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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문학이론] 100


    *<문제(文題)가 문제다>

    문제(文題)는 글의 이름이다. 흔히 제목이라 일컫는다. 어떤 글이든 명명(命名)이 따라야하나 대가들도 이에 이르면 이름 짓기가 힘겨워 곤혹을 치렀다. 그러니 예로부터 ‘무제(無題)’니 ‘실제(失題)’니 했겠으며, 어찌 첫 문장인들 사뿐히 출발했겠나. 작심하여 쉬 풀릴 마땅한 문제(文題)를 얻었다 해도, 글머리를 열고 매듭짓는 수고가 보통 고약한 게 아니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7.27

  • [나의 문학이론] 99


    *<새벽, 책상에 다가서며 1>

    바라건대 문학의 결핍시대에, 문학의 방황시대에, 문학의 탈주시대에, 문학의 실종시대에 진실로 문학이 풍요의 시대를, 문학이 정착의 시대를, 문학이 도전의 시대를, 문학이 획득의 시대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7.26

  • <대하연재>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2776]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7.26 '&lt;대하연재&'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

    中, 펠로시 대만 방문시 강력 무력대응 시사.."美 예상 뛰어넘을 것"


    한쪽에선 중미 정상간 외교친서
    정상회담 일정 의제 조율...

    세계패권을 다투는 1,2강국이
    대만을 매개로 의도적인
    군사적 긴장 고조화시키는 중...

    미국보다도 오히려 중국이 더
    군사적 강경 발언을 하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장면들...

    둘이서 국제적 쇼를 기획한 것인지
    정말 격돌을 준비하는 것인지....

    중미 양국이 모두
    대만을 놓고 세계대전격으로
    긴장을 끌어올릴 이유가 있겠지...

    큰 난리날 것처럼 시끌벅적해야
    주변에서 흥정도 붙이고
    싸움도 말리지....


    ☘
    열매가 한창 커가는 시절에
    사과꽃도 다시 피웠다.
    사과나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7.26 '🌍中, 펠로시 대만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반갑습니다ㅎㅎ
    처음가입했습니다
    작성자 씨엠 작성시간 22.07.26

  • [나의 문학이론] 98


    *<한때 두 사람>

    미디어는 가만있는 서울의 OOO에게 다큐멘터리를 찍으라하고, 아스팔트는 파리의 OOO에게 급히 귀국할 것을 다그치고 있다. 시대는 미국과 유럽에 체류하던 두 작가에게까지 매몰찬 리트머스시험지를 들이대는 중이다. 이번 주문은 몸통하나 두 팔이 달린 핀셋으로 탈지면을 집어 환부를 소독하라는 주문이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7.25

  • [나의 문학이론] 97


    *<내 문학의 사랑론>

    (포괄적) 사랑은 수학도 아니고 과학도 아니었다. 더구나 고상한 신학도, 냉철한 철학도 아니었다. 유독 나에겐 그 사랑이란 것이 누군가와 대상들에게 한없이 끌리는 동요의 작용이었다. 나도 몰랐다. 그래서 아쉽게도 일방적인 짝사랑과도 같았다. 처음에는 희미한 그 무엇인가였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7.24
  • 🌍

    天이라는 글자는
    하늘을 지고 있는 인간의 형상,
    하늘 천(天)자 한 글자에
    고대 동아시아의 세계관이 표현되어 있다.

    실상 하늘은 말이 없다.
    하늘은 편을 들지 않는다.

    선악을 판단하고,
    의지를 관철하는 건 인간이다.

    인간의 의지가 강렬하다면,,,
    문제를 보는 시각이 전혀 다르다면
    하늘은 나의 편이다.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7.24 '🌍天이라는 글자는'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ㆍ배가 안 고프다
    배가 고파야 몸의 치료가 된다
    일요일마다 단식에 평일은 아침마다 금식한다
    그런데 배가 안 고프다
    몸무게는 키 170cm에 65kg 이다
    좀 뚱보 이지요 전에 80kg 까지
    정상체형이 57kg
    혹시 소나무잎을 먹어서 그런까
    여러분도 다이어트에 성공 하려면 소나무잎 드세요 그런데 문제가
    변비 심하다는 것
    그것은 콩즙 요즘은 두유가
    인터넷 찾아보면 있어요
    작성자 바다물 작성시간 22.07.24

  • [나의 문학이론] 96


    *<작가들의 포부와 특권>

    작가들은 그 어떤 영역과 부문이든 개입할 수 있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물론 그 무슨 관념과 의식의 시공을 가로질러 하물며 도달할 수 없는 허상의 세계까지도 상상과 조망의 눈을 떠, 직관과 실증의 꼿꼿한 펜을 세울 줄 알아야한다. 그런 포부를 가져야한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7.23
  • 🌿

    자신을 예쁘게 만드는 사람은
    세월이 가면 추해지지만

    남을 예쁘게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은
    세월이 갈 수록 빛이 난다.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7.23 '🌿자신을 예쁘게 만'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한국은 기이한 나라 입니다
    https://cafe.daum.net/econoone/UEpw/261
    작성자 색즉시공공즉시색 작성시간 22.07.23

  • [나의 문학이론] 95


    *<작가가 넘을 두 번째 고개>

    작가들에게 닥칠 갖가지 오해에 대하여 헤아려보자. 그 인격과 입장이 맞이해야할 상처와 반색하며 달려드는 시비의 소용돌이에 휘둘렸을 작가들의 굴레에 대하여.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7.22
  • 🌍

    미·중 간 반도체 패권을 둘러싼 경쟁 속에 미국이 다음 달까지 우리나라에 반도체 공급망 동맹, 즉 '칩4 동맹' 참여 여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중국은 우리나라가 칩4 동맹에 참여할 경우 상업적인 자살을 하는 것이라며 연일 비난수위를 높이고 있어 중국 현지 우리기업들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

    칩4동맹 참여 대신에
    상호 원만한 협력을 강화하고,
    세계 경제와 첨단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해라...

    미국의 보복도 두렵고
    중국의 보복도 두렵고...😑

    그렇다면 원칙을 지켜야지...
    주판알은 쟤들이 튕길 것이니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7.22 '🌍미·중 간 반도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이 땅의 근로자 ,흙수저 여러분! 이대로 살순 없지 않습니까?
    https://blog.daum.net/sbh7892/4244294
    작성자 색즉시공공즉시색 작성시간 22.07.22

  • [나의 문학이론] 94


    *<작품을 위한 답사의 경우>

    작고한 이문구 선생의 작품서문이었던가. <매월당 김시습>의 취재를 위해 생전의 유랑흔적과 마지막거처를 찾아 막 다가설 때, 더 이상 어쩔 수 없는 날씨와 산란한 환몽으로 인해, 끝내 매월당의 체취를 느끼지 못한 다가섬으로 되어 돌아서고야말았다는....... 답사기. 대가를 영접하려는 순간, 그 기개세가 허락하지 않았다. 정말이지 그 순간은 아찔했고 대가는 한가한 파안대소로 답했으리라. 그렇지만 사나운 날씨의 뜬 웃음 속에는 흘러온 역사의 자락과 구비에 맞서던 한 인간의 고뇌가 서린 듯 묻어있었으니, 어찌할 바를 작가도 모르고, 그 아무도 모르고, 세월마저 아무런 화답을 내놓지 못했으리라.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7.21
  • 🌍

    WHO의 이해할 수 없는 지랄 옆차기

    오늘자 단편뉴스...

    "전 세계에 원숭이두창 감염자가 1만4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절반 넘는 감염자가 수도 베를린에서 나왔고, 백신 부족 사태도 빚어지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오늘 긴급 회의를 소집해 원숭이두창에 대한 공증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할지 결정한 방침입니다."

    ~~~~~~~~~~~~~~~~~

    원숭이 두창의
    감염경로와 전염방식을
    신속히 찾아내서
    어떻게 하면 원숭이 두창 감염을
    예방할 수있는지는 못밝히고

    발병환자 수만 카운트하다가
    비상사태 선포할 때만 기다리는 듯...

    언론에 흘려가면서
    검찰수사 밑밥깔기처럼
    백신팔이 밑밥깔기아닌지...

    그러니 팬데믹에
    누가? 왜?를 같이 생각해볼 수 밖에...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7.21 '🌍WHO의 이해할 수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나의 문학이론] 93


    *<비평>

    비평을 하려면 먼저 작품을 읽어야한다. 옳은 비평을 하려면 문학전반에 대한 식견을 갖춰 문학흐름에 따른 관조를 터야한다. 그렇기에 비평은 난처한 작업이며 곤란한 감별이다. 따라서 비평은 부담스런 채점이고 아무나 하는 수행이 아니다. 정신이 바로 설 때 견해가 고루 트여 공정한 시비를 가린다. 작가의 고뇌를 더듬고 작품의 결을 훑어야 먹을 갈아 품평을 달기가 멋쩍지 않다. 요즘은 비평이 곧 심사이기도하다. 고무줄 자를 즐겨 쓰던 문명이 어디였다고 들은 적은 없지만 그 우화가 있다면 그 문명은 짐작한 그대로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7.21
  • 코로나가 창궐 한다
    예방책은 단식 하는것
    나도 코레나 걸려다
    이틀 정도 단식 하니 완치
    작성자 바다물 작성시간 22.07.21
  • 🌿

    죽음을 앞 둔 사람이
    제일 후회하는 것은

    '삶을 그렇게
    심각하게 살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별의 순례자이며
    단 한번 즐거운 놀이를 위해
    이곳에 왔다.
    ​
    - 서동식의 '나를 위한 하루 선물' 中 -


    ☘
    호모사피엔스를 대체할 미래인류
    호모루덴스를 생각하며...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7.20 '🌿죽음을 앞 둔 사'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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