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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자료]]히틀러의 필살병기중 하나였던 80cmK (E) Railroad Cannon "Dora" 열차포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0.12.14|조회수872 목록 댓글 5

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쌀쌀한 아침이네요.. 간밤에 기대가 큰 AFVCLUB의 비젤 장갑차 프리뷰를 올리고 아침의 한가한 틈을 이용 이어 올릴 하비보스의 신제품중 하나인 1/72 80cmK (E) Railroad Cannon "Dora" 를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 

 

 인류최대의 필살별기인 도라포의 실기체 정보는 예전에 SOAR ART 사의 1/35 스케일 제품을 리뷰하면서 정리해둔것이 있어 잠시 손을 봐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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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cmK (E) Railroad Cannon "Dora"

 

독일에서 가능 흔한 여성의 이름을 딴 필살병기 ‘DORA’ 라 불리는 직경 80센티짜리 거대한 포는 흔히 열차포 라 불리는 것으로 오늘날의 장거리, 장사정포나 대륙간 탄도미사일 같은 무기가 없던 시기에는 이를 대신할 유용한 무기였다.

 

무기가 상당히 발달한 21세기인 요즘에도 사거리 40킬로라는 포를 만들기가 쉽지많은 않은데 약 1세기전 1차대전말 등장한 이 포는 자그마치 직경 80센티 포탄 무게만도 7톤이나 하는 포탄을 무려 40킬로나 날려보낼 수 있는 말 그대로 괴물 같은 필살무기였던 것이다.

 

 

[도라포는 성과 같은 요새를 격파하기 위해 제작된 공성무기로 1차대전 당시 만들어진 열차포중 하나이다]

 

(참고로 당시 전차주포의 경우 50~76밀리급의 포를 대포는 최대가 105밀리 거대한 포를 장착하기로 유명한 전함조차 잘해야 300밀리급의 포를 장착할 정도였다. 말이 80센티지 일반 성인 3명이 들어가도 남을 정도의 거대한 포는 정말 상상하기 힘든 일이었다.)   

 

 

 

 

 

 

[1차대전 지루한 참호전과 요새전으로 전쟁의 양상이 장기화되자 이를 격파하기 위해 탄생한것이 바로 대구경의 열차포 였다]

 

특히 요새와 참호전으로 지루한 전투양상이 계속되던 세계1차대전 에는 이러한 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각종 무기가 활발하게 개발되어지거나 배치되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열차를 이용해 빠른 전개가 가능한 열차포 였다.

 

 

 

 

[도라포 이전에는 열차를 이용한 열차포가 유행했는데 독일을 비롯 프랑스 , 미국, 소련등은 열차를 이용한 대구경 화포를 개발해서 1차대전 당시 유용하게 써먹었다 사진은 독일군의 열차포중 하나인 레오폴트] 

 

 

도라 역시 이러한 열차포중의 하나로 당시 미국이나 러시아, 프랑스, 영국, 풀란드 등 소위 당시 산업혁명으로 많은 기술적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나라중 대부분은 이러한 열차포 개발과 배치에 열을 다하게 됩니다. 이중 비교적 늦게 이들 열강국에 합류한 독일 역시 마찬가지였죠..

 

 

 

 

[2차대전 초반 독일은 1차대전 당시 개발된 다양한 열차포를 끌어내 재이용했다]

 

이러한 도라에 관한 이야기는 마침 좋은 싸이트에 잘 정리된 이야기가 있어 잠시 소개할까 합니다.

 

      

 

1차대전때부터 독일은 프랑스와 벨기에의 접경지역에 있던 요새지대에 대한 돌파방법으로 공성포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이러한 대구경의 화포를 운반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될 수 없는 것이고, 따라서 열차에 탑재하는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독일뿐만 아니라 러시아, 프랑스, 영국, 폴란드,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도 이러한 열차포를 생산하여 배치했는데, 특히 독일의 경우 종류도 많고 특히 그 유명한 80cm 구경의 포를 배치하여 실제 전장에 활용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습니다.

 

 

독일은 2차대전시 벨기에의 에방 에마엘 요새나 프랑스의 마지노 요새 돌파를 위해 보다 대구경이고 장사정이면서도 비교적 신속한 전개가 가능한 열차포의 확보에 노력했는데, 그 중의 하나가 크루프 사의 80cm Kanone (E) - "구스타프(Gustav)" "도라(Dora)" 입니다.

 




프랑스전에서는 이들을 써먹을 새도 없이 신속하게 종결되고 또한, 스페인 남부 영국령 지브롤터 공략에 투입하려고 했다가 프랑코가 절대 반대하여 뜻을 이루지 못하자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들을 써먹을 기회가 마침내 찾아오는데, 바로 1942년 세바스토폴 공략전-철갑상어낚시 작전에서 그 쓸모를 찾게 됩니다.

 

 

세바스토폴은 러시아 흑해함대의 모항으로서 크림전쟁 때도 장기간의 포위전을 치룬 도시입니다. 그래서 러시아는 세바스토폴 외곽에 요새지대를 만드는데 대단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1890년부터 시작한 대대적인 포좌건설의 결과 20개가 넘는 거대한 포좌가 완성되었고, 여기에 배치된 포들은 빅커스 120mm 포부터 최대 구경 280mm의 구포까지 장착됩니다. 또한 포를 더욱 대구경으로 교체하고 새로운 포좌를 축조하는 사업을 계속 하는데, "막심 고리끼 1" "막심 고리끼 2"에는 305mm 2문을 갖춘 회전장갑포탑이 설치됩니다. 전함이 사용하던 포탑을 그대로 해안에 설치했습니다.

 

 

 

 

[1942년 소련을 침공한 독일군은 소련이 흑해의 세바스토풀 요새에 박혀  농성을 하자 1차대전의 유물인 도라포를 꺼내에 이를 공격 함락 시키게 된다]

이들 요새중 강력한 요새들은 305mm 포의 직사 및 1000kg 짜리 폭탄의 직격에도 견딜 수 있게 축조되어있었고, 일반적인 요새들도 외벽 1m, 내벽 20~40cm의 철근콘크리트로 둘러싸여 있어서 웬만한 포격으로는 쉽게 파괴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이들 요새를 따라 소련군은 600여 문의 야포와 2,000여 문의 박격포를 배치하고 있었고, 마지노선과 달리 이들 요새지대들은 세바스토폴을 반원형으로 크게 둘러싸고 있어서 우회할 만한 곳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정면으로 요새지대를 돌파하는 길밖에 없었지요..

 

그래서 철갑상어낚시 작전에서 독일군과 루마니아군은 어마어마한 화력을 집결하는데, 24개 네벨베르퍼포대를 비롯한 205개 포병대, 17개 대공포대를 배치했고, 특히 15cm를 넘는 중포 81개 포대도 집결시킵니다. 이 중포 포대에는 60cm 칼 자주박격포와 80cm 열차포 "Dora" 가 포함됩니다.

 

 

투입된 야포는 모두 1,300여 문에 달했고, 추가로 3개 돌격포대대와 루프트바페의 3개 급강하폭격기 항공전단, 7개 수평폭격기 항공전단이 동원되는 실로 엄청난 규모였습니다.

 

 

 80cmK (E) Railroad Cannon "Dora"

통칭 1차대전의 유물인 파리포에서 이어진 열차포중의 최고봉인 일명 '도라'는 2차대전 중 사용되어진것중 가장 거대한 대포입니다.

 

 

 


원래 사용목적은 대프랑스전에서 마지노 선(요새지점) 공략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마지노 선이 기대와 달리 전면승부가 아닌 전격전에 의한 우회돌파로 허무하게 끝나고 프랑스 전도 단기간에 종료됨으로써 도라는 다시 창고로 들어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도라가 다시 쓰이게 될 전투가 왔으니, 바로 상대는 소련이었습니다.

 



승승장구하던 독일남부집단군은 크림 반도의 항구 도시 세바스토폴로 향하게 되는데 이곳은 흑해 함대의 모항일 뿐만 아니라 러시아가 가진 3개의 부동항 중 하나입니다. 파죽지세로 몰려온 독일군은 기대와 달리 도시공략에 몇가지 난점이 있었습니다. 1차적으로 이 도시는 군항 답게 내외곽에 대규모의 콘크리트 진지와 요새도시가 있었다는 것이고 두번째로 흑해에 버티고 있는 함대의 함포였습니다. 이 두가지 조합으로 인해 제공권을 장악한 독일군은 함대에 항공기 공격과 함께 요새도시를 포위하고 장거리 공격이 가능한 대포로 함포의 사정권 밖에서 도시를 두들겨 부수겠다는 작전을 세웁니다. 이에 독일군은 전선 전역의 야포를 이 지역으로 끌어모읍니다. 만능 88mm부터 시작해서 대구경 자주 야포인 칼,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라의 거체가 열차에 실려 이 도시로 오게 됩니다.

 



현지 조립을 마친 도라는 350명의 요원으로 조작되며 정비요원이 4000명이나 되고 구경은 80Cm에 사거리는 50Km정도로, 130Km의 파리 포에 비하면 애교스럽지만 120Kg짜리 포를 쏘던 파리 포와 달리 도라는 7톤짜리 철갑탄과 4톤짜리 고폭탄을 쓸 수 있어 그 위력이 비할 바가 아니었습니다. 첫 발사에서 수십킬로미터 떨어진 지하 암반을 뚧고 수십미터밑의 소련군 화약고를 날려버릴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어쨌든 요새 세바스토폴은 독일군의 기대와 달리 쉽사리 꺽이지 않았고 이 도시는 독일군의 집요한 포격과 공격을 받아야 했습니다.결국 세바스토폴은 함락되었지만 수비군은 흑해 함대의 도움을 받아 철수했고 세바스트폴에 남은 건 폐허밖에 없었고, 결과적으로 소련군에게 반격을 준비할 시간만 갖다바친 꼴이 되었습니다. 그 거대함과 결여된 이동력탓에 세바스토폴 포격을 마지막으로 전선의 폐퇴속에 도라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게됩니다.


제원

 



전체 길이 : 42.97m
폭 : 7m
높이 : 11.6m
무게 : 1,350t
구경 : 800mm
포신 길이 : 32.48m
포신 무게 : 400t
최대 사격 각도 : 53도
포탄 무게 :
7.1t (철갑탄)
4.8t (고폭탄)
1.8 - 2.0t (연료를 넣은 발화탄)
포탄 속도 :
720m/sec (철갑탄)
820m/sec (고폭탄)
사정거리 : 28 - 47 Km

출처 http://www.ismds.com/bbs/view.php?id=free&page=1&sn1=on&divpage=1&sn=on&ss=off&sc=off&keyword=%C0%CC%C8%A3%BF%A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76

 

 

 

 

거대한 열차포인 “도라” 는 1942년 드디어 독일을 출발하여 러시아를 향해 출발합니다. 25대의 열차로 구성된 특수 열차행렬은 기관차, 곤돌라차, 특수화차, 부속화차, 탄약차, 크레인, 병력을 태운 열차 등으로 구성되어 폴란드, 우크라이나를 거쳐 크림반도로 향합니다.

 

긴 여행끝에“도라”는 페레코프에 도착하고, 4월초 남부 크리미아의 심페로폴 근처에 위치하게 됩니다. 드디어 포 설치작업이 시작되고 1,500여명의 요원들이 바삐 움직이게 됩니다. 사실 이포의 설치, 조작 및 경비에는 많은 병력이 동원되는데, 심지어 2개의 대공포 부대가 이 열차포 전담부대로 편성되기까지 합니다.

 

"도라" 는 목표에서 약 30km 떨어진 심페로폴과 세바스토폴사이의 레일위에 위치를 잡고, 설치작업에 들어갑니다. 먼저, 노반을 새로 깔고, 거기에 4개의 반원형 트랙 (포는 상하로만 움직이고, 좌우조절은 반원형트랙을 왔다 갔다 하면서 조정합니다) 을 새로 깔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져온 크레인으로 도라의 부품들을 하나 하나 조립합니다. 마치 작은 공장을 만들듯이...

 

이렇게 조립이 끝나고, 6 1일까지 모든 준비가 완료됩니다.

 

6 2, 세바스토폴 요새에 대한 독일군과 루마니아의 제2차 공격이 시작되고(이미 1차 공격은 1941년 말, 만쉬타인의 제 11군이 시도하였으나 결국 실패로 끝났음), 독일군의 모든 화력이 집중됩니다.

 

작전개시 3일 후, 6 5일 “도라”의 첫 번째 7톤에 달하는 철갑탄이 8발 발사되어 “스탈린 요새” 에 명중합니다. 이어, 6 6일에는 "몰로토프 요새" 8발을 사격하여 격파하고, 천연 탄약고인 "하얀 암반층" 9발을 사격하여 30m 암반층에 구멍을 내고 격파합니다.

 

 

6 7일에는 "수드베스츠피체 요새" 7발 사격합니다. 그리고 지하 3층 규모의 막심 고리키 요새에 사격하여 구멍을 내고 공병대가 폭약을 이용하여 격파합니다. 이어 "시비리엔" 요새에도 5발 사격합니다.

 

“도라” 는 6 17일까지 총 47발의 무시무시한 포탄을 날려 세바스토폴의 난공불락 요새들을 점령하는데 일조하게 됩니다.

 

금세기 최후의 공성전은 1942년 7월 3 막을 내리고 “도라” 는 독일로 다시 보내어 수리를 받습니다. 그리고 뚜렷한 활동 없이 지내다가 1944 9월 폴란드 바르샤바 봉기시 다시 나타나 거 포탄을 날리고, 결국 독일 본토의 조용한 교외 역부근에 머물다가 자체 폐기되는 신세가 됩니다.

 

 



폐기된 것을 미군들이 발견하게 됩니다.

 

출처 유용원의 군사세계  산토끼님의 글

(http://bemil.chosun.com/brd/view.html?tb=BEMIL085&pn=1&num=37789)

 

 

이처럼 도라는 세계1차대전 당시 등장한 구시대적 무기로 세계2차대전 개전 당시에도 이미 상당한 구식무기에 해당하는 무기였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구경에서 오는 포탄의 파괴력은 적에게 상당한 공포를 줌과 동시에 아군에게는 든든함을 주는 심리적인 요인이 컸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동도 어렵고(선로가 없으면 이동이 불가능하다) 한정되어 있으며 발사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며 결정적으로 2차대전을 통해 발전한 전투기와 폭격기술의 발전으로 하늘에서의 공격에 거의 무용지물인 이 무기는 결국 2차대전 개전초기에 잠시 쓰였다가 대공권을 상실한 대전중반부터는 거의 활동을 못하고 있다 폐기되고 맙니다.

 

하지만 전술적 가치외에 도라포와 같은 대구경의 열차포가 주는 전략적 가치도 상당했는데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도 웅장한 열차포들이 적국을 향해 거대한 대포를 쏴대는 모습은 독일국민들에게 전쟁에 대한 승리나 자부심을 주기에 충분했고 히틀러는 이런점을 잘 알았기에 이를 적절하게 이용할줄 알았습니다.

 

 

 

 

[히틀러만큼 수퍼무기에 열광한 독재자도 없었을듯 한데 히틀러는 이들 무기들이 목을 조여오는 연합군들을 일시에 몰아낼 필살무기로 끝까지 이들 무기에 대한 희망을 놓치 않았다] 

 

 

특히 히틀러는 이런 열차포외에 V-1/V-2 같은 로켓무기나 마우스 같은 초중전차 같은 수퍼무기에 깊은 관심을 가진 사람중 하나였는데 후자의 역사가들은 히틀러의 마음속에는 이런 수퍼무기들에 대한 동경이 있었던게 아닐까 하는 연구결과를 내리고도 있습니다. 

 

 

 

 

 

 

[도라포를 재현했을때 크기와 사용한 포탄의 레플리카 모형의 모습]

 

즉 날로 거세어가는 연합군의 공세속에 이런 수퍼무기들이 이들에게 반격할 수 있는 무기로의 환상이랄까... 

 

하지만 결국 환상은 꿈으로만 끝나고 히틀러가 강하게 바랬던 승리는 결국 독일의 패배가 되어 돌아오게 됩니다. 아울러 당시에 추진되었던 모든 수퍼무기 프로젝트도 파괴되거나 백지화되기에 이릅니다. 

  

 

만약 그대로 남아있었다면 역사적 유물로 가치가 상당하였을텐데 아쉽네요..

 

참고 싸이트 및 참고서적

 

트럼페터 홈페이지 (http://www.trumpeter-china.com/war513/en_index.asp)

하비보스 홈페이지 (http://www.hobbyboss.com/)

 드래곤 모델 홈페이지 (http://www.dragon-models.com)

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www.academy.co.kr/)

미라지의 콤프방 (www.compmania.co.kr) 

 

국방과학연구소 (http://www.add.re.kr/)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Necrosant의 레어 님의 블로그 (http://www.necrosant.net/zbxe/home)

비겐님의 블로그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

위키 대백과 사전 (http://en.wikipedia.org/wiki/Schwerer_Gustav)

http://www.achtungpanzer.com(독일전차에 있어 최고의 싸이트)

 http://www.primeportal.net/apc/panzeriv.htm (자세한 사진에서는 최고의 싸이트)

 http://anonymous-generaltopics.blogspot.com/2008/01/panzerkampfwagen-iv-hitlers-sherman.html

 

참고서적

세계의 전차 (주식회사 군사정보 2000.9.1)

98 전차연감 (주식회사 군사정보 1998.5.1)

Future Weapon (군사연구 황재연 정경찬 저자 2008.5.25)

ㅇ 한상철, 한기상, CD : 세계 각국 전차 소개, 현대정공 기술연구소, 1999

ㅇ 유승식, 21세기의 주력병기, ()군사정보, 1998, pp206~207

그레이트 아머 씨리즈 NO3 이차대전의 독일전차 (HOBBIST 1994 ISBN 89-85578-003-1)

전격! 독일전차군단 (PANZER) (HOBBIST 1992 ISBN 89-855578-007-1)

 

NGC.다큐먼터리 진화하는 전투병기-TANK

디스커버리 채널 다큐먼터리 세계의 TOP 10 최고의 전차편

위험한시도.밀리터리Q&A (history 체널 )

 

* Wrighten By Mirageknight (2010.12.14  ver 1.0) *

 

(본 게시물의 권리는 미라지콤프(www.compmania.co.kr)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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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레이(정호경) | 작성시간 10.12.14 저런 거대한 포를 만들었다는 자체가 참 어메이징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wyvern(장세종) | 작성시간 10.12.14 요새 밤에 NGC에서 도라포에 대한거 다시 재방송 중이던데 잼나네요. ㅋㅋㅋ
  • 작성자반잠수식[오중환] | 작성시간 10.12.14 입이 떡하고 벌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MARFOR-K [박양호] | 작성시간 10.12.15 나도 만드록 있는뎅..
  • 작성자집그리는사람[황보상훈] | 작성시간 10.12.15 105mm쏘는것도 헉헉 거렸는데.......(저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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