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입니다. 시인님을 뵜을 때를 다시 생각합니다. 그동안 나의 현충일은 그냥 그롷고 그런 날이였는데 뵈온 후로 조금 감상이 다릅니다. 게다가 오늘 대통령이 현충일 기념식장에서 자빠진 의자를 세우는 모습을 보면서 쪼매(?)눈길이 멈춰 섰습니다. 오후엔 날씨가 청명해 지는군요. 어디가서 쐬주한잔 해야겠습니다 그날 같이 갔던 박대령과 동행하렵니다. 계속 건강하고 열혈직필을 기대합니다. 작성자moon102작성시간14.06.06
시인님의 불후의 명장 채명신을 구입해서 완독했습니다원로예비역 군인중에 이런 놀라운 균형감각을 가지신 분이 있다니 시인님은 역시 다르시군요.그러나 책의 몇몇 부분의 오류를 지적하자면115페이지 사면초가는 삼국지가 아니라 초한지가 아닌지요 118페이지 청우당도 방공조직이 아니라 반공조직이 맞는 표현같습니다174페이지 무지무지한 포격이라는 표현도 무시무시한 포격이 어법에 맞는것 같습니다 시인님같은 군인을 만나뵙게되서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작성자이동용작성시간14.04.20
장군님께소 보내주신 <불후의 명장 채명신> 요즘도 감명 깊게 읽고 있습니다. 장군님과 오늘 통화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카랑카랑하신 목소리 든든했습니다. 장군님 고맙습니다. 봄 비에 수목들 이제 제법 푸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되십시요.작성자김태희작성시간1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