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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회의 실상

<피서객 북적이는 북한판 `캐러비안 베이'>

작성자정론직필|작성시간11.08.28|조회수1,118 목록 댓글 4

북한주민들이 자유롭고 풍요롭게 잘사는 모습의 사진 등을 보도하면
남한에서는 그건 모두 고급당간부 가족들일 것이라고 지레짐작 하도록
유신반공교육으로 세뇌당해 왔지요.


그러나 가만 생각해보면...
북한이라는 나라는....소위 노동자와 일반 서민대중들이
나라와 사회의 주인인 사회주의 국가이니...
북한이 만일 제대로 된 진정한 사회주의 국가라면
아마도 노동자, 서민층이 그 어느 계층 보다도 대우를 받는 사회여야만 마땅할 것입니다.


즉, 북한의 음식점이나 수영장, 놀이시설 등에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일반 평범한 노동자 가족들이어야만 할 것이라는 말입니다.


평양시 인구가 대략 250만명~300만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평양에는 각종 공장들과 편의시설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그 의미는.....평양시민들 대부분이 모두 노동자들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평양에 있는 각종 시설물들의 이용객이 대부분
당간부 가족들이 아니라....사실은 아마도 평범한 노동자들의 가족들일 것이라는 점을
쉽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북한사회에는 그저 "머리에 빨간 뿔"이 달린 사람들이 사는
이상한 사회일 것이라고 막연히 상상하는 한
북한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기는 아마 어려울 것입니다.

 

 

 

<피서객 북적이는 북한판 `캐러비안 베이'>

 

 

北매체, 만경대물놀이장 사진 40여장 게재

만경대물놀이장은 2009년 8월 조선중앙TV가 바닥포장과 건물·구조물·설비 도색작업 등 보수공사를 거쳐 새로 단장했다고 보도한 평양의 야외수영장이다.

면적 1만5천여㎡, 수용능력이 4천여명이나 되고 `흐름물놀이장' `파도물놀이장' `물미끄럼물놀이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에 나타난 만경대물놀이장의 풍경은 남한의 최신형 물놀이시설을 갖춘 `캐러비언 베이' `워터파크'와 별로 다르지 않다.

인공파도가 치는 물놀이장에는 튜브를 이용해 수영을 하고 파라솔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는 성인과 어린이로 북적거린다.

디지털카메라로 수영복을 입은 동료의 사진을 찍거나 피서객들이 서로 물을 뿌리며 웃으며 장난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투피스 형태의 수영복을 입은 젊은 여성은 있지만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피서객은 눈에 띄지 않는다. 

여기에는 여가를 즐길 정도로 주민의 생활수준이 나쁘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국제적으로 폐쇄적인 이미지를 개선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cateid=1002&newsid=20110828060110782&p=yonhap

 

 

 

 

 

 

 

 

식량이 부족하다는 북한엔 얼핏 생각해보면
소들이 전혀 없을 것 같지만...그러나 북한에서 나온 사진들을 보면
북한엔 아직도 소가 많고, 더구나 소와 쟁기를 이용해서 아직도 농사짓는
농민들도 많다는 사실은 우리를 어리둥절하게 만듭니다.


왜냐면 북한에서는 일체의 사적 소유가 허용되지 않을테니 말입니다.


어쨌든, 아래 사진을 보아도 알 수 있지만 북한이란
씨름선수에게 상으로 주어지는 소도 마련할 수 있는 정도의 사회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상으로 받은 소를 개인이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정도의
사유재산권도 인정되고 있음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북한 '강호동' 황소를 상금으로 받아

 

 

 

 

 

지난 26일 북한 평양에서 개최된 ‘대황소상’ 전통 씨름경기에서 우승한 평양북도 대표로 리조원 선수가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이날 리조원 선수는 우승을 취득해 상금으로 황소와 금소방울의 주인이 됐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문예성 기자)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260410&thread=01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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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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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달구개비 | 작성시간 11.08.28 '흐름물놀이장' '파도물놀이장' '물미끄럼물놀이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러고 보니 한글도 참 좋은 언어다 싶네요.
    남한 같았으면 워터,슬라이딩,웨이브...등 영어를 썼을 텐데요.
    그리고 모든이의 표정이 순수해 보여 아주좋습니다.
  • 작성자영청 | 작성시간 11.08.28 나이 탓인지 여자들의 수영복이 편안하게 보입니다.
    쎅스, 향락에 찌들은 남쪽 우중들이 보면 어색하게 보이겠지만...
  • 작성자知天命 | 작성시간 11.08.28 아무튼 일언이폐허고~~
    툭-- 터논 다음에 진실은 밝혀리리라 하시네요~~ 그 분 께서
  • 작성자다삶 | 작성시간 11.08.29 사실 위 연합뉴스 사진을 보면은
    가장 인기있을 물놀이 시설에 대한 사진이 없고 그중 단순한 물놀이장 사진만 여러 컷 올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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