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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깨어나기를 기다리는 잠재력이 있다.
    당신 안엔 거인이 잠자고 있다.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 잡히지 말라.
    우주의 창조주께서
    당신 안에 필요한 것 모든 것을 넣어두셨다.
    당신은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어깨를 당당히 펴라
    머리를 높이 들어라.

    - 참된 삶 중에서-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2.04.15


  • 태어났을 때는 생사가 무언지 모르겠지.

    몰라 태반 양수 그 속에서 열 달 있으면서 어떤 희열과 공포를 느끼는지.
    어미의 온갖 희로애락을 느낄 수도 있겠지.
    다만 사람들은 짐작할 뿐이겠지.

    하지만 죽음에 대해서는 커가면서 알게 될 거야.
    죽음뿐만 아니라 그 무엇에 대해서도.
    인간은 그렇게 사회화 되어가며 느끼거나 터득하겠지.

    아 우리 동네 노인들이 죽는구나,
    생로병사를 떠나 배 타고 나가 누가 돌아오지 않았으면 죽었구나.
    다쳐서도 죽고 세상이 싫어서도 죽는구나.
    누군가 헤쳐서도 죽는구나.
    치욕을 감수하며 살아도 죽음보다 못하다는 것과 그 밖에 대하여도.

    사회화과정에서 점점 더 혼란스럽거나 명쾌하게 느끼겠지.

    그렇게 볼 때 두려움은 죽음 이전에 있을 수 있는 거야.
    죽음과 그 이후의 두려움보다 그 이전에 느끼는 두려움이 더 클 수도 있겠지.

    생이 끝없듯이 죽음도 끝이 없을 거야.

    생을 초개와 같이 버리고 목숨을 거는 경우도 세상에는 있으니까.

    이 문제는 별도의 사색을 요구하겠지만,
    사람들은 곧 닥칠 죽음과 혹은 아무 때든 죽거나 죽을 수도 있다는 것에
    평생고민하다 죽는 경우도 있겠지.

    난 이 문제에 대해서도 잘 알고 싶어.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14
  • 🌿

    우리가 진정 가져야 할 두려움은
    죽음이 아니라
    죽음이 끝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4.14 '🌿우리가 진정 가져'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心身一體 라고 합니다.몸과 마음이 하나 라고 합니다.
    몸을 위해서 각종 영양가 있는 음식 소개...넘치고 넘칩니다

    라면 하나 먹는 일도 힘겨운 사각지대 사람들도 많습니다.

    몸을 위해서 영양적 음식은 섭취하지만 정신적 영양소는 어떻게
    섭취할 것인가...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2.04.14


  • 나는 지금도 내 길을 후회하지 않지만
    부족하고 이룬 게 없다는 점에선
    여전히 허전하며 약간은 덧없다

    ----------------------

    사람은 조직단체생활을 해야
    자아라는 어둔 수렁에 빠지지 않고
    흔들릴 때 잡아주는 사람이 있다

    공부도 흔히 말하는 그룹스터디를 해야
    발제와 질의와 응답과
    토론과 결론과 대안을 낼 수 있다

    ---------------------------

    사람은, 모여서 살아야한다, 사람 속에
    그럴 때 거기서 무슨 일이 생긴다

    --------------------------------

    문만 열면 사람천지, 할 일 천지인데
    왜 나는 홀로 아직도 *고도를 기다리는가






    국제평론 <장시> 메시아와 작별은 어린날이었다 중에서

    *고도: 아일랜드 작가 <사무엘 베케트> 작품(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의 그 <고도>를 말합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14
  • 윤석열의 제갈량 이라던
    한동훈이
    파격젹
    법무장관 으로 발탁 되었네..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버리고

    부디 ..나라 위해
    좋은쪽으로의 제갈량 지혜를 발휘하길...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2.04.13
  • 저는 벼란간에 준회원으로 강등?되었는데 어떻게하면 정회원이 될 수 있는지? 知天命카페지기님께서 가르쳐 주시기를 간절히 請합니다 작성자 노송 작성시간 22.04.13


  • 언제부턴가 자연스러운 일이 좋았습니다.

    일은 억지로 하지 말고
    마음이 움직여야 합니다.

    마음이 움직여서 하는 일은
    다 잘되지는 않지만 후과가 적다는 걸 알았습니다.

    미성년들이라면 보호자나 선생님들의
    지도가 따라야합니다.

    애국도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신나서 해야합니다.

    철학, 사상, 노선, 사업 작풍, 정치적 입장 등
    여러 가지가 맞는 사람들끼리 어울려서 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선되어야합니다.
    절대 간섭하고 다투면 안 됩니다.

    그래서 전 늘 그렇게 권장합니다.
    그 후 대중들로부터 신임과 평가를 받고

    그것을 근거로 사업을 총화해서
    이어지는 다음 일에 반영하면 됩니다.

    빛과 그림자가 있다고
    대중운동이 활발하던 때는 많은 네 편 내 편이 있었습니다.

    노동과 농민대로
    학생과 청년대로
    종교와 문화대로
    현장과 지역대로
    학교와 종단대로
    장르와 사조대로

    이런 현상은 수세적일 때 더 심하던데, 언제 깨지냐.
    대규모 군중집회 때 깨지더군요.
    2002월드컵, 촛불집회 때처럼 요.

    숨막히는 일상에서 큰 의욕과 생기를 느낄 때
    전철좌석도 양보하고
    길도 안내해 주고
    일으켜 주고
    청소도 하고 그러더군요.

    사람들 속에 있을 때 신명이 생기더군요.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13
  • 인터냇 카페에서 서로 교감하다가 만나자는 분들이 있습니다.
    집 주소를 찍어주고 방문해주세요..합니다.

    예의를 갖출려면 차한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중간지대 쯤 인사동은 어떨까요 ..한다든가....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사람 속에 살고 있기도 하고
    그 사람 만나서 실망을 줄 수 있기도 하고 이제 사람에게 흥미가 별로
    없기도 합니다.

    늙어가는 징조입니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2.04.13 '인터냇 카페에서 서로'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정말 오랜만에 출석 하네요 2021년8월5일 맞은 화이자 코로나 백신 후유증이 7개월째 이어지고 있네요 무기력함이 너무 심하군요 .....다들 건강하시길 작성자 또다른나 그리고나 작성시간 22.04.13
  • 문중 광고 링크를 상습적으로 올려놓고,
    영자의 경고 댓글이 달리자 자삭해 버리면 안 되겠죠?
    작성자 모닥불 작성시간 22.04.12
  • 금년 유별나게 많은 산불을 두고
    간첩이 저지르는 것 같다고 어느 아줌씨가
    불길하다고 합니다.

    북쪽도 산불이 그리 많은지 궁굼합니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2.04.12
  • 국짐당은 국민들이 하지말라고 해도 한다.
    민주당은 국민들이 하라고 해도 안한다.
    그래서, 국민들은 미치겄다!!!
    작성자 김덕신 작성시간 22.04.12
  • 세상
    모 있냐

    살거라.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2.04.12
  • 여태 머하고 있다가 인자사 무슨 수사권 페지?
    니들이 페지되어야 한다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2.04.12
  • 서울 한가운데.남산 자락.
    톼계로쪽 한옥 마을 잘 꾸며진 공원
    바로 이웃 장충단공원
    눈부신 봄 날.
    온통 벚꽃이 만개, 흐드러져,햇빛에 더욱 눈이부신다.
    그새 벚꽃나무가 언제 이리도 많이 늘었나?
    온세상이 벚꽃으로 찬란하다.목력 진달래등 이랑..
    땅엔 꽃잔디 돌담풍 .제비꽃.....튜립 도.
    도심까지 내려온 산새들.그 울음소리도 영롱하다
    성급한 라이락도 꽃과 그 짙은향기를 터뚜린다.
    온나라가 그새 언제 이리도 많이 변했던가?
    아름다운 우리나라.
    찬란한 봄..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2.04.11
  • 자신감은 믿음으로 자란다.

    - 미술과 문학, status님-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4.11 '자신감은 믿음으로 자'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

    벚꽃 흐드러진 날에


    벛꽃 흐드러져
    주책없이 슬픈 까닭은

    이날을 위해 견뎌온
    지난날의 기억들 때문이고

    절정은 이미 작별을
    예비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봄날 만개한 벚꽃이
    한참을 자지러지더니

    그만 새 울음을 토하고
    덩실덩실 춤사위를 펼치더라.



    -22.04,은광,인향만리-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4.10 '🌿벚꽃 흐드러진 날'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80년대 우리사회는
    반독재투쟁을 계기로 사회운동의 열기들이 고조되었고

    아마, 해방이후 오늘까지 한국근현대사에서
    꽃이 가장 활짝 피었던 시기라고 봅니다.

    당시는 사회과학서적들과 출판사들이 많았고
    현 인터넷시대 닉네임처럼, 익명의 자유기고가들도 많았죠.

    출판사들 개중은 합법으로 등록한 곳들도 많았으니까요.

    구소련이 붕괴되기 전이니
    엥겔스, 칼 맑스, 레닌 이론서, 문학예술작품들은 물론
    중국, 베트남, 이란, 남미 관련물들도 있었으니
    북에 대한 출판물들도 아주 많았죠.

    정독은 하지 못했지만
    주체사상 12권, 총서, 회고록, 문학예술작품들이
    당시 서점가에도 나돌았으니까요.

    작년 뉴욕에서 북쪽작가 백남룡 작품이
    큰 호평과 조명을 받았다고 하나
    그 시절 서점 책꽂이에도 있었죠.

    작년 대법원판결인가가 나와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도 출판 판매할 수 있다는
    관련기사들을 보았는데요.

    참 우리사회가 지엽적이기는 하지만 점점 그런 이성적인 판단을
    수용하게 되구나 그런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서 특히 청소년들에게
    다른 양서들과 섞어 일독을 권하거나 선물을 해도 되고,
    충분한 설명과 독서지도가 따르면
    더 효과적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10
  • 어떤 고난의 역사도 결코 당신들에게서
    아름다운 시와 노래와 기도를 빼앗아가지는 못했읍니다.
    당신들은 세계가 잃어버린 영혼을 가지고 있읍니다.
    당신들이 창조하는것은
    지상의 것을 극복하고 거기에 밝은 빛을 던지는
    영원한 미소,인류의 희망입니다.
    내일의 빛이 당신의 나라 코리아에서 비춰온다고 해도
    조금도 놀랄것이 없읍니다.

    -게오르규가 한국인에게 보내는 메시지 중.
    25시의 저자 ,노벨상 수상자-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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