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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음악도 잡음으로 들릴테니
어떤 소리가
음악으로 들릴려면
그 마음은 어떤 마음이라야 할까?
이미 음악을 알아야
들릴까?🙄
지금은 입적하신 청화스님이
토굴수행 시절에 적적할 때가
있느냐는 질문에 答하시길,,,
바람이 있고, 달이 있습니다.
하늘에는 신묘한 음악이 흐르고 있습니다.
하셨다는...
물리와 천문학에서도
우주에는
길게 조음을 울리고 있는
어떤 소리가 있다고 한다.
우주의 소리가
신묘한 노래로 들릴려면...
그 마음은 한 없이 고요하며 밝고
우주처럼 커야 하는 것일까?
텅 비워야 할까?
있는 그대로 들어야 할까?
이저저도 아닌 그냥 저절로 들릴까?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1.04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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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퇴직한 남동생이 신년 인사차 누나에게 전화로 말하기를
이재명 이야기 하다가 박근혜도 칼 맞고 대통령 됐으니 이재명도
대통령 될 꺼야.....
해석도 재미있네여 ㅎㅎㅎ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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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갑진년甲辰年
甲은 나무木
남산 위의 갑옷을 두른듯 늘 푸른 나무...
辰은 흙土
물水을 품고 있는 흙이 나무를 길러내는...
농사 농農자는
식물이 물水을 품은 흙土을 만나
새생명을 틔우고 잘 자라서
풍성한 수확을 거둔다는 의미...
갑진년은
하는 일이 풍성한 결실을 맺기 좋은
해年라고 한다.
생명이 움트고 결실을 위해서는
씨앗은 스스로 껍질을 벗고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는
개혁改革과 변화의 苦를 이겨내야 한다.
갑진년의
개혁과 변화의 파고는
어느 해 보다 심할 것이라고 한다.
그 변화의 파고 속에도
희노애락이 함께 할 것이니
일희일비 하기보다는
큰 흐름을 보고, 흐름에 올라타
새로운 마음가짐과 실천으로
변화가 가져올 결과에 긍정하는
안목과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회원님들의 가정과
우리민족의 미래와 세계평화에
새지평이 열리는 한 해이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1.02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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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신神, 신적인 것
사람이 얼마나
우매하면서도 대단하냐면
하찮은 종이쪼가리 지폐도, 동전도,
심지어 실물도 없고 책임주체도 없는
암호화 코인마저도
권세와 힘을 지닌
神적인 것으로
만들어 내는 힘을 지녔다.
자유도,권리도, 집도,사랑도
결혼도,행복도,젊음도,질병도,
목숨 연장마저도
그를 통해 가능하게 하는
神적인 어떤 것!
사람들의 거대한 욕망이 만들어낸
그 돈神 앞에서는
예수도 부처도 뒷전인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렇게
神에 대한 觀이 만들어지는 걸까?
황금송아지를 숭배하던 이유를
짐작케 한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2.26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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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節候 중 小滿은 만물이 생장 가득한 날이고
芒種 은 씨를 심는날에 가장 적당한 날.
농부가 種子심는 날을 모르고
계절 季節을 모르면 철부지 不知.....라 합니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