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과 돌고래도 보구 스노쿨링도 하고 밤에는 미리 다운 받아간 한국영화 한편 보구~~ 남편,아이들과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 나누면서 우리 가족이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느낄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었어요 작성자star작성시간11.06.27
아들내미가 남편을 닮아 악필인데 하필 담임선생님이 글씨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셔서 둘의 갈등의 골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근데 울 아들이 연필을 잡는 걸 보니 약간 이상한 거에요. 오른손 엄지랑 검지에 힘이 안 들어가서 연필이 꼭 쥐어지지 않는 거죠. 병원을 가야하나 보다고 걱정을 하다가 두바이에 있는 남편에게 전화를 하니 "그거 나도 그랬어~크면 힘 들어가니 병원 안 가도 돼~"라는 겁니다. 익히 아빠랑 붕어빵인 걸 알았지만 참...별거를 다 닮았군요. 덕분에 검사비는 절약하게 되었습니다. 월욜에 선생님께 유전이니 관대한 처분을 부탁드린다고 연락해야겠어요. 작성자크롱작성시간11.06.26
지금...어디게요? ㅋ.. 두바이울집에 와서 인터넷하는거예요^^ 오만은 돈을 싸짊어 가서 인터넷 개통해달라고 하는데도 안해주는데..두바인 초고속으로..이사당일 인터넷을 사용하네요~~ㅎㅎ 오늘 애들 학교 종업식두 있어서리..겸사 겸사..자장면 배달시켜 먹고 있어요^^ 짜장소스 빠져서 배달와서리...튀김만두..써비스 받구용...ㅋㅋ..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6.25
역시 남이 해주는 음식이 최고로 맛있는가 봅니다. 오늘 몇년만에 콩국수를 다 얻어 먹었네요. Victor 아부다비님 집에서 얼심달님과 같이 ㅎㅎㅎ 제가 너무 그릇을 깨끗하게 싹싹 긁어먹어서 좀 스탈 구겼지만 ㅋㅋㅋ 별미음식 앞에 스탈이 어딨어요. 우선 먹구 보는거죠 ㅎㅎ 제손으로 먹고 싶어 콩 껍데기 골라내가며 다리 아픈데 참고 콩국수 만들어 먹을땐 좀 처량하기 이를데 없었는데 Victor님 짝꿍이 해준 음식 먹으니 기운이 나는거 같아요 ㅎㅎ 오늘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라고 수고해주신 짝꿍분께 전해주세요 ^^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6.24
회사에서 지원해 주는 비용이 적어서 도저히 견적이 안 나와 그린스에 집을 샀는데 잘 한 건지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작은 일은 무척 우유부단한 저인데 저런 큰 일은 그냥 저지르고 나중에 걱정하는 배냇병은 안 고쳐지네요. 날은 덥고 잠도 안 오고 카페안을 살랑살랑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trauma님, 몸에 튜브 2개가 꽂혀있긴 하지만 퇴원을 하여 청주의 본가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다음 달 주치의의 점검을 기다리고 있구요. 병원서류엘 보니 입원기간이 45일이었다고 나오던데 후반부엔 어찌나 지루하던지... 병원음식을 못먹겠어서 그때그때 떠오르는 음식을 사다 먹었네요. 병원에서 나온건 집사람이 먹고... 청주에 오니 입원해 있던 서울아산병원에 비해 공기가 훨씬 좋고, 병원을 벗어나니 자유스럽네요. 얼마전부턴 가까운 곳으로 슬슬 운전도 해 보고요.. 이번 여름에 청주에 오시는지요? 참, 가족분들은 안녕하시구요?작성자바그람작성시간11.06.21
일년중 가장 날씨가 좋아야할 요맘때인데 정말 이상기온이네요 ... 넘 추워요 맨날 비오구..... 바람막이 잠바만 빼고 다 세탁해 들여놨다가 가울점퍼들 다시 다 꺼내고 있네요 ㅠ.ㅠ 거기 날씨는 어떤가요??? 2주후에 신랑이 두바이에 인사차??? 방문 하는데 뭘챙겨보내야 할지...작성자두바이드림작성시간11.06.21
울애들 아파트 어린이구역?? 실내복도에서 놀다가..심심하다고,.. 박스에,,먼지가 굴러다니는 어수선한 집에 동네애(오만, 시리아애들)들을 데리고 와서 놀더라구요..저녁은 대충 떡볶이로 때울려고 만들고 있었는데..다들 집에 안가고 있어서리..같이 먹으라고 떡볶기를 주니..넘맛있다공..하면서,,,두접시 먹공,, 밖에 나가 놀면서도 맛있다고 얘기 했다고 하네요^^ 궁중떡볶이가 아니라, 고추장떡볶이라..매웠을텐뎅...+,+;;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6.19
등업게시판에 "남방항공 특가로 두바이에 가게 되어서 등업 부탁 드립니다"라는 글이 있어서, 운임을 다시 한번 봤네요. 7월 15일 들어갈까 생각중인데, 남방항공은 80만원이 아니되고 (77만원 정도), EK하고 KAL은 거의 170만원이네요. 2배가 차이가 나네요. 거 참... "이럴 거면 남방항공 비즈니스를 한번 타봐" 하고 검색을 해보니, 이건 무려 280만원이 넘네요. 적당한 차이라면 크게 신경 안쓰고 EK나 KAL을 이용할텐데....너무 차이가 나니까 계속 갈등입니다.작성자ELPIS작성시간11.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