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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문학이론] 37


    *<작가의 감성수치가 마이너스일 때>

    ‘역설적’이랄지 ‘뉘앙스’ 혹은 ‘반어(반의)’ 따위들은 글에서 곧잘 기술적으로 쓰여 진다. 그러나 그 취지가 터무니없는 증오나 경멸 또는 적의로 흐를 때가 있다. 그러면 작가는 다분히 고의적이고 범죄적일 과도한 감정파열의 심리를, 등장인물들을 통해 작품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5.31
  • 회사의 타부서 애들하고 협업하고 일하면서 일본, 인도, 미국, 한국사람들하고 일한디,
    역시 한국사람들끼리 일하면 손발이 척척, 모니터 화면의 눈빛만 봐도 앱니다~
    정말 우리는 스피드한 한민족이란걸 새삼 느끼는 월욜 아침!
    작성자 김덕신 작성시간 22.05.30

  • 사람은 조직생활을 통해 단련되어야 어떤 극단적인 정황에서도 자기의 신념을 끝까지 고수하고 혁명가로서의 도덕적인 책임을 다할 수 있다.

    -----------------------------------


    회고록_ <세기와 더불어> 중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5.30
  • 🌿
    초월이란

    자유롭지 못한
    포용성 없는
    또한 무기력한

    유리遊離, 회피와는 다르다.

    -붓다 메아리에서-



    결국 초월이란

    苦,幸,불행..
    이 모든 것을 전부 포용하는
    진정한 자유여야 한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5.29 '🌿초월이란자유롭지'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나의 문학이론] 33


    *<작중인물들의 배치와 상황설정>

    긴장과 흥미가 미궁과 예측을 타고 생생하게 살아나야 한다. 그래야 독자들은 그 특유의 상상력을 마음껏 누리며 가늠해 들어간다. 이미 작품을 읽는 것이 아니라, 몰입된 생각의 고리는 꼬리를 물고 연결되어 책갈피를 넘기기 마련이다. 작중인물들의 배치와 상황설정을 소홀히 하지 않고 우선하는 것에 유념할수록 지나칠 것이 없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5.29

  • <시>


    나무아미타불이란 심오한 뜻을 쉽게 터득하는 법



    우리는
    <황이다>
    <새 됐다>
    <헛수고다>
    <공염불이다>
    <물거품이 됐다>
    <말짱 도루묵이다>
    흔히 <도로아미타불이다>
    이런 말을 곧잘 하거나 듣는다


    대중이 하는 이런 말, 들어본 적 없는가


    오오, 인민이여!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5.28
  • 🌿

    불행히도, 개인이 정신적으로
    진정한 쇄신을 이루지 못한다면,
    사회도 정신적 쇄신을 이룰 수 없다.

    사회는 개인들의 집합체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 바울은
    자신의 내면의 경험을 믿으면서
    자기의 길을 걸은 사람들의 원형아닌가

    교회여
    <개인>과 <신神>사이에
    아무 것도 두지말라.

    그 사이에 설치된 모든 장치들은
    사악한 자들을 위한 것이다.

    -칼 융,<무엇이 개인을 이렇게 만드는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5.28 '🌿불행히도, 개인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투표하고 왔습니다.
    7장을 받었는데 다행히도
    「더불어민주당」 아니면 「왜구의 힘」 뿐이라서 결정하기가 아주 쉽더군요 ㅎㅎㅎㅎ
    비례대표인가 뭔가 하는 용지에는 「진보당」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 . .
    작성자 지구조선우주작전군 작성시간 22.05.27
  • 정회원 20일은 너무 길어요… 작성자 황하의 카우보이 작성시간 22.05.27
  •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그 무엇을 하든 무엇을 꿈꾸던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현재가 아니라
    지나간 과거에 매달리고
    미래를 걱정하며 삽니다.

    현재의 한 순간에는
    과거와 미래가 모두 녹아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철저히 사랑 속에 살아가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의 참뜻 입니다.

    이 순간을 진정으로 산다는 것은
    과거의 업장을 녹이고
    찬연한 미래를 창조하는 일입니다.

    -지광 스님,광명의 길-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5.27 '🌿지금 이 순간을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나의 문학이론] 31


    *<새로운 소재로서 사랑>

    생을 통해 온통 버리거나 던질 수 있는 삶의 최고 가치로서 사랑이란 그 이름을, 다가올 날들에 혁명적 방식으로 새롭게 제시할 작가나 본격적으로 구현하는 그런 작품이 등장한다면, 세상은 그야말로 ‘혁명적 사랑’의 패러다임으로 방향을 틀어 급기야는 막아서지 못할 거대한 물살로 휘몰아칠 것이다. 아마....... 아니, 분명.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5.27
  • 미국은 일본의 안보리상임이사국 진출을 지지한다. 이사국 숫자를 늘리는것은 반대이고, 독일과 일본이 대만전쟁이 나면중국과 전쟁해서 승전하면 상임이사국 진출해라. 독일도 러시아와 전쟁해서 이기면 러시아 퇴출시키고 독일이 상임이사국 진출해야지 작성자 다산 작성시간 22.05.26

  • [나의 문학이론] 29


    *<작품주제를 찾지 못할 때>

    우리 속담처럼 그렇게 정신의 불꽃으로 번뜩이고, 지혜로운 샘으로 솟구치는 지침이 그 어느 문명 속에 또 있을 런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5.26

  • [나의 문학이론] 28


    *<작품구상의 고통>

    애써 담지 못할 사유의 편린들에는 미련을 버리자. 언뜻 스쳐 지나치던 그 온전하고 정당한 것들. 그 찰나의 각음(覺音)이여! 그래, 애써 얽매이지도 끌어내지도 말자. 그것은 다시 사유와 망각의 건널목을 지나 명확한 회상으로 안기리니. 그러나 이 안타까움이여 분노여. 납득 못할 존재의 수상한 복기(復碁)의 한계여. 어찌 몽매한 그대와 나를 이토록 처연히 짓밟아 불면의 밤을 더욱 병적으로 내모는 것이냐. 아! 사색의 자유마저, 그 찬란한 기록의 시간마저 앗아가 버린 이 염증일게 하는 징벌의 세월이여, 천형(天刑)의 세월이여.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5.25

  • [나의 문학이론] 27


    *<작가관점의 기본을 4+알파로>

    작가는 창작에 들어서면서 관점(눈)을 세워야한다. 기본적으로 아래의 원칙을 갖도록 노력하면 좋겠다. 하나의 예로 제시한 글(상황)을 우선 읽어 가보자.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5.23
  • 🤢

    같은 시대에
    같은 나라에 사는데

    나는 세상이 안타깝고
    대중들이 안쓰러운데

    대중들은
    세상에 그다지 불만이 없다

    대중이 우매한가
    나의 오도된 생각인가
    인식의 차이인가?🙄

    아직도 계몽이 필요한가
    계몽은 계속 필요한 것인가

    계몽은 <누가>하는가
    종교? 교육? 정치??

    인식의 차이가 있는 채로 각각의<나>?
    <♡♡한 우리>??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5.23 '🤢같은 시대에같은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장하다, 멋지다

    골 욕심이 보이더니
    아쉬운 순간이 몇 차레...

    팀승리 안정적 상황
    동료들의 아낌없는 지원
    드디어 쾅,쾅!!

    욕심이 집념으로 빛을 발하다.

    동료들과 함께 만든 영광이라
    더욱 빛을 발하다.

    역시 팀이 먼저였다.
    온 동료가 진심으로 기뻐하더라
    진정한 영광이란 이런 것...😊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5.23 '장하다, 멋지다골 욕'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

    나는
    내 생명의 불꽃을
    맥없이 질식시키기보다는

    찬란한 화염 속에
    완전히 불태우고 싶습니다.

    나는
    활기가 없는 영원한 행성보다는

    내안의 모든 원자를 찬란히 불사르는
    하나의 별똥별이 되고 싶습니다.

    -로저 크로포드, 별똥별 중-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5.22 '🌿나는 내 생명의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나의 문학이론] 24


    *<습작을 위한 산책과 그 의미>

    봄날이어도 가을날이어도 좋다. 그날들의 조용한 산책길이라면 더욱 좋다. 살갗을 두드리며 다가오는 바람과 햇볕이 동행하면 더욱 좋고. 그 속에 섞여있는 가벼운 적막과 고적....... 거기서 멀어지려는 싸늘한 습도와 회색빛 우울은 아주 털어라. 일상의 맥없는 굴절까지. 세상은 무언가 뒤틀렸어도, 생명의 씨앗은 어김없이 곳곳에 내려 고통의 시간을 채운 뒤 싹틀 것이니. 얼음장 물살 밑일지라도. 그러니 어림잡아 두어 시간 신열이 다가와도 산책의 시간을 가져라. 여름날이어도 겨울날이어도 좋다. 그대에게 여유만 있다면.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5.21
  • 한 사람의 인품은 여러 요인의 구성으로 이루어진다.
    그것은 복잡한 구조를 가졌으며 같은 인품도 높은 얼굴과 낮은 얼굴을 아울러 가지고 있다.
    높고 낮은 여러가지 얼굴을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다가 그가 처하는 상황 변화에 따라서 때로는 착하고
    아름다운 얼굴을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추악한 얼굴을 보이기도 한다.

    友松.金泰吉의 수필 한토막.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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