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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지기와 회원님들 죄송합니다.
    연초부터 화성시청 공무원들 승진인사 끝나고, 오산시청 3~4월 승진인사 예상기사 쓰다 퍽퍽하고 지루해
    학창시절과 미상의 연인 습작글을 흘렸네요.

    언제 또 함박눈이 목화솜처럼 내릴지 모르지만 그때는
    책꽂이에 꽂혀있는 마시다 만 양주 한잔 디루면 심장이 활활 타겠지요.........ㅎㅎㅎ

    추운 2013년 감기 조심하세요
    얼마 전 저는 감기 걸려서 10일 고생하고 병원 가 왕주사 5대 맞고 낳았거든요.......
    구정에 뭐 할까 걱정 입니다.

    속초항에 카메라 딜러매고 사진 찍다.
    추우면 회에 쏘주 한잔 디루며 깊은 겨울까만밤 하늘의 별 몇개 인지 세어 볼까 하네요.
    작성자 韓京燮 작성시간 13.01.24
  • 詩를 보면 시에 폭 빠지고

    연인을 보노라면 살을 에이는 겨울바람에
    추운 줄도 모르고 만났던 하얀 카라의 깜찍한
    남영동 수도여고 그녀 여학생이 생각나네.

    그녀의 작은 손을 잡고
    남산 도서관 계단을 총총 걸어
    명동 숼부르 음악다방에 가 마시던
    따듯한 커피 한잔과 들려 오던
    7080 노래 소리에 폭 빠졌던 순간 순간 들.


    목화 송이 함박눈 맞으며
    용인 한화 콘도 골프 코스 데이트
    미시의 가는 작은손 코트에 넣고
    귀여운 그녀와 솜이불 눈속 폭폭 빠지며
    아름답고 깜찍한 연인의 까만 눈동자 바라보다
    하얀눈 비친 연인의 눈에 빨려 들어가
    달콤한 키스와 폭신한 눈이불에 쏙 빠진다.
    추위야 가.
    작성자 韓京燮 작성시간 13.01.24
  • 시산맥 카페 회원 운영을 시산맥시회 정회원, 특별회원, 웹회원으로 분류하다보니 이런저런 오래가 생기는가 봅니다. 시를 사랑하고 시와 함께 하는 시산맥입니다. 앞으로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01.23
  • 한마디 남기면서 물러갑니다 순수 문학을 지향하는 곳이 아닌성 싶네요 실망했습니다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작성자 뭉웅이승환 작성시간 13.01.22
  • 안녕하세요. 좀 전에 준회원에서 정회원으로 등급이 변경 된 임만근 시인입니다. 시산맥에서 회원님들과 함께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많은 격려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아송 작성시간 13.01.22
  • 2월초 구정 전에 시산맥 여름호 편집회의를 할 예정입니다. 봄호는 한참 편집중인데 원고 하나가 늦어서 발간 예정일은 2월 20일경이 될 것입니다. 다음에는 더 서두르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01.22
  • 겨울안개 속에도 강의 육체가 숨어 있을거에요
    그 속에서 바람과 겨울이야기 하고 싶어요
    작성자 박정이 작성시간 13.01.22
  • 시산맥 영남시 동인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부산, 대구, 포함, 마산, 울산 등에서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금년에도 권기만 회장, 정석봉 총무가 수고를 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새벽까지이어진 이야기들이 즐거웠습니다. 다음날에는 불국사에 다녀왔습니다. 모두들 잘 가셨는지...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01.21
  • 다정한 마음이 문자로 새겨지는 카페에서의 소통이 얼마나 귀한지 생각해봅니다. 살짝 눈 녹은 길에 발자국 찍히듯이 마음에 도장이... 작성자 장충열 작성시간 13.01.20
  • 내일은 시산맥 영남시동인 총회가 경주에서 있습니다. 권기만 회장을 비롯한 정석봉 총무의 열성으로 잘 운영되는 것 같습니다. 함께 가시는 분이 없어서 저 혼자 훌쩍 다녀오겠습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01.18
  • 오늘 현대시 행사에 오실 분들은 대학로 흥사단에서 뵙기로 하겠습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01.17
  • 혈을 짚다.....개인적으로 시가 너무 좋았는데, 시집 발간까지 그 제목으로....축하축하드립니다.
    예쁜 시집 잘 받았습니다. 연수중이라 몇 편만 읽었는데도 아주 범상치 않습니다.
    찬찬히 정독하며 읽어보겠습니다.
    작성자 황경순 작성시간 13.01.16
  • <혈을 짚다>......찬찬히 살펴 보았는데....사유가 풍부한 좋은 시들이 많았습니다..시집 상재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고은산 작성시간 13.01.16
  • 시산맥 시회 회원으로 활동하시며 금년부터 운영위원으로 오신 박소원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취호공원에서 쓴 엽서>(현대시세계)에사 발간되었습니다.따끈따끈한 시의 향기를 맡아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01.15
  • 시산맥 시회 감사로 수고해주시는 고경숙 시인의 세번재 시집 <혈을 짚다>(현대시세계)가 발간되었습니다. 등단 10년이 넘은 시인의 살아있는 시어들을 즐겨보시기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01.14
  • 다시 월요일입니다 게으른 마음을 접어두고 힘차게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01.14
  • 오랫만에 따뜻해졌군요. 어제 평창동에 가서 가족들과 식사를 하니,
    시산맥 식구들 생각이 났어요.내가 서울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인
    이 부근을 소개하고 싶어서요. 미술관,박물관,찻집,레스토랑,북한산 진달래...
    꽃피는 봄날 번개팅 합시다^^
    작성자 나금숙 작성시간 13.01.14
  • 날씨가 포근해서 오후에 "서울 숲"식물원에서 꽃과 나비를 디카에 담아 왔습니다.
    자주 못들려서 죄송합니다.
    작성자 김금자 작성시간 13.01.13
  • 포근한 일요일 보내시기바랍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01.13
  • 내가 태어난 오늘, 눈 오는 섬풍경으로 해가 스며들었겠지 작성자 한경용 작성시간 1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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