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오니 새로운 분들도 많고 휴가가신 분들도 돌아오시는 분위기네요...저도 이번 여름엔 여기저기 돌아 다니다 피곤에 쩔어 오늘은 낮동안 잠만 잤네요.. 좀 멍한 기분도 들고... 9월이 되면 붕~뜬 기분이 가라앉을라나... 모두들 건강하게 잘 계신 듯 하니 보기 좋네요..갑자기 이드 휴일을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니 그냥 집에 있는 게 젤 나을듯...작성자우리맘작성시간11.08.28
앞으로 8시간후면 아부다비로 출발합니다. 암스텔담 다시 들려서 뱅기 갈아타고 들어가면 이드첫날 오밤중에 도착할거 같아요. 애들은 집에 돌아가는게 넘 좋아서 며칠전부터 카운트다운 하고 있네요. 전 ... 사실 영국 안좋아해서 집에 빨리 돌아가고 싶어질 줄 알았는데 이번엔 그런 생각이 안드네요. 넘 아름다운 곳을 두고 가는 거 같아서 아쉽네요. 연로하신 시부모님 두고 오는것도 좀 맘에 걸리고... 항상 건강하실줄 알았던 울 시아버지... 이번에 뭔가 달라진 느낌이 들었어요. 담에 뵐 때까지 건강히 살아계셨으면 좋겠네요...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8.28
등업되신 모든분들 정말 축하드려요.... 내심 부럽지만... 저도 열심히 활동하면 되겠지요....희망을 가져봅니당... ㅋㅋ 전 주말에 두바이 집들이 하느라 피곤했답니당...그래도 일을 치르고 나니 좋네요.... 주메뉴인 갈비찜이 부드럽지 못하고 질긴 육질이어서 무척 아쉬웠지만 다들 맛있게 드시는것 같아서 더 죄송하더라구요...ㅜㅜ 담엔 꼭 성공을 다짐하며...홧팅해봅니당~!!작성자pputy작성시간11.08.27
한국에서부터 여기 온다고 이것저것 찾아 보고 인터넷 쇼핑하느라 컴터를 넘 많이 해서 그런지 눈이 이상하네요. 왼쪽 눈을 많이 쓰는지 왼쪽 눈이 좀 조이는 느낌이 들어요ㅡㅜ 조금 괜찮아졌다가 요즘 들어 눈이 또 안 좋길래 컴터를 멀리하는 중인데 참지 못하고 또 들어왔네요ㅎ 혹시 아주 아주 효과적인 눈 운동 아시는 분 계신가요? 작성자하원짱작성시간11.08.27
아부다비로 돌아갈 날이 이제 일주일 정도 남았네요. 길다고 생각했던 7,8월 두 달이 눈 깜짝 할 새에 지나갔습니다.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헤어지기 아쉬운 얼굴들 다시 한 번씩 눈도장찍느라 하루하루가 너무 바쁩니다. 다시 일 년 후에나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만나고 헤어지는 발걸음이 아쉬움에 짜~안합니다!!!!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8.26
저더러 갑자기... 아부다비 사진 게시판을 담당하라고 하시니... 황망하기 그지 없습니다.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그저 사진이 좋아 올릴 뿐인데... 이런.... ㅋㅋㅋ 암튼... 모자를 씌우긴 하신 것 같은데... 머가 먼지..원.. ㅎㅎㅎㅎㅎㅎㅎㅎ작성자Joseph작성시간11.08.25
안녕하세요? 다들 잘 계시죠? 저는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어요~^ㅇ^ 한국오니 날씨가 엄청 좋아요. 집이 시골이라 집에 내려오니 더 파랗고, 예쁜거 같고.. 저녁엔 산들바람도 불고...ㅋㅋㅋㅋ 눈과 입과 마음이 호강하고 있습니다. 오자마자 병원도 다녀왔는데 아이도 무척 건강하다고 하네요. 그 말을 듣고 가슴을 얼마나 쓸어내렸는지....^^ 저는 12월에나 다시 들어갈 예정인데 그때 정모때는 저희 쭈니어와 함께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두바이 가족여러분 더운 날씨에 잘 지내시고 12월에 만나요~~~ ^ㅇ^작성자JUHEE작성시간11.08.24
오늘 두바이에 온 기념으로 신랑회사 사람들한테 떡 돌렸습니당~!! 여기서도 떡 맛이 괜챦던데요... 비록 약간 굳어있긴 했지만요... 두바이에서 인절미를 보고있자니 왠지.. 울컥~!! 할줄 알았는데.... 맛있어서 계속 먹다보니 아무생각 안들더라구요....ㅋㅋㅋ 한국이 그리워지는 날은 언제가 될까요?? ㅋㅋㅋ 작성자pputy작성시간11.08.23
한국가기전에 울 엄니께서 주문하신 그릇도 살겸 독일 메틀라흐까지 가는길에 가까운 트리어 가서 하루 자고 아름다운 모젤강에 작별인사하러 1박2일 짧은 여행 다녀왔어요 .... 모젤강변에서 분위기 한번 잡아보겠다고 신랑이 비싼 와인이라고 엄청 맛있을꺼라고 해서 기대 잔뜩하고 딴 와인 ... 먹어주느라 혼났네요 그담으로 골라준 맥주 따고 보니 사과향 알콜프리... 아주 지대로 골고루 하시는 신랑님 ... 다음에 또 술 고른다고 하면 때려서라도 막아야쥐 ㅋㅋ 살때는 몰랐는데 떠나려니 정들었나봐요 ... 매일 내리는 비마저 사랑스러운 요즘이네요 작성자두바이드림작성시간1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