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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혹스러움, 그리고 다급함
-자승스님 입적을 접하며
사람의 죽음을 이르는 말들을
살펴보니
죽음,사망,작고,별세,
운명,타계,
서거,승하,붕어...
죽음에도 서열과 계급이 있었구나.
소천,입적,열반
종교적 죽음에는 철학이 들어있고...
生을 스스로 마감하는 말들...
자살,종세연終世緣,소신공양消身供養
말은 꾸며도 죽음은 죽음이라.
충격 속의 조계종 종단이 입장표명하길
"<종단 안정>과 전법도생을 발원하며 소신공양, 자화장으로 모든 종도들에게 경각심을 남기셨다"
<종단 안정>이라...
그동안 내부적으로 분란과 알력다툼의
내홍을 그대로 드러내야만했던 다급함,
그리고 충격과 당혹감이 드러난다.
같은 날
20C 세계냉전질서 설계자라는
미국의 키신저는 타계?했고
자승 스님은 입적했다.
또 많은 어떤 누구는 사망했다.
죽음에 대한 오늘의 세상 풍경들...
<공개된 자승스님 열반게송>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1.30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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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우리말로 번역
DPRK
NATA (National Aerospace Technology Administration)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11.24 -
제보합니다.
MK울트라프로젝트(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 21세기 마루타범죄는 국내에서도 은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 연락처입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ko9417&logNo=221172391948&
작성자 부뚜막 작성시간 23.11.24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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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광들이 벌인
해괴하고 미친 전쟁??
<이·하마스 나흘간 임시휴전…인질 50명·수감자 150명 맞교환>
이런 뉴스가 나왔다.
<완전 휴전>에 대한 국제여론 압박이
거세질 것이라고도 예상을 한단다.
일시적이지만 휴전은 다행이고
이대로 <완전 휴전>은 안되겠지만
1만명이상의 민간인을 희생시킨
참혹한 전쟁의 댓가로
인도적 명분,인명중시 흉내내며
200명 인질 맞교환이 휴전조건이라니....
200명,그토록 인명이 소중하다면
이 전쟁은 왜 했나?
미친짓 아니면 코미디가 아닌가?
아직 <완전 휴전>은 언제가 될지
가능하기 어렵다.
<완전 휴전>에 대한 조건은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완전 제거>를
내세우고, 이에 반해 전쟁을 시작한
하마스는 여전히 함구하고 있다.
전쟁의 결과가 어찌 될지에 따라서
하마스가 전쟁을 일으킨 이유도
가늠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전쟁이
하마스,이스라엘,미국간에
위장된 악마의 거래가 아니길 바랄 뿐
어쨌거나 어느 나라든
전쟁 지도자들은 전장에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전쟁으로 죽어나가는 사람은
전쟁발생 원인과 아무런 연관도 없는
무고한 민간인들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1.22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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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그냥>
절대자가 뒤로 숨은 이유
아주 아주 오래 전 먼 옛날
아무 것도 없었을 그 때
어떤 이가 이 세상을 창조했다.
보통은 그를 절대자라 부른다.
세상을 창조한 그이는
세상을 경영하다 스스로 손을 떼었다.
그 시기가 언젠지는 모른다.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때?
마고성에서 포도를 따먹은 오미의 변?
절대자가 스스로 손을 떼고
뒤로 숨은 이유는 뭘까?
사람들이
절대자를 잊고 싶어해서?
절대자를 너무 알고 싶어해서?
절대자가 되고 싶어해서?
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절대자는 절대자로 남아야 되고
또,<절대>는 유한한 상대계에서는
도달할 수 없는 곳에 있어야 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시온산에서 모세가 神에게
<당신은 누구냐>고 물으니, 그는
"I AM"이라고 답하고 홀연히 사라졌다.
I AM
스스로 있는 자, 스스로 존재하는 자
(어디든, 어느 때든 있는 자...)
또 한편으로는
I am ~~~~!!
<모든 가능성인 나>도 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1.18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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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이미 졌다!
좁은 가자지구를 봉쇄해 놓고
학교,병원,난민거주지 등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여 민간인들을
만명이상이나 학살한 장면을
세계인들은 지금 목도하고 있다.
그동안 세계인들은
2천년동안 나라없이 떠돌던 유대인의
역사와 2차대전 유대인 학살의 아픔을
교육 받아왔고 또 그들을 동정해 왔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질 것이다.
설사 전쟁으로 예루살렘이 불타더라도
더 이상 동정받지 못할 것이다.
그들 스스로가 선택한 결과다.
세계의 양심들이
팔레스타인 민간인의 무고한 희생이
더 이상 없도록 막아내기를 소망한다.
휴전 중재자 흉내를 내고 있는
세계 최대강국 미국은 그럴 의지가
없어 보인다.
또 중동국가들은 미국의 의도만
주시하고 있을 뿐이다.
<폭격당하는 가자지구>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1.17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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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과 판돈, 시스템
어제 EBS다큐멘터리 개미투자가들의
하루라는 영상을 봤다.
날마다 주식거래로 매매차익을 노리는
기러기아빠, 퇴직자, 청년들...
한 청년의 인터뷰가 아픈 현실을
말하고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이 시대
일해서 돈 벌어 저축해서
집사고,결혼,출산,양육은 불가능하다.
자본이 없으면,
자본에 의한 소득창출이 없으면
경제적 풍요는 헛꿈이다고...
그래서 주식투자 밖에 기댈데가 없다.
영끌족...영혼까지 끌어다가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한다는...
투기를 하면서도 투자라 여긴다.
투기는 곧 도박이고,
도박판에서는 판돈이 큰 자가 이긴다.
이 사회도 거의 똑 같다.
자본력이 클 수록 더 부자가 되는 사회...
이 나라의 청년들에겐 영끌 투기외엔
희망이 없다니...암울한 현실이다 ㅠ
그들은 이 현실을 낳은
경제시스템과 사회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있을까?
그들은 돈의 힘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고, 그래서 더욱 돈을 쫒고 있었다.
도박판에 한 방 인생을 건 것처럼.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1.16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