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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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아, 이 놈들
참으로 결례지만
이 땅에 애국자 없다는 건
내 집 개돼지도 알지만
아, 이놈들
어느새
개돼지 끓어 안고
발 별려 자구나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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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해야 한다.
해명과 사과는 더욱...
계산속으로 가리기식 어설픈 해명은
일을 더 꼬이게 할 뿐이다.
신뢰의 문제로 불거지면
다른 것도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누구라도 마찬가지다.
다 들어나는 시대이다.
차라리 침묵을 택하는 것이
나을 때도 있다.
🌿거짓말쟁이가 받는 가장 큰 벌은
그사람이 진실을 말했을 때에도
다른사람들이 믿어주지 않는 것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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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vs 김동연
이번 대선후보 양자토론을
먼저 실시한 것은
잘 한 선택이라고 본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정책을 놓고
국민 앞에 보여준 토론의 품격은
대선후보 토론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었고
향후 있을 대선후보 토론회에
비교 잣대가 될 것이다.
인신공격과 막가파식 의혹제기로
대선후보 토론회 수준을 떨어뜨리는 후보는
그 품격과 자질이 자연스레 검증될 것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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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내 노선이 옳았다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않고
자기 글을 쓰며
내 힘과 지혜와 능력으로 산
내 노선이 옳았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갈 내 노선이
백번 옳다
나를 책임지는 삶
내 노선이 옳았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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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Family라는 말은
'아버지,어머니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의미가 담겨있답니다.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의 첫글자들을 합성하여 만든 말
가족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는
설 명절에...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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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세계를 향하여
<국가핵무력완성>을 공식적으로 선언, 천명한 때가
2017년 11월이다.
이 <국가핵무력완성 >은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1. 자국의 자위력
2. 전쟁의 억제력
3. 평화의 수호력을 위한
창의적 <보검>이지 그 누구 어떤 나라를 겨냥하는 <흉기>가 아니다.
앞으로
군사훈련차원의 다종다양한 (육해공 동시다발 복합적, 혼합적, 입체적)
검열 및 시험이 나온다한들
위 3가지의 절대성을 보장하기 위한
고도의 군사과학기술에 바탕을 둔
응용력의 전개 및 강화에 목적이 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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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022년 상반기 정세분석에 따른 몇 가지 주안점
1. 북은 계속 자기 길을 간다
2. 그 걸음이 주변국에 흙먼지를 일으키지 않는다
3. 다만 더 빨라진 속보다
4. 그 걸음은 시비대상도 아니고 어느 누구도 막아설 명분이 없다
5. 일련의 발사체들은 국제사회에 대한 겁박용이 아니다
6. 언젠가, 어느 순간 있을지 모를 정당방위를 위한 자체검열이다
7. 이것이 동북아정세를 이끄는 안정기제다
8. (카페지기가 바뀌어도 아무 일 없듯)
한국대선 결과가 어떻게 되든 새 정권과 바이든 정부의 영향력은 미비하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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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어느 날 언젠가 일이다
내가 왜 그랬는지 홀로
낯선 시골 무던한 산을 오른 적 있었다
하산 길에
다리 아파서도 아니고
오줌 마려서도 아니고
샛길이 있어 들어섰더니
공동묘지도 아니고
그렇다고 뼈대 있는 선산도 아닌데
나름 가꾸어진 묘동이고
도합 3개였다
2개는 분명
조강지처와 첩의 무덤인데
덩그러니 그 앞에 비석이 뽑혀
함마로 내리쳤는지
빠개져 있었다
아무 상관없는 난 그때 어땠을까
.
.
.
.
.
.
.
가슴 아팠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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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을 향해가는 존재랍니다.
뒤집어보면 죽음의 순간에서야
생명은 완결되는 법.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죽음의 순간을
인간이 스스로 결정하면 안 된다는
절대조건도 주어져 있으며,
죽음의 순간이 언제 어떻게 도래할지
알지 못한다는 조건도 주어져 있습니다.
내일을 알지 못하므로 두렵지만,
두렵기 때문에 용기를 필요로 하며
용기를 냈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무호舞虎, 춤추는 범같은 한 해이길...>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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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화났을 때 결정하지 말라
어려운 일이며
어려운 일 중 어려운 일이다
수양이 따르는 일이고
그 정도를 나타내기 때문 아니냐
'홧김에 서방질한다.'는 말도 있는데
이는
사전, 화나게 한 원인제공이 있고
엿 먹어라가 뒤따른 결과다
다분히
고상한 윤리도덕과 성정에 금이 간
봉건성이 배이고
근대성 짙게 깔린 침울한 말이다
엿 먹이는 자는
하수 중 하수며 수양과도 멀다
어쨌거나 요즘에야
거두절미 제멋대로지만
사람이나 사회나 나라나
말과 처신에 신중해야한다
감정싸움이 비화되면 걷잡을 수 없다
특히, 나라와 나라끼리
'너나 잘해.' 이러다간
동북아정세는 험악해질 수 있고
이런 얕은 수 즐겨 쓰는 자들 누군지
슬기로운 자들은 다 안다
항우가 그랬나, 자세히는 모르나
개미를 잡자고 바위 들 일이 아니잖나
화났을 때 결정하면
수포로 돌아가 수습하기 곤란하고
제 무덤을 판 격이다
화도 서방질도 욕망의 불꽃이며
그 산물 아니냐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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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대책, 무대책
난 데 없는 코로나, 오미크론 때문에
대책 없이 시도 짓는데
백신접종 1, 2, 3차요 뭐요
사회적 거리두기요 뭐요
비 대면이요 뭐요
마스크요 뭐요
병상부족이요 뭐요
기저질환이네 뭐네
먹는 약이네 뭐네
QR이네 뭐네
영업제한이네 뭐네
집회금지네 뭐네
사회적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 이때
쥴리요 뭐요
무당이네 뭐네
대장동이요 뭐요
미상의 발사체네 뭐네
손 씻는 법이요 뭐요
면역력이네 뭐네
온도측정이요 뭐요
선별진료소네 뭐네
두서도 없고 대책도 없는데
무대책이 상책이라는 말이 있어서다
참고로 난
백신 1, 2차 접종자인데
2차 땐가 언젠가는
아는 의사에게 물어봤고
'죽기밖에 더하겠어요, 맞으세요.' 해서 맞았다
이판사판을 말하려는 게 아니다
그냥 예전처럼
밥집도 술집도 거리도
왁자지껄 북적였으면 좋겠다
죽을 놈 죽고
살 놈 살고
방구석에 있을 놈 있고
지금처럼 질서 지킬 놈 지키고
큰 틀에서 이랬으면 한다
무대책이 상책일 때가 있고
공교롭게도 이 대책을
한국 사람들이 제일 선호하며
한국 사람들 성정에 가장 근접해서다
한국사회는 여러모로 시험대에 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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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회화가 그래서 중하다
맑은 날 관악산 육봉에서는
바다가 보였다
고개를 돌리면
대공원과 경마장과 잠실과 한강도 보였다
맑은 날이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봄, 여름, 가을
한겨울에도 있어서
철마다
해마다
어디서나
꼭 바다만이 아니라
바다에서도
섬과 섬은 물론
오가는 고깃배와 육지도 보였고
장항제련소 굴뚝연기도 보였다
그해 어린 날
분명 머나먼 곳에도
사람들의 애환이 있을 거라 보았지만
그것은 보이지 않았다
보통, 망원이나 관조라는 말은
중학생 정도면 알 수 있으나
정작 부대끼지 않거나 외면하면
돈도 벌 수 없고
한 치 앞은커녕
헛것도 보이지 않으니
사회화가 그래서 중하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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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해주세요
작성자
안뇽안뇽
작성시간
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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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뇌기능 외
모든 판단은 뇌가 하겠지
그리고
손발이 움직이지
보류나 유예도
마찬가지겠지
식별이든
인지든
결정이든
또한, 이따금 오판도 하겠지
그래서 고집을 부리면
대형 참사를 낳지
뇌가 녹슬지 않고
굳지 않게 하는 일
아름다운 세상을 가꾸는 일
.
.
.
.
.
.
.
이도 아마
뇌기능 및 그 외와 밀접할거야
여기서 그 외란
뇌수의 역할을 말하겠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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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보다 관상
관상보다 심상
심상보다 인상
인상보다 덕德
덕德보다 행行
사람이 아무리 잘 났어도
그 사람의 행동을 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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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있다면
어떤 신神이 가장 공정할까?
모든 인간에게
자기 행동에 대해서
그 결과를 스스로 짊어지게 하는
(중립적 입장을 취하는) 신이 아닐까?
그래서
업業과 인과응보는 타당하다고 본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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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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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gwangj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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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분의 노익장을 보며
[시사평론]이 오늘 1회만 한하여
위 주소지를 대리홍보합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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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기지(其智)는 가급(可及)하나
기우(其愚)는 불가급(不可及)하다.
똑똑한 사람은 따라할 수 있으나,
어리숙한 자는 흉내낼 수 없다."
사람은 영리해 지기는 쉬워도
어리숙해지기는 힘들다.
어리숙함을 따라 한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기 때문이다.
영악한 사람은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지만 ,
어리숙한 사람은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사람에게 헛점이 있으면
다른 사람이 그걸 채워 주려고 한다.
사람 관계가 그런 것 이다.
서로의 모자람을 채워주고,
어리숙함을 감싸주고,
미숙함을 배려해 주는 것이
인간관계를 형성해 주기 때문이다.
#사문蕙巖의일상에서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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