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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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한 번 웃자고 하는 잡썰 별 탈 없이 지날 수도 있었던 大파 가격 발언 하나가 선거판 이슈가 되다니...ㅎㅎ 大파가 大波(대파)로 변해 大破를 초래하는가 보다. 그저 웃음이 나는 건 왜 일까? 정치가 희극같다고 해야하나? 누가 장난치거나 조종하는 것 같다고 해야하나? 암튼 웃기잖아? 엄중한 시기 대한민국 총선을 크게 뒤흔든게 하필 大파라니...ㅎㅎ 大파...大波...大破... 뭔가 묘하게 상징하는 것도 같고. 어쨌든 대파가 필요하긴 하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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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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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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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낙화落花 때가 오니 피웠더냐 때를 만나 피웠더냐 한 시절 붉디 붉게 온 세상을 홀리더니 돌풍같은 바람불어 속절없이 지는구나 화무십일홍이야 모를리야 있겠냐만 허무하고 속절없이 이리 질 줄 알았으랴 산골마다 고을마다 졌다지만 동쪽에는 또 필테지 시절없는 붉은 그 꽃 -24.04, 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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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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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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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보인다는 것 매년 이맘때 시골집에 다녀온다. 친척이 분이 자기 시골집 뒷뜰에 고사리를 심었나보다. 고사리가 하나씩 나고 있다고 신기해 하면서 한 번 보란다. 아무리 찾아도 내 눈엔 안보이는데 그 분이 가르키는 곳엔 고사리가 보인다. 나는 이것이 더 신기했다. ㅎ 왜 내눈에 띄지 않는 고사리가 그 분 눈에는 잘 띄는 걸까? 서울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횡단보도가 황색인게 눈에 띈다. 날마다 지나는 길이지만 의례껏 흰색인줄 알고 있었는데... 새삼스러웠다. 이것은 관심의 차이일까? 의미를 두는 차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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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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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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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은 멀리 있는것 아닙니다 자연적으로 키운 친환경 식물이 건강식 입니다 소금과 꿀 자연 친환경적 식품 입니다 자연 친환경 식품중에 비싼것이 꿀 입니다 유전자 조작을 통한 미국산 식품은 금지 해야 합니다 밀가루 콩등 나중에 병원값이 더 많이 들어요 미역 무우 배추 감자 고구마 마늘 양파 그런것은 자연 친환경 식품 오줌 똥이 잘나오게 하고 잠 잘 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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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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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6
🌏 이스라엘이 기어코 미국을 전쟁에 끌어드리고 있는 것 같다. 이스라엘이 이란 영사관 폭격의 후폭풍을 모를리 없다. 그런데도 폭격을 감행한 이유가 있을텐데 미국의 적극적 개입과 참전 유도를 염두해 둔 것이 아닐까? 미국은 과연 참전할 것인가? 미국과 나토의 대리전쟁인 우크라이나 전쟁보다 심각할 세계 중동전쟁으로 번질 것인가? 이스라엘이 무모한 물귀신 작전을 감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상대를 너무 얕보는 것? 아니면??? 중동의 석유를 볼모로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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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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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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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같은 정치판 세태 지난 선거 때 국힘당 지지자들이 사전투표율이 조작되었다고 수개표 도입하라 외치더니 수개표도입 입법안 처리는 여야 모두 깜깜 무소식이더라 근데 이번 총선에는 참패예상 선거전 막판에 국힘당 한동훈이가 갑자기 국힘당 지지자들도 적극적으로 사전투표하자고 독려를 한다. 그러더니 오늘 사전투표 1일차 참여율이 역대 최고치라고 하니 "높은 사전투표율, (국힘지지자)우리가 뭉친다는 얘기"라고 주장한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 만약 개표결과가 지지율 여론과 반대로 사전투표에서 국힘당이 이기면??? 그럼 결과적으로 한동훈이는 지금 사전투표,개표조작 시비를 무마할 명분을 미리 쌓고 있는 것이 되는가? ㅎ 설마~~~ㅋ 암튼 흠미를 갖고 지켜보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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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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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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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명淸明날에 하늘이 점차 맑아지기 시작한다는 24절기 중 5번째 절기 맑을 淸 밝을 明 맑고 밝다, 맑아지니 (자연히) 밝음이 드러나다 이 말은 맑아져야 밝음을 볼 수 있다, 맑아져야 밝음이 드러난다는 의미로도 될 수 있겠다. 창창비천蒼蒼非天 현현비천玄玄非天 저 푸른 것이 하늘이 아니고 저 까마득한 것도 하늘이 아니다 그럼 하늘(天)은 무엇인가 국민들 마음이 심란하니 청명날 하늘인들 맑은텐가 세상을 밝게 보고,밝게 하고자커든 마음부터 맑게 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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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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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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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깽깽이풀 군데군데 일렬로 꽃이 피어있어 깽깽이걸음 걷듯 꽃이 피었다고 붙인 꽃이름이랍니다. 꽃말은 설원의 불심, 안심하세요 랍니다. 참 예쁜 야생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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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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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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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날 보고 빨갱이라고 지랄할 년놈이 있는지 하기야 왜구들에게 얼마나 세뇌 된지 아직도 박근혜대통령이라고 지지하는 년놈들 있지 그러니 왜구 친일파인 윤석열 대통령으로 만들어주지 이나라에는 한국인이다 하는 민족주의가 사라졌다고요 그만큼 왜구들에게 세뇌 되어기 때문에 몸으로 노동 하는자들 하층민들 순수한 한국인 권력에 앉아있는 관리직들 두뇌직들 국회의원들 거의 왜구 이다요 지금 국민의 힘은 80%가 왜구 민주당 60%가 왜구 이다 윤석열이 당연이 왜구이다 일제 식민지 시절 윤석열 애비가 일본 문무성에서 장학생으로 선발 그 아들 윤석열 그 피가 어디로 가나요 일본 방사능 오염수 들고 와서 지장 없다고 우리가 낸 세금으로 흥보 하고 다니자나요 흥보 하고 싶으면 지돈으로 하지 우리의 세금으로 하다니 국회의원 선거도 민족주의냐 친일파냐 잘 분간해서 하세요 친일인명사전 발간 할때 당시의 노무현 대통령이 국고에서 지원 한다고 하니 당시의 역적의원들이 반대해서 친일인명사전 발간비용은 뜻 있는 네티즌 여러분의 성금에 발간 성공 그러니 권력 잡으려는 국회의원들이 민족주의냐 친일파냐 잘 분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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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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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4
여당의 흘러간 물레방아 돌리는 소리 진정 소음인줄 모르는가 야당 대표 라면(선출직 아닌 임명직 이지만) 좀더 커다란 이슈를 도출해야지. ㅉㅉ 예를들어 민주당 과 협력하여 국보법 철폐 처리 하겠다 이런거 얼마나 신선하니 알렉스 한 아부지 듣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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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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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3
🌱 국회의원 선거가 코 앞인데 뉴스를 쳐다보기도 싫어진다. 유세장이 쓰레기장인듯 온갖 증오와 혐오 발언들을 토해낸다. 한심한 말꼬리잡기, 상대 흠집내기가 주전략인가보다. 2,3년에 한 번꼴로 벌어지는 총선,지선,대선판은 팍팍한 생활이 낳은 절망들, 이권을 다투는 절박함들, 이념논리에 세뇌된 증오들이 함께 뒤범벅이 되어 쌓인 감정의 쓰레기들을 토해내며 벌이는 한풀이 한 판 푸닥거리 같다. 누군가는 그 속에서 희망을 찾고 누군가는 또 고개를 돌리고...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 돌리지 마십시요. 낡은 정치를 새롭게 만드는 힘은 오직 국민에게 있습니다" - 노무현-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댓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자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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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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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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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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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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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3
🌱 삶은 지나봐야 이해되고 세상도 그렇다 미래는 그래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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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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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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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리한 사고 방식 사건,사물 등 어떤 것을 볼 때 *틀(프레임)을 정해놓고 그 안에서만 보고,인식하고 해석하면서 그 해석이 옳다고 믿어버리는 것 이번 한국4월 총선은 진행과정과 나타날 결과를 어떻게 봐야할까? 선거성격과 예상과 예측, 선거과정의 역동성... 그리고 나타날 결과... 예측은 참 어렵다는 것만 알 수 있을 뿐... 선거결과를 낳을 主된 요인이 민중의 각성과 요구인지 누군가에 의한 모종의 기획된 결과물인지... 나로서는 당췌 알 수 없가 없다. 보이지 않는 것을 명징하게 볼 수있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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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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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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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비조 열풍 정도가 아닌 광풍이 남한땅을 집어 삼킬듯 합니다 역시 역풍분다는 거짓임이 과학적으로 증명되는군요 타켓을 정해놓고 갈길을 정확히 제시한게 조국 광풍의 진원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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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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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1
이른아침 산책길 어두운 저쪽 물가에서 나 여기있소 개골개골 조심스럽게 존재감 드러낸다 흔적 남기니 가정방문 하라고? 그러든가 말든가 반갑다 반가워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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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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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1
🌱 자유와 권리가 확대되니 공경과 예禮가 사라지고 있다. 그래서 예전에 없던 일들이 벌어지고 가끔은 이슈화 된다. 과거엔 공경과 예禮는 밑바탕에 사람의 기본적인 요건이었는데 시대가 변하여 내가 먼저인 세상이 되어 모두가 불편할 일들이 더 많이 생기는 게 아닌지... 우리라는 토대에 내가 있는지 내가 있고 우리가 있는지 언제나 화두가 될만하다. 철학과 사상과 종교도 귀결은 결국 토대와 주체와 능동일 것이지만, 공경과 예는 그 밑바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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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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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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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운동회 철 이네요 국민학교 때 제가 이루고 싶은 꿈은 손기정 뒤를 이어 마라톤으로 올림픽 제패였는데 고등학교 육상부에서 치명적인 부상을 당해 꿈을 잃었죠 하지만 다행히 그런 금권스포츠 에 찌들어 사는것보다 다쳐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저를 지배합니다 마라톤은 잃어 버렸지만 어떤 계기로 소중한 통일의 길을 알아 버렸거든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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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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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0
진달래 내고향 3월은 진달래가 흐드지게 피는 고향 영덕 대부분 한국에서 진달래가 만발 난 중풍 걸려서 진달래 구경도 못하구나 벌써 3월도 다 가구나 요양병원에서 세월 간줄도 잘 모르구나 이제 화사하게 핀 진달래 꽂사진이라도 올렺두라 구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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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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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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