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작스레 집에 이웃아줌마가 찾아 왔어요^^..ㅋㅋ 담주에 울집에서 쿠킹클라스가 있는데..오늘인줄 알고 온거죠..ㅋㅋ 좀 있다 그아줌마 말고도 한명이 더 왔죠..아이를 데리공..ㅋㅋ.청소도 안하고 있었는뎅 ㅜㅜ...네덜란드 아줌마가 한국음식에 관심이 많다며,,담주에 클라스 시간보다..우리집에 일찍 와서 제가 요리하는걸 지켜보겠다네요..허걱~...전 그럴 필요없다고,, 너두 만들수 있게 해주겠다..했지요...뜻하지 않은 손님 덕분에 오늘 오전은 심심하지 않게 지냈어요...ㅎㅎㅎ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4.04
어제는 왠일로 해가 쨍쨍 아주 기분좋은 날씨였는데 오늘은 역시나 비가 주룩주룩.... 그러거나 말거나 신나는 하루였네요 오전에 성당 갔다가 바로 신랑한테 아이들 둘 떠맏기고 아줌마 셋이 아울렛 쇼핑 다녀왔어요 .... 아이들 없이 가니 신났다가도 점심 먹으면서 요것들은 뭐먹지? 싶어 미안해지기도 하고.. 결국 아이들것만 사왔다죠...^^작성자두바이드림작성시간11.04.04
오늘 trauma님, ELPIS님 만나서 일주일치 수다를 한 번에 확 풀고 왔더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너무 이야기를 많이 했더니 좀 힘들었는지 잠이 와서 오후에 잠깐 잤네요. 오후에 수영장에 가기로 딸들하고 약속했는데, 엄마 낮잠자는 바람에 낼모레로 미루고, 오늘은 마리나몰로 영화보러 갑니다.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4.03
어제 2박3일의 무산담 캠핑을 마치고 돌아왔어요. 2년전보다 도로 상태도 좋아져서 왠만한곳도 일반 세단으로 충분히 갈수 있겠더라구요.2년전 첨에 갔을땐 지도를 잘못봐서 길을 잘못 들어 산꼭대기까지 가게 되어 한참 쫄면서 갔었는데, 이번엔 두번째라 그런가 아니면 다른 캠핑친구들 덕에 간이 커져서 그런가 무산담 반도의 산은 거의 다 돌아보고 온것 같아요. 멀지만 않다면 매주 거기서 지내고 싶을 정도로 숨어있는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은 곳이랍니다.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올려보려고 했지만 까페 사진 업로딩에 문제가 많아 포기 했습니다 -.-;;;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4.02
오랫만에 봄바람쐬러 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갑니다. 황사고 방사능이고 상관없이 딸의 기분 맞춰줄라고 학교 땡땡이칩니다. 남들은 애 그렇게 키워서 어쩔꺼냐 흉도 보것지만,30년 후에 어느 시상식단상이나 기자회견장에 우뚝 서서 감사하고도 자랑스런 표정으로 이런 소감을 말하는 딸의 모습을 상상해봐요. " 어머니, 절 참아주고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작성자포롱다롱작성시간11.03.31
오늘 운전면허증 발급 받아보겠다고 나갔다가, 이리저리 뱅글뱅글 맴만돌고 결국엔 아즈만까지 가야만 받을수 있다는 정답을 받아왔네요!!!! 에휴~~~~, 헛걸음 하고 왔더니 기운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답을 찾았으니 담주에 다시 도전해야지요!!!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길 빕니다.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3.31
오늘 국악연주동호회 다녀왔어요^^ 처음으로 혼자 가는 두바이행이라 살짝 두렵기도 했는데...네비언니가 잘 인도해주더라구요..로즈맘님도 뵙고, 매력쟁이회원님도 뵙구요.. 오늘만나서 반가웠어요^^ 소나무님은 못뵈었던것 같네요^^* 담주부터 본격적인 레슨이 시작되오니..악기를 잘 못다루는 분들도 참석가능하세요~ 클레어님..전화 했었는데.. 번호를.. 국가번호 누르고 해도 안되고, 빼도 안되공...열번도 넘게 했는데..전화 연결이 안되었어요ㅜ.ㅜ...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3.31
흠...분위기 좀 이상한거같아요 =_=;; 허허허.. 간만에 오늘 한국은 더웠습니다. 노오랗게 봄의 시작을 알리는 산수유도 피어나고,왠지 화원에 내 놓은 꽃화분들을 보면 한아름 사야 할 것같은..기다리던 봄은 언제오나 싶었는데 오긴하네요.그래도 환절기에 황사에 방사능까지..맘 놓고 봄을 만끽하기엔 살짝 불안도하네요.작성자아나이스작성시간11.03.31