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에서도 이인수 총장 증인 채택 불발 문제를 자세히 보도하고 있습니다.
증인 채택 문제가 정치적으로 뜨거운 이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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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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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뭐꼬 작성시간 14.10.03 여당 의원이 거짓말까지 하면서 무리하게 증인 채택을 막았군요. 순리로 일을 풀지 않고 무리수를 두었기 때문에 이 문제는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언론에서는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총장이 교내에서 수원대 구성원들에게 말하듯이 본인이 결백하고 떳떳하다면 국회에 나가서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기회를 거부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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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독수리의 눈 작성시간 14.10.03 유은혜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은 지난 1일 "이미 언론에 수원대의 전횡과 비리가 지속적으로 불거져 나오고 있음에도 여당 대표와 연관이 되어 있다는 이유로 2년 연속으로 국정감사 증인조차 채택하지 못하는 불행한 사태를 맞이했다"라며 "이것이 정상적인 국정감사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