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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이 흐드러지게 핀 유월중순입니다,
곧 또, 열매가 되어지겠지요,
그렇지만 시간이 허무하다고 생각지 않을래요,
내 년엔 또 같은 모습으로 찾아올 자연은 변함없을테니까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3.06.13 -
박선배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누가 뭐라해도 건망증이 하늘을 찌르더라도
선배님 생일을 잊을 사람 없겠습니다.
새해 인사와 더불어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최단 작성시간 1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