손 많이 가는 부분들은 기본적인 일들을 해가면서 틈틈이 할거에요. 맨 마지막으로 개폐기 쪽을 할건데 여긴 좀 대대적으로 일해야 할거에요. 그래도 11월 초순까진 다 끝내겠어요. 우리 회원님들은 봉사때말곤 거의 온라인으로 만나고 있어서 이심전심 모두 친숙하지요. ..님 메모를 보는 맛이 쏠쏠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10.15 답글 0 이전페이지 291 현재페이지 292 293 294 29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