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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 스탭퍼 구매한지 한 달도 안돼서 발판기둥이 뽀사지면서 사망 중국산이 문제인가? 내가 문제인가? 교환해도 그럴까봐 반품신청함 이거 스마일캐시까지 쓴건데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4.09.13
  • 사람 진짜 너무 싫다... 하....
    Nulla in mundo pax sincera.
    작성자 젤리곰 작성시간 24.09.11
  • 비틀쥬스 비틀쥬스 를 어제 봤다..
    음... 제작자가 팀 버튼 팬이어서 "우리 버튼이 하고 싶은거 다해" 라는 생각을 한걸까?
    코미디 영화 같긴 한데 기괴하다.. 7세 관람가 스토리에 15세 고어를 붙인 느낌이다. 관람할 때 시선을 피할정도로 심하진 않지만.. 음... 역시 기괴하다.
    위노나 라이더와 모니카 벨루치, 거기에 스탭롤과 카메라 무빙의 복고풍까지 더해지니 이게 2020년대 영화인지 1990년대 초반 영화인지 헷갈리는건 덤이다.
    적어도 구구절절할 정도의 설명은 없어서 좋았다. 위노나 라이더의 젊을적 사진과 전남편의 모습만으로 이들 행적의 일부가 설득력이 생긴다는 것은 대단하다고 느꼈다.
    마이클 키튼, 위노나 라이더, 모니카 벨루치가 주연이며 윌렘 데포가 감초역을 맡은 팀버튼 감독 영화이다.
    방금 알게된건데 비틀쥬스 비틀쥬스가 비틀쥬스 후속작이었다. 이러면 얘기가 달라지지. 속편인데도 별 생각 없이 보기는 좋았던 영화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9.09
  • 며칠 전 혀를 깨물었습니다.

    죽으려고 깨문 건 당연히 아니고 (만약에 그렇더라도 이런 방법은 쓸 생각 없음) 질긴 고기를 씹다가 콰직.

    병원 가야 할 정도로 피난 건 아니고, 상처는 졌는데, 오라메디가 이렇게 힘을 발휘 못하는 건 처음입니다. 혓바늘도 하루이틀만에 가라앉히던 오라메디가.

    으앙.


    집 앞 삼천리에서 추석 앞두고 할인한다고 합니다.

    재고처리겠지만 상관은 없으니까… 그런데 얼마나 깎아주려나……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4.09.07
  • 오늘의 당연한 소리: 삶이 행복하면 우울증이 사라진다! 작성자 돌아온콤네노스 작성시간 24.09.07
  • 동원 끝! 이제는 안 간다. 헣헣. [47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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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CrookedMan 작성시간 24.09.05 '동원 끝! 이제는 안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내 토토가 틀려버린건 그렇다쳐도 이런 경기력은 대체 홈인데? 순위차도 엄청나는데? 옆나라는 날라다녔는데 이게 뭐여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4.09.05
  • 오늘 축구 지역 예선 했다는데...안본 사람이 승자...그러므로 난 승자... 작성자 931117 작성시간 24.09.05
  • 요즘 본 세 편의 영화 간단한 감상

    - 빅토리: 혜리의, 혜리에 의한, 혜리를 위한 영화지만, 사실 박세완의 감초역할이 상당히 좋다. 낫 프라블럼 너무 취향이다. 배우의 이력을 안다면 웃을만한 의도치 않은? 의도한? 배우개그도 좋다. 뻔하지만 그래서 좋았던 청춘영화
    - 트위스터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도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이다. 정이삭 감독의 다른 작품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내가 아는 스필버그 테이스트가 가득했다. 엄청 좋진 않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았다.
    - 에일리언:로물루스: 사실 에일리언을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는데, 그래도 흥미진진하게 봤다. 클래식한 전개지만, 그럼에도 긴박감있게 내용을 잘 넣었다. 세 영화 중 가장 추천한다.

    셋다 적어도 평작 이상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고어가 별로라면 취향에 따라 빅토리나 트위스터스, 취향 안탄다면 에일리언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 한국이 싫어서나 행복의 나라, 늘봄가든, 비틀쥬스 비틀쥬스도 보고 싶은데, 당분간 영화 할당량은 채운것 같아서 아무래도 못보고 넘어갈 것 같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9.05
  • 와... 피츠제럴드 머리와 어깨... 결혼한 라라랜드네;
    피츠제럴드가 소설을 잘 쓰지만, 나는 이래서 오 헨리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하나같이 묘하게 씁쓸하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9.04
  • 백순데 백순대 먹고 싶다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4.09.03
  • 코스모스 1장 독서 완료..
    베개로 쓸 수 있을 정도의 두꺼움을 자랑해서 읽겠다고 마음 먹고 펴는데만 10년가량의 세월이 필요했는데, 읽어보니 그 시간이 너무 아깝다. 읽을수록 우주의 광활함에 빠져들고 옛 지식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마치 어린 시절 책의 내용을 허겁지겁 읽어대고 기억 못하던 시절이 떠올랐다.
    책을 읽은건 경청과도 같아서, 저자의 글을 읽을 마음이 들어야 볼 수 있기에 유튜브나 영화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이번 책도 처리는 못하겠다. 하긴 이건 선물받은거라 애초에 평생 가져갈 생각이었으니 별 쓸모없는 생각이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9.03
  • 판콜은... 신이야!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8.31
  • 웨이스트랜드3 2회차 클리어..
    이번에도 60시간이 걸렸다. 심지어 1회차보다 좀더 걸렸다. 어째서?라고 하면 DLC 2개를 사서 했기 때문인 것 같다. 아니 이번엔 게임도 해봤으니 비전투 스킬을 올려서 최대한 레벨링하고 풍족하게 했는데 이걸 오래 걸리네(..)
    첫번째 DLC인 배틀 오브 스틸타운은 그래도 할만한 수준이었는데, 두번째 DLC 컬트 오브 홀리 디토네이션은 진짜 최악이다.
    아니 전투도 적당히 해야 재밌지 한번 전투하면 거의 한시간 내외로 걸리는데 지쳐버린다. 마지막 전투에서 노린 계획이 삑살나서 위기 왔을 때 지난 50분을 다시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찔했다.
    그렇다고 스토리가 좋냐하면 스토리도 사실상 일직선 JRPG 수준이고, 전투 없이 끝내려면 동료를 희생하라고 하고, 심지어 엔딩을 위해 그렇게 노력했는데 막판 스토리를 뒤집어버리는건 대체 무슨 의도로 만든건지 알수가 없다.
    DLC를 어떻게든 끝내고 다시 메인스토리로 가니 그렇게 선녀일 수 없다. 정작 DLC를 깔고 보니 본편에는 없던 버그도 등장하고 참.. 사족을 붙였다.
    그래도 굿엔딩을 보고나니 기분은 좋다. 굿?이라기엔 뭔가 찜찜하니까, 평판엔딩이라고 하는게 좀더 적절할 것 같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8.31
  • 1. 설명이 길면 망한 글이다……… (한 80%는 쓴 챕터를 수술 들어가며)

    2. 자전거 도둑맞았습니다. 절도범은 벼락맞아라.

    3. 한 달 전 엄마와 엄마의 동료들이 돌아다니는 강아지를 발견해 보호소로 보냈는데, 그 강아지가 죽음을 앞두게 돼서…… 일단 살리고 보자 싶어서 구해왔습니다. 여전히 주인 찾는 중인데 어렵네요.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4.08.30
  •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4.08.29
  • 빅토리 봤다. 혜리 볼려고 봤다.
    여러 이야기가 섞여있는데, 마치 누군가의 고2 시절을 자른 느낌이 들 정도로 정제 되어 있지 않은 느낌을 가진다. 그런데 그 느낌이 좋다.
    거제라는 특수한 환경을 소재로 하다보니 사투리, 조선업 등도 두드러지는데, 그 느낌도 좋았다.
    아버지 역을 맡은 현봉식과 이혜리의 나이차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사석이면 오빠동생 사이일텐데 한쪽은 여고생, 다른 한쪽은 여고생 아버지.. 부조리한 그 느낌..
    아무튼 잘 봤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8.25
  • MBC 금토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을 봤습니다.

    원작 진짜 좋아하거든요.

    단지 실종자 2명 중 하나인 스테파니 슈네베르거(드라마 이름은 박다은)가 백설공주인 이유는 비단 백설공주 역할을 맡아서가 아니라 성 때문인데(독어로 백설공주는 슈네베르헨) 눈 설 들어가는 한국 이름도 많은데 왜………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한데.

    원작보다 주인공이 더 불쌍해진 것 같습니다.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4.08.22
  • 2004년 쯤 유행하던 곡이었는데 도라솔 도미 도시레도~ 하는 멜로디가 있던 곡 이름 누가 아시나요? 작성자 666마구니 작성시간 24.08.21
  • 이번 달부터 표준체중으로 살고 있습니다.

    잘 먹어도 표준체중 범위입니다.

    마름으로 가고 싶습니다. 목표까지 -5kg쯤 남았습니다.

    초과달성하면 더 좋을 거 같기도?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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