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종합검진 받으려 오늘 병원에 입원하는데^^어제 몇가지 검사를 했고 입원해 정밀검사를 받는다.병원을 검사말고는 가보질 안했다내가 일하는 회사에서 가입해 준 보험이라 VIP 수준이다.오늘은 준비해 입원하고 병원에 생활하게 되는데아무래도 좀 불편하겠지^^설령 많이 아프다해도 놀라거나 걱정은 안한다.그리고 컨디션이 나쁜것도 아니고..그래도 날씨가 따뜻해서 참~좋다... 작성자 고려51 작성시간 13.02.14 답글 5 요즈음은 점심식사 후 붕어빵을 간식으로 먹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동네 은행바로 옆에 포장마차에서 방금 구워 3개 천원하는 붕어빵을 거의 매일 먹는 답니다. 동료들에게 큰소리 치는 기분도 괜찮더라구요. 오늘 간식 내가 쏜다!^^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3.02.13 답글 4 모처럼만의 직원들과의 점심식사 무엇을 먹을까 고민고민 하다 고른 메뉴 비빕밥 ㅎㅎ뜨끈한 돌솥비빕밤에 오색빗깔 야채와 곁들여 빨간고추장을 넣어서 먹는 비빕밥이 오늘따라 왜이리 맛있을까???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을 주며 한숟가락 한숟가락 입에 넣으며 맛을 음미해서 그럴까 ???ㅎㅎ 사랑하는 마음으로 먹어서 그러겠죠 ??? 따뜻한 날씨마냥 마음도 따뜻하고 사랑하는 하루 만드심이 어떠런지??? 작성자 도은 작성시간 13.02.13 답글 5 졸업식의 송사와 답사!졸업식의 꽃은 재학생이 졸업생에게 간곡히 부탁하며 앞날을 밝히는 송사도 멋지지만졸업생이 떠나면서 남아있는 후배 재학생들에게 들려주는 당부의 말과 가르치신 스승님들, 키워주신 부모님에게 드리는 감사의 말이 진정 졸업식의 꽃이고 울음을 자아내기도 한다.그런데 몇일전 졸업식에 참석해보니, 송사와 답사를 맡은 학생 대표가 나란히 앞에나와화답식으로 송사와 답사를 이끌어 간다. 아마도 새로워진 문화인것 같다.결손 가정이 가장 많은 학교로 표현되는 말처럼 할아버지 할머니가 많이 참석을 하셨는데솟아나는 눈물을 새로워진 송사와 답사가 웃음으로 승화시켜 주는것 같아 마음이 가볍다.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2.13 답글 2 어제는 감기가 지독히도 심하게 걸려서 병언에 가서 주사 한 대 맞고,숯가마 찜질방에 가서 땀을 쭈~욱 빼고 났더니 좀 살것 같네...... 작성자 용화니 작성시간 13.02.13 답글 3 어제 아침 나가려는데.. 딸라 얼마있노? 달라고 않을테니 내 놓아..바꿔줄께^^지금이 그래도 조금 나아 바꿔서 줄께..알았어^^당신 여행가려면 필요하니 집에 좀~ 남겨놓고.. 있어..통장 만들어 넣어 준다고 합니다.통장 만들어 주면 내가 찿을줄 모르고 그런짓 하기 싫어..그런데 금방 귀가해 무통장 입금은 최고가 백만원 밖에는 ..그런소리 하지말고 좀 찿아다 놓으면 되지..오늘은 병원을 갑니다 ^^어디가 안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손에 마비가 오는것 같아서..이 나이를 먹으며 건강하게 살았는데.. 고장 날 나이가 되었겠지요?어제 저녁엔 친구랑.. 저녁을 먹었습니다 쇠주를 겹해서.. 작성자 고려51 작성시간 13.02.13 답글 2 연하천 중년의 아름다운 미소 카페에 가입 1시간만에 우등회원 이라... 가문의 영광 이로소이다~~!! 연하천 돈수백배하고 미소방 선배님들께 죄송스러운 맘 사죄 하오니 넓은마음으로 혜량하여 주시길 바라마지 않읍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심기일전 하야~ 미소방 발전에 더욱 더 견마지로 를 다하겠읍니다. 본초소생 연하천 선배님들께 죄송스러운 마음에서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작성자 연하천 작성시간 13.02.12 답글 2 민족의 대 이동이란 구정이 지나고, 오늘부턴 새로운 기분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새 출발을 한다.감기에 약해서, 감기가 걸리면 봄까지 끌고 가기에, 가능하면 전화로 해결하던걸 이제부턴 직접 발로 뛰는 생활을 해야지.전화 보다는 얼굴을 맞대고 그 얼굴에 나타나는 표정을 읽어가며 상담을 하는게 효과가 엄청 크니 이제부턴 찾아가는 영업으로 스타일을 변경 해야지, 겨울 잠에서 깨어나는 곰처럼 커다란 기지개를 켜며 새로운 생활로 바뀌어 져야지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2.12 답글 1 9개월만에 귀가.. 조금은 서먹서먹합니다.귀국해 장모님께 새배드리고 용돈을 드리려고 내 가방에보관 중이든 백만원을 찾는데 없다.지갑이 완전 비어있다.. 생전 그런 일이 없는데..여보 내 돈이 없네 당신이 가져갔지..응^^ 경찰에 신고할까?휴일에 돈 찿으면 돈 들어가니 은행열면 돌려준다..평소 카드도 있지만 옆지기 몰래쓰는 돈은 현찰이다 그래서보통 2백원 정도의 현찰을 가지고 다니는데 출국하며다 돌려주고 백만원만 그냥 넣어 놨는데 생전 그런 일이 없었는데..이젠 정말 뻔뻔진것인지 배짱인지..모르겠네.. 작성자 고려51 작성시간 13.02.12 답글 3 오늘이 설인데 갈데가 없네 아무생각없이 산 내삶이 씁쓸하네 그래 피씨방에 앉아 고스톱 도 치고 포카도치고 장기도두고 하다 그냥 써보네요 모든 님 들은 즐거운 며절 되세요 작성자 섬사람 작성시간 13.02.10 답글 2 오늘 드디어 상해도착 ^^ 에어티켓팅하고 저녁먹고 왔습니다.오전에 가면 우리집에서 점심식사를 할껀데 부담이 될까봐..저녁때(오후 5시10분도착) 귀국합니다.수없는 출,귀국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갇쳐버린경우는 없었고..정말 황당하다는 표현이 맞겠지요.우리 옆지기 "예쁜 마누라 만나는게 그렇게 쉽드나?마~ 도닦는 심정으로 꾹 참으랍니다.귀국하면 벙게 한번 하는데 제가 10여일은 필요하오니공지 글 올리면 울님들 많이 참석해 주십시오.제가 약속했든 열심히 활동하신 울님들껜 파격적인 등업을 반대로 운영자도 활동 안 했다면 강등이 당연합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 작성자 고려51 작성시간 13.02.09 답글 2 그 강남 스타일 때문에 술을 좀 많이 마셨다^^내가 못하는게 세가지가 있는데..노래를,춤을,수영을 못합니다.그런데 노래방가는 것은 디게 좋아 합니다.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잘하면 두둑하게 줍니다.악담,남자는 다 그래,동해의 꿈,조각입니다,백지영노래만 아주 좋아합니다.말도 안 통하고 춤도 못추고 술이나 마시고 돌아와아마 거의 3시 까지 졸면서 댔글 달고 잤는데연락이 오길..빨리 준비하라고.. 겨우 작은 섬에서 큰 섬으로 다리는 통제되고비행기는 기상 악화로 또 호텔에 앉아 있습니다.잠오고 피곤하고..내가 뭐 죄졌나..하여튼 내아는 모든 분들..행복하시고 건강하시며부자 되십시오. 작성자 고려51 작성시간 13.02.09 답글 4 어제는 전주가 우리나라에서 뉴스의 촛점이 된 날이다.자신을 자살사이트 운영자라고 밝힌 중년 남자가 롯데백화점에 폭팔물을 설치했다고 알려와 큰 소동이 벌어졌다.백화점과 영화관에 잇던 3,000명의 고객을 피신시키고, 군인 폭팔물 처리반까지 동원하여 백화점 전체를 수색했지만폭팔물을 찾지못해 한번의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잠시동안은 전주는 물론 전국을 떠들썩 하게 하기엔 충분 하였다.가난때문에 돈을 요구했다지만 그게 이유가 될까? 대피하는 3,000명의 고객과 그들을 대피 시키던 백화점 직원들,군부대 폭팔물 처리반은 물론, 완산서와 덕진서의 수사 형사님들에게는 범인이 무어라 할찌---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2.08 답글 2 강남 스타일 ^^ 온 세계가 아는 싸이 노래..패리 결항으로 출발 못 했다는 소식듣고 저녁을 초대 받았습니다.저녁식사 후 노래방을 갔는데..난 노래,춤도 못 추니 구경만하는 스타일..내 파트너가 24살 이라네요..좀 펄쭉해 지데요.. 그런데 강남 스타일 춤을 추자고 ...아이고 사람 좀 살자..답배연기 속에서 토할뻔 했습니다.. 작성자 고려51 작성시간 13.02.08 답글 4 진짜 계사년이라 하는것은 설날이 되여야 하는것이다.이맘때면 시골에 고향을둔 사람들은 마음고생 몸고생 많이도 했었다옜날이지만 차표때문에 하루 전부터 줄을서서 날밤을 새웠지요좌석못사 입석사면 양손에 선물 보따리... 부산 목포는 12시간이라그고생을 하면서도 자식은 부모에 불효라 생각하고 부모는자식에게 잘 해주지도못하여 고생만 시킨것같아서 부모 자식 모두가 마음이 아팠지요.이것이 진정 부모 자식간에정이고 사람사는 도리인데 앞으로 늙은이몇명 모두 돌아가고나면 명절이동 점점 줄어들겠지 하고 생각하니사람사는 냄새나는옜날이 무한이 그립기도 합니다. 작성자 호민 작성시간 13.02.07 답글 3 뭐가 이러는지 참 답답하기도 합니다^^겨우 출발해서 상해로 가야 하는데 패리가 못 가니 내일 귀국은 틀렸고 10일 에나 귀국이 될런지..또 시작했네요 ^^징글징글한 폭죽놀이.. 지금부터 이러면 우짜라고 그러는지..참말로 운도 디게 없네요.. 작성자 고려51 작성시간 13.02.07 답글 3 이제 몇일이면 마무리를 짖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실 현역 장관님과,새로운 정권의 출발을 위하여, 더구나 인수위원장님도 반쯤 결석인상태에서 노심초사 하시는 부 위원장님과의 설전은우리의 마음을 편치 않케 하는데 충분한 역활을 하신다더구나 또 무슨 재미난(?) 일이라도 생긴듯 여기저기 방송사에서, 앞다퉈 원인과 대책을 떠들어 대는건 더욱 볼상 사납다.선거전이 열을 올리면 조금은 과욕도 부리지만 선거가 끝나고 박근혜정부(자기네들이 정했음)가 들어서기 위해준비에 준비를 하는데 조금 잘못이 있다면 조용히 만나서 조정을 해 보심 얼마나 좋을까?그걸 언론에 터트리고 또 이족은 반박 성명을 내고 있으니 ---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2.07 답글 2 요리사 한명을 더 추가로 채용하여 오늘 첫출근하는 날입니다 과테말라 출신으로 20대 후반에 가정이 있는 젊은이 나처럼 잘생겼고 깔끔하고 싹싹하고 틀림없는 우리식구였어요 같은 업종에 오래도록 근무를 하여 따로 가르킬것은 없지만 우리 직원 모두는 형제자매와같기 때문에 너도 그렇게 해야 된다고만 했어요 저는 40대 중반에 요리를 지금 저희 레스토랑에서 배웠고 집사람과 둘이서 7년을 죽자사자 일을해 돈을모아 지금 저희 레스토랑을 인수했어요 인수때보다 손님은 두배로 늘었어요 그래서 젊은 요리사들에게 꼭 얘기를 해요 너도 주인이 되고싶으면 보는것만 하지말고 보이지않는것을 찿아서 하라고요 이젠 손님이 덜기다려 넘좋고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2.07 답글 3 드디어 귀국 schedule이확정되었다 ^^참~ 집에 가는것 이렇게 힘이 든다는 말인가...지금은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다...심심하면 고개넘어 송정에 건너가 coffee 한잔 사 마시며먼~바다 바라보며 내 지난날을 뒤 돌아보고 싶다.은퇴를 해도 무엇인가를 해야 되는데(돈 되는것 말고)아름다운 세상에 도움되는 일..그것이 쓰레기를 줍는일이라도 좋고 전신주에 붙은 전단지 제거하는 일이라도..오후엔 바닷가 걸으며 세상도 보고싶다..또 울님들과 벙게도 하고 싶고.. 할 일이 참 많다.3개월만 쉬다가 다시 오란다... 정중하게 거절했다^^0만원의 월급 결코 적은 돈은 아니다.내 인생을 찿아 보련다. 작성자 고려51 작성시간 13.02.06 답글 3 행정실장에서 교장선생님으로 전직!인연이 있는 행정실장님이 앞당겨 퇴직을 하고,사립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전직을 하신다는 소식에 찾아가 차한잔 앞에 놓코 수다를 떨어본다.마음에 결심이 늦어 명퇴신청도 하지 못했다며, 몇사람만 아는 소식이 안테나에 걸린걸보면 안테나 성능이 고성능이라며새로히 시작되는 교장선생님으로의 생활에 조금은 걱정이 남아 있는것 같다.교육청과의 관계는 본인이 알아서 잘 처리를 할것이고, 지역문제는 그 지역 유지 몇분을 소개해 주기로 하고,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군의원도 만날수 있도록 주선을 해주겠다며, 전직을 축하하고 협조를 약속하니 조금은 얼굴이 좋아 지는것 같다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2.06 답글 4 이전페이지 46 현재페이지 47 48 49 5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